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
 

1949年吉田茂氏の見解 マッカーサー元帥宛「在日朝鮮に対する措置」文書

 

朝鮮居住者の問題に関しては、早急に解決をはか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彼等は総数100万に
近く、その約半数は不法入国であります。私としては、これら全ての朝鮮がその母国たる半島に
帰還するよう期待する
ものであります。その理由は、次の通りであります。

1、現在および将来の日本の食糧事情からみて、余分な人口の維持は不可能¥であります。
2、大多数の朝鮮は、日本経済の復興にまったく貢献しておりません。
3、更に悪い事には、朝鮮の中で犯罪分子が大きな割合を占めております。彼等は、
日本の経済法令の常習的違反者であります。彼等の多くは共産主義者ならびにそのシンパで、
最も悪辣な種類の政治犯罪を犯す傾向が強く常時7千名以上が獄中にいるという状態であります。
戦後の朝鮮による起訴犯罪件数は次のとおりです。(詳細略。1948年5月末までで、9万1235名の
朝鮮が犯罪に関与した
という数字をあげている。)


さて、朝鮮の本国送還に関する私の見解は次のとおりであります。

1、原則として、すべての朝鮮を日本政府の費用で本国に送還すべきである。
2、日本への残留を希望する朝鮮は、日本政府の許可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許可は、日本の
経済復興に貢献する能¥力を有すると思われる朝鮮に与えられる。

上述のような見解を、原則的に閣下がご承知くださるならば、私は、朝鮮の本国送還に関する
予¥算並びに他の具体的措置を提出するものであります。

敬具

 

吉田茂

宛 連合国最高司令官ダグラス、マッカーサー元帥

 


 
朝鮮半島からの密入国者に悩んでいた吉田茂

 

第23号 昭和30年6月18日

第022回国会 法務委員会 第23号における答弁の内容

○小泉政府委員 

韓国人が、日本に生活をしたい、また戦争中疎開いたしまして、子供が日本に在留しておられる両親のもとで生活をしたいと申¥して、その手段方法を選ばず日本に入ってくるというようなことは、ただいま神近先生がおっしゃいましたように、人道的な問題といたしましては、夫婦を一緒に生活させ、親子を一緒に生活をさせたいということは、管理局の取り扱われる方々も常にその苦衷を訴えておられるのでございます。私どもも最初、両親が日本にいて子供が日本に入ってくる、かわいそうじゃないかというような考えを持っておったのでございますが、いろいろと実態に触れて研究をして参りますと、人道的、人情的には非常に忍びないものがございますけれども、それがあまりにも数が多い。最近においては、子供だけ三十¥人くらいの団体を連れて密航をして、大人だけは完全に逃げてしまっている、がんぜない子供だけがつかまっておるというような事実もありまして、この取扱いには非常に係の者も苦慮いたしておるようでございます。

日本に住まいたい者を住まわせて、韓国に帰りたい者は返す、こういうふうに参りますと事は最も簡単で、いろいろの難問題が漸次解決をするのでありますが、問題はそう簡単でなく、極端かもしれませんけれども、六十¥万と推計をせられる朝鮮のうち、日本から母国に帰りたいという者は一人もいないといっても大した言い過ぎではない。一方向うからは、入れれば、それこそ手段方法を選ばず、命がけでも密航をして、方法さえつけば怒濤のごとくどんどん入ってくる。そしてこちらから強制送還をしようといたしましても、韓国の政府がこれを容易に受け付けないというところに、人道問題だけでは解決しない大きな国と国との外交問題と申¥しますか、もう入国管理局だけでは手に負えない大きな外交問題となってここに横たわっておるのは、私が申¥し上げるまでもなく、御理解をいただいておると思うのであります。ですから、要するに、こちらは国際的ないわゆる紳士としての態度をもって韓国に接しましても、韓国の方は、紳士的でないとは申¥しませんが、御承知の通り李承晩ライン、その他漁船の拿¥捕の問題、こちらから、密航した者を密航したという確証をあげて韓国に申¥し入れましても、その送還を容易に受け付けない、こちらは向うから出てきた者を受け入れっぱなし、不法入国であろうが何であろうが、返すことができないで、大村収容所にはますます人員がふえていく、それをみな国費で、国民の血税で養って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その取扱いについても、きわめて懇切丁寧にしなければ、人権じゅうりんというような問題まで起きてくる。これを大まかに考えますと、一体日本のために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日本国民の血税の犠牲において、韓国人をまず第一義として大事にしてあげなければならないかというようなところまで、考え方によっては行く問題であると私は思うのであります。最近において法務大臣も申¥し上げました通り、何とかこの問題を根本的に解決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います。


答弁の完全版

http://kokkai.ndl.go.jp/SENTAKU/syugiin/022/0488/02206180488023a.html


한반도로부터의 밀입국자에게 고민한다­_-;;

 

1949년 요시다 시게루씨의 견해 막카서 원수앞「재일 조선에 대한 조치」문서

 

조선거주자의 문제에 관해서는, 시급하게 해결을 도모하지 않으면 안됩니다.그들은 총수 100만에
근처, 그 약 반수는불법 입국입니다.나로서는, 이것들 모든 조선이 그 모국인반도에
귀환하도록(듯이) 기대하는
것입니다.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현재 및 장래의 일본의 식량 사정에서 보고,여분의 인구의 유지는 불가능입니다.
2,대다수의 조선은,일본 경제의 부흥에 전혀 공헌하고 있지 않습니다.
3, 더욱 나쁜 일에는,조선중(안)에서범죄 분자가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그들은,
일본의 경제 법령의 상습적 위반자입니다.그들의 상당수는 공산주의자 및 그 sympathizer로,
가장 악랄한 종류의정치범죄를 범하는 경향이 강하고,상시 7천명 이상이 옥중에 있다라고 하는 상태입니다.
전후의 조선에 의한 기소 범죄 건수는 다음과 같습니다.(상세약어.1948년 5월말까지로, 9만 1235명의
조선이 범죄에 관여했다
라고 하는 숫자를 주고 있다.)


