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ーモア/猟奇


飲酒運転、窃盗から文書偽造、同僚へのセクハラまで、しばしば明るみに出る各地の警察の不祥事。しかし、それらはあくまでも公表された事案であり、氷山の一角でしかありません。不祥事を連発し、それでもなお情報を隠蔽しようとする北海道警に、執拗な情報開示請求で食い下がった一人のライターの、その戦いの記録を公開します――(全4回)。






墨塗りだらけの公文書





2016年の官庁御用始め。1月4日月曜日の朝、私はそこを訪ねた。





ゴム長靴の足で正面玄関に向かう。入口のわきに、1メートル以上はある棒を握って仁王立ちする警察官の姿。浅く会釈すると、相手も会釈を返してきた。玄関を抜けるや否や、右手に立つ若い警察官が滑舌よく「お疲れさまです」と声をかけてくる。私だけではなく、すべての訪問者を日がな同じ挨拶で迎えているのだ。その訪問者たちを左手の受付に誘導するのが、彼の仕事。受付カウンター内から「こんにちは」とユニゾンを響かせるのは、警察官ならぬ2人の若い女性たち。並んで掛ける2人に等しく、交互に視線を送りながら、私は「警察情報センターへ」と告げる。右側の1人が丸いバッヂを差し出し、服に付けるよう促してくる。赤地に白文字で「HP」と刷られたバッヂをシャツの胸に留め、1階ロビーを対角線上の反対側まで歩く。黄土色に変色したガラス窓の喫煙室の向こうが、目指す小部屋だ。





道警本部を訪ねる際には、必ずこの儀式を経なければならない。受付を経ずに入庁できるのは、そこに勤める警察職員と、限られた関係者のみ。雑誌の取材でこれまでにもそこを訪ねていた私は、広報課の職員に会うたびにこの関門を通過してきた。警察という役所では「広報」にさえそう簡単に辿り着けない。





その日訪ねた警察情報センターも、本来はすべての北海道民に窓口を開放していることになっている。センターの仕事は、道民の求めに応じて警察の持つ情報を提供することだ。その提供を申し入れることを「公文書開示請求」という。





金属製のドアを開けると、グレーのカーディガンを羽織った背の高い男性が待ち構えていた。





「おはようございますー」





屈託ない声に促され、窓口の椅子に掛けてから床に目を落とすと、ドアからの動線に沿って透明な足跡が残っていた。ゴム長靴の底についた雪が溶けて水になっていたらしい。





「はい。ではまず、枚数のほうをですね……」





奥の椅子に掛けていた上下黒スーツの小柄な女性が、ザラ紙の束を手に立ち上がる。文書開示の担当者である彼らはともに私服だが、そもそもこのビルでは交番の巡査のような制服は玄関先でしか見かけない。





「平成27年。1月が1枚ですね。2月も1枚、3月も……」





女性職員が、私の目の前で1枚ずつ紙を数え続ける。文書は全部で84枚あった。財布を持たない私はジーパンの前ポケットを探り、小銭を掻き出してトレーに載せる。1枚10円、84枚で840円のコピー手数料。領収証を受け取りながら傍らの紙束に目をやり、思わず声を漏らした。





「名前、全部隠れちゃってる」







北海道警察 平成27年懲戒処分一覧







一覧表の形をとった文書の束は、1枚残らず「一部不開示」の処理がなされていた。表面積の3分の1近くが真っ黒に塗り潰されている。






「そこは『決定通知』に書いてある通りの……」






胸の前で手を組みながら、他意のない口調で男性職員が答える。彼の言う通り、前年暮れに自宅に送られてきた『公文書一部開示決定通知書』には、確かに「開示しない部分」を示す説明文があった。






「わか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それ以外の返事が出てこようもない。






ひき逃げ=減給1割1か月?





小部屋を出てロビーを対角線上に抜け、再び受付へ。バッヂを返した時点で、まだ午前10時になっていなかった。






すぐそばに建つ北海道庁本館庁舎には、1階に喫茶コーナーがある。徒歩で3分ほどの距離だ。受け取ったばかりの紙の束を手に、そこを目指した。ゴム長靴の底に、また少しばかりの雪がへばりつく。






道庁のロビーにも、受付はある。だがそれはあくまで「案内」の窓口で、いちいち用件を告げたりバッヂを付けたりする必要はない。その受付の左側を抜けると、奥にドトールコーヒーのカウンター。1杯250円のカフェラテを註文し、道産木材が使われているという作りつけの卓に着いた。暖房が効いているのかどうかはっきりしない庁舎内で紙カップの中身を一口啜り、文書の束を拡げる。






手にした文書は、『懲戒処分一覧』という。道警の職員が起こした不祥事の数々を記録したものだ。A4判の紙に、細かな横書きの文字がびっしり。一番上に重ねられた1枚、2015年1月から11月までの記録は、次のケースで始まっていた。






処分内容 不適切交際等事案/地方公務員法違反(守秘義務違反)をした。

処分年月日 H27.10.21


処分量定 免職


所属 警察署


階級 警部補






前年秋に起きた出来事。道警の警部補だった人が守秘義務を破り、つまりなんらかの捜査情報を誰かに漏らし、免職になったという。大きく報道され、私自身も道警に問い合わせを寄せた事件だから、記憶に新しい話だ。『一覧』では名前や生年月日を記した欄がべったり墨塗りされ、職場の警察署名も伏せられているが、どちらも新聞やテレビでとうに報じられていた。無論、私も知っている。






そのすぐ下にも、すでに報じられた事件の記録があった。警察署の巡査が落とし物の現金を騙し取って、免職。これも知っている。どこの署の何という巡査の事件なのかも報道によって周知の事実だが、やはり『一覧』では真っ黒に塗り潰されていた。






