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個人の嫌韓と組織ぐるみの反日。

「我が領土の独島！私たちは独島に深い愛情を持っています。」

「大韓民国　慶尚北道　独島から　来ました。」

馬鹿過ぎて何も言えない。

こいつら馬鹿教師は、李承晩ライン後の竹島近海で

韓国海洋警察が日本の漁民を拿¥捕して虐殺した事を知ってるんだろうか？

そして、その事実も踏まえてこの領土問題について子供達に教えているんだろうか？

この領土問題で日本側に犠牲者が出てる事を知ってたらこんな挑発行為出来る訳無いよな？

日本人の国民感情を逆撫でしたければ、今後も頭の悪い修学旅行をご自由に続けて下さい。

しかし、こんな馬鹿げた行為が韓国に取って何のプラスにもならない事は知っておいて下さい。

韓国人がいかに閉鎖された情報社会で生きてるかもう一度考えてご覧。

個人がソ¥ウルで旭日旗を掲げるのと、組織ぐるみでこんな垂れ幕掲げるのとどっちが悪質だろう？

개인의 혐한과 조직적인 반일.

「우리 영토의 독도!우리는 독도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경상북도 독도로부터 왔습니다.」

너무 바보같아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

진한 개등 바보 교사는, 이승만 리인 후의 타케시마 근해에서

한국 해양 경찰이 일본의 어민을 나포 해 학살한 일을 아는 것일까인가?

그리고, 그 사실도 밟아 이 영토 문제에 대하고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을 것인가?

이 영토 문제로 일본 측에 희생자가 나오고 있는 일을 알고 있으면(자) 이런 도발 행위 할 수 있는 것 없어?

일본인의 국민 감정을 자극하고 싶다면, 향후도 머리의 나쁜 수학 여행을 자유롭게 계속해 주세요.

그러나, 이런 바보스러운 행위가 한국에 잡아 무슨 플러스도 안 되는 것은 알아 두어 주세요.

한국인이 얼마나 폐쇄된 정보사회에서 살고 있어 한번 더 생각해 람.

개인이 소울로 욱일기를 내거는 것과 조직적으로 이런 현수막 내거는 것과 어느 쪽이 악질이겠지?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