그런데, 조선의 본국 송환에 관한 나의 견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원칙으로서모든 조선을 일본 정부의 비용으로 본국에 송환해야 한다.
2, 일본에의 잔류를 희망하는 조선은, 일본 정부의 허가를 받지 않으면 안 된다.허가는, 일본의
경제 부흥에 공헌하는 능력을 가진다고 생각되는 조선에게 줄 수 있다.

상술과 같은 견해를, 원칙적으로 각하가 이해해 주신다면, 나는, 조선의 본국 송환에 관한
예산 및 다른 구체적 조치를 제출하는 것입니다.

삼가 말씀 드렸습니다

 

요시다 시게루

앞연합국 최고 사령관 더글라스, 막카서 원수

 


 
한반도로부터의 밀입국자에게 고민하고 있던 요시다 시게루

 

제23호 쇼와 30년 6월 18일

제022회 국회법무위원회 제 23호에 있어서의 답변의 내용

○코이즈미 정부위원 

한국인이, 일본에 생활을 하고 싶은, 또 전쟁중 피난 해서, 아이가 일본에 재류하고 있어지는 부모님의 아래에서 생활을 하고 싶다고 신하고, 그 손단방법을 선택하지 않고 일본에 들어 온다라고 하는 (일)것은, 지금 카미치카 선생님이 말씀하셨듯이, 인도적인 문제로써도는, 부부를 함께 생활시켜, 부모와 자식을 함께 생활을 시키고 싶다고 하는 것은, 관리국이 취급되는 분들도 항상 그 고충을 호소하고 계시므로 있습니다.저희들도 최초, 부모님이 일본에 있어 아이가 일본에 들어 오는, 불쌍하지 않을것인가 라고 하는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있습니다만, 여러가지 실태에 접하고 연구를 하고 오면, 인도적, 인정적으로는 매우 참을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너무 수가 많다.최근에 있어서는, 아이만 30명정도의 단체를 따르고 밀항을 하고, 어른만은 완전하게 도망쳐 버리고 있는, 철없는 아이만이 잡히고 있다라고 하는 사실도 있어서, 이 취급에는 매우 계의 사람도 고심해 있는 것 합니다.

일본에 거주지 싶은 사람을 사게 하고, 한국에 돌아가고 싶은 사람은 돌려주는, 이런 식으로 가면 일은 가장 간단하고, 여러가지 난문제목이 점차 해결을 하는 것입니다만, 문제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고, 극단적일지도 모릅니다만,60만으로 추계를 다투어지는 조선 가운데, 일본으로부터 모국에 돌아가고 싶다고 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고 해도 대단한 과언은 아니다.한방향에서는, 넣으면, 그야말로 수단 방법을 선택하지 않고, 결사적에서도 밀항을 하고, 방법만 붙으면 도토우와 같이 자꾸자꾸 들어 온다.그리고 이쪽으로부터 강제송환을 하려고 해도, 한국의 정부가 이것을 용이하게 받아들이지 않는이라고 하는데, 인도문제만으로는 해결하지 않는 큰 나라와 나라와의 외교 문제와 신합니까, 이제(벌써) 입국관리국만으로는 어찌할 도리가 없는 큰 외교 문제가 되고 여기에 가로 놓이고 있는 것은, 내가 신할 것도 없이 , 이해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그러니까, 요컨데, 이쪽은 국제적인 이른바 신사로서의 태도를 가지고 한국에 접해도, 한국 분은, 신사적이지 않다고는 신하지 않습니다만, 용서대로 이승만 리인, 그 외 어선의 나포의 문제, 이쪽으로부터, 밀항한 사람을 밀항했다고 하는 확증을 주어 한국에 신해 넣어도, 그 송환을 용이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이쪽은 향하기 때문에 나온 사람을 받아 들이고 있을 뿐, 불법 입국이든지 무엇으로 있을것이다가, 돌려줄 수 없고, 오오무라 수용소에는 더욱 더 인원이 늘어 가는, 그것을 모두 국비로, 국민의 혈세로 길러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그 취급에 대해서도, 극히 친절하고 자상함 정중하게 하지 않으면, 인권 유린이라고 하는 문제까지 일어난다.이것을 대략적으로 생각하면, 도대체 일본을 위해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지, 일본국민의 혈세의 희생에 대하고, 한국인을 우선 제일의로서 소중히 해 주지 않으면 안 될것인가 라고 하는 같은 곳까지, 생각에 따라서는 가는 문제이라고 나는 생각하는 것입니다.최근에 있어 법무부 장관도 신했던 대로, 어떻게든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답변의 완전판

http://kokkai.ndl.go.jp/SENTAKU/syugiin/022/0488/02206180488023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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