伝統文化

 

劣等文化財泥棒 チォックバリドルは誰から文化財を盗みを働いて行ったんですか?

 

 

 

 

 

 

 

 

壬辰の乱以前(10‾15世紀) 日本の土器です.

日本右翼たちは素朴さを追い求めたからだと言いますが...

素朴なことという単語を辞書で捜してみ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ですね.

 

 

 

 

 

 

朝鮮の犬の食器も 倭国では 国宝で化ける未開土人 倭国の現実

 

朝鮮の陶磁器は性一人とも変えるという話があるほどに宝物

 

朝鮮の陶磁器を掠奪して朝鮮の 陶工を 拉致する前まではやっぱり未開なスレギ水準

 

 

 

 

 

 

 

下は似ている時期に作られた

 

 

掠奪して 日本に残っている韓国の 遺物だけ,

 

 

 

 

 

 

 

 

 

 

 

 

 

 

 

 

 

 

 

 

 

なが葱が冶炉! 

 

 

 

劣等 倭国では盗みを働いた 朝鮮の犬食器(荒どんぶり)も 国宝級文化財になりますか?

 

1)の絵はジンズメッサバル(日本 大井戸茶碗, 日本国宝), 孤峰雌牛場です.
(2)の絵はジンズメッサバル(日本 大井戸茶碗, 日本重要文化財), 個人所長です.
(3)の絵はジンズメッサバル(日本 大井戸茶碗, 日本重要文化財), 釜山記念館所長です.
(4)の絵はジンズメッサバル(日本 大井戸茶碗, 日本重要文化財), セイカトミスルグァン所長です.

絵(1)が日本の国宝になった理由ではたとえ朝鮮では価値があまりない雑記であるちょうどどんぶりだったが日本茶人の審美眼によって美しさを捜し出したし, また茶わんだったこのどんぶりの用途をチァッどんぶりで昇華させてこのどんぶりの中に内在したミールを世の中に知らせたことは日本でまた愛された所も日本なので彼らの国宝になる資格があるというのでした.

もこのどんぶりのような ¥”利刀者とは¥”と言う(のは)分類人を持った色々どんぶりたちが重要文化財(韓国の宝物に当たり), 重要美術品そして大命物になって現在日本では崇拜の対象になるほどになっています.

 


日本は海外流出韓国文化財の中 50% 近く 保有しているし全部正当な方法ではない掠奪や盗掘でドドックジルヘガンものなどです

日帝時代だけ約 10万点の文化財が日本によって盗まれました

 

 

小倉ダケノ−スケが収集して東京国立博物館に寄贈した ‘金銅すかしぼり官帽(金銅透刻冠帽・高さ 41.8


열등 짐승 왜인들의 열혈 문화재 약탈

 

열등 문화재 도둑놈 들은 누구로부터 문화재를 도둑질해 갔습니까?

 

 

 

 

 

 

 

임진왜란 이전(10~15세기) 일본의 토기입니다.

일본 우익들은 소박함을 추구하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만...

소박함이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봐야 될 것 같군요.

 

 

 

 

 

조선의 개의 밥그릇도 倭國에서는 국보로 둔갑하는 미개 토인 倭國의 현실

 

조선의 도자기는 성 하나와도 바꾼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보물

 

조선의 도자기를 약탈하고 조선의 도공을 납치하기 전까지는 역시나 미개한 쓰래기 수준

 

 

 

 

 

 

 

아래는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약탈해 일본에 남아있는 한국의 유물만,

 

 

 

 

 

 

 

 

 

 

 

 

 

 

 

 

 

 

 

 

파가 야로! 

 

 

 

열등 倭國에서는 도둑질한 조선의 개 밥그릇(막사발)도 국보급 문화재가 됩니까?

 

1)의 그림은 진주멧사발(일본 大井戶茶碗, 일본국보), 고봉암소장입니다.
(2)의 그림은 진주멧사발(일본 大井戶茶碗, 일본중요문화재), 개인소장입니다.
(3)의 그림은 진주멧사발(일본 大井戶茶碗, 일본중요문화재), 부산기념관 소장입니다.
(4)의 그림은 진주멧사발(일본 大井戶茶碗, 일본중요문화재), 세이까또미술관 소장입니다.

그림(1)이 일본의 국보가 된 이유로는 비록 조선에서는 가치가 별로 없는 잡기인 막 사발이었으나 일본 차인의 심미안에 의해 아름다움을 찾아내었고, 또한 밥공기였던 이 사발의 용도를 찻 사발로 승화시켜 이 사발 속에 내재 된 미를 세상에 알린 것은 일본이고 또한 사랑을 받은 곳도 일본이므로 그들의 국보가 될 자격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이 사발과 같은 "이도자완"이란 분류명을 가진 여러 사발들이 중요문화재(한국의 보물에 해당됨), 중요 미술품 그리고 대명물이 되어 현재 일본에서는 숭배의 대상이 될 정도가 되어 있습니다.

 


일본은 해외유출 한국 문화재 가운데 50% 가까이 보유하고 있으며 전부 정당한 방법이 아닌 약탈이나 도굴로 도둑질해간 것들입니다

일제시대만 약 10만점의 문화재가 일본에 의해 도둑 맞았습니다

 

 
오구라 다케노스케가 수집해 도쿄국립박물관에 기증한 ‘금동투각관모(金銅透刻冠帽·높이 41.8㎝,폭 21.2㎝).
경남 창녕에서 도굴한것으로 알려진 이 금동관모는 5∼6세기 신라시대의 유물로 국내 처음 공개됐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이 유물을 포함해 1100여점에 달하는 도쿄박물관 소장
한국문화재 오구라 컬렉션에 대한 현지조사 결과 보고서를 10일 발간했다.
-문화재청 제공
 
 

 


 

일제시대의 기업가였던 오구라 다케노스케는
개인의 취미를 위해 한국가의 문화재를 강탈 ,도굴하였다
한 개인이 한 나라의 국보급 문화재를 손쉽게 수집 했다는 것만으로도
일제시대의 일본의 약탈이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 할 수 있다
현재 도쿄박물관에는 이런 약탈에 의해 뺏은 문화재들을
돌려주긴 커녕 오히려 전시하고 있다
 
○ 은평탈육각합(銀平脫六角盒)
 통일신라, 전 경상남도, 장경 11.2㎝, 단경 7.5㎝, 고  7㎝
  목심에 흑칠을 하고 은판을 오려 붙인 은평탈합으로, 바닥을 제외한 7면에 흑칠을   하고 은판 포도당초문을 붙여 장식하였다.   은평탈합으로는 국내에 없는 완형의 희귀   자료이다.
오구라 다케노스케가 한국에서 가져간 문화재의 정확한 통계가 없을 정도로
은밀하고,불법적이라 할수 있다
한기업가가 한나라의 국보를 무단으로 유출할수 있었을정도라면
일본의 고위층에 의한 문화재 수탈은 말할나위 없다
 
 
 
 
이건 아주 일부일뿐이고 일본은 우리의 문화재들을 수도 없이 약탈해가고 위대한 문화재들을 망가트려 놓았다
인간이라 할 수 없는 쓰래기 몬스터들
문화재를 반환해라 倭人 몬스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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