その次の行には、部下に供述調書の偽造を命じた警部補の停職処分。これもまた報道されている。その次は、公文書を廃棄して失踪した事務職員の停職処分。これも新聞記事になり、私も裁判を傍聴した。次いで、酒気帯び運転で出勤した巡査の停職処分。これはひときわ大きく報じられた。それから……。






カフェラテのカップに伸ばそうとしていた手が、寸前で止まった。






『一覧』の7行め。報道されていない不祥事が記録されていた。






処分内容 交通違反事案/救護等の措置を講じることなく、逃走した。

処分年月日 H27.1.28


処分量定 減給10/100 1月


所属 警察署


階級 巡査






交通違反をした巡査に、給料1割カットを1カ月。記録はそう語っている。「救護等の措置を講じることなく逃走」とは、平たく言えばひき逃げだ。警察官がひき逃げをして、「減給」処分を受けた。そういうことだ。






近視の私は眼鏡を外し、文書をほとんど顔にくっつけて凝視する。






「減給」「10/100」「1月」。何度見ても変わらない。






公表されない「監督上の措置」






その事実は、どこにも公表されていなかった。つまり、文書を入手しない限り知ることができない情報だった。北海道警は、ひき逃げをした警察官を給料カットという軽い処分で済ませ、その処分を発表せず、そもそもひき逃げ事件自体を隠していた。






2015年、道警では22人の職員が懲戒処分を受けている。結論を言えば、その処分の半数以上が未発表だった。隠されていた不祥事の中には、万引きや強制わいせつ、住居侵入、速度違反などの犯罪も含まれている。もちろんひき逃げも犯罪だ。これらが外部に知られることなく、警察内部で封印されていた。文書に記録されただけで、まったくあかるみに出なかった。






それだけではない。






今、懲戒処分が22件あったと書いた。だが道警ではその年、懲戒処分にあたらなかった不祥事がさらに141件あったことがわかったのだ。「監督上の措置」と言われるそれは、やはりほとんどが未発表だった。懲戒処分のひき逃げや強制わいせつなどと同じく、文書に記されただけだった。記録には犯罪が疑われるケースも含まれ、その中には懲戒のひき逃げとは別のひき逃げ事件も記されていた。先の巡査と同じようにひき逃げをし、「減給」よりもずっと軽い処分を受けた警察官が、もう1人いたわけだ。そして、2件とも発表されていなかったわけだ。






閑散とした道庁本館の1階。カフェラテを放置して文書に目を走らせていた時間は、ものの4、5分間ほどだった。公文書開示請求で入手した無愛想な書類の束は、脳内で派手な見出しのついた記事に変わり始めていた。






私は地元の『北方ジャーナル』という月刊誌に毎月、数本の記事を寄せている。雑誌の名は、弁護士などの司法関係者ならばよく知っている筈だ。誌名をインターネットで検索すれば、1979年の「北方ジャーナル事件」がヒットする。すでに「歴史上の雑誌」だと思っている人は割と多いようだが、同誌は現在も途切れず発行され続けている。発売は毎月15日前後。文書を入手した時点で、次号の締め切りまでに若干の時間的余裕があった。






とはいえ「記事」には原則「取材」がつきものだ。だが私は、未発表不祥事についてこれといった取材をしていない。道警に文書開示を求め、条例に従って開示された物を受け取っただけだ。






それを結果として記事にしたのは、「隠すこと」自体がニュースだと判断したためだ。役所が隠していた事実をあかるみに出すことには、たぶん意味がある。






本書のもとになった連載は、そのようにして始まった。



경찰관은 뺑소니를 해도 해고 당하지 않는


음주 운전, 절도로부터 문서 위조, 동료에게의 성희롱까지, 자주 표면화되는 각지의 경찰의 불상사.그러나, 그것들은 어디까지나 공표된 사안이며, 빙산의 일각에 밖에 없습니다.불상사를 연발해, 그런데도 더 정보를 은폐 하려고 하는 홋카이도경에, 집요한 정보개시 청구로 물고 늘어진 한 명의 라이터의, 그 싸움의 기록을 공개합니다--(전4회).






먹칠 투성이의 공문서





2016년의 관청 시무.1월 4일 월요일의 아침, 나는 거기를 방문했다.





고무 장화의 다리로 정면 현관으로 향한다.입구의 옆에, 1미터 이상은 있다 봉을 잡아 인왕립 통치하는 경찰관의 모습.얕게 인사 하면, 상대도 인사를 돌려주어 왔다.현관을 빠지자 마자, 우테로 떠나는 젊은 경찰관이 발음 연습 자주(잘) 「수고 하셨습니다」라고 얘기해 온다.나 만이 아니고, 모든 방문자를 일이같은 인사로 맞이하고 있다.그 방문자들을 왼손의 접수에 유도하는 것이, 그의 일.접수 카운터내로부터 「안녕하세요」라고 제창을 미치게 하는 것은, 경찰관 되지 않는 2명의 젊은 여성들.줄서 거는 2명에게 동일하고, 교대로 시선을 보내면서, 나는 「경찰 정보 센터에」라고 고한다.우측의 1명이 둥근 밧지를 내밀어, 옷에 붙이도록 재촉해 온다.붉은 바탕에 백문자로 「HP」라고 인쇄해진 밧지를 셔츠의 가슴에 두어 1층 로비를 대각선상의 반대측까지 걷는다.황토색에 변색한 유리창의 흡연실의 저 편이, 목표로 하는 골방이다.





도경 본부를 방문할 때 , 반드시 이 의식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접수를 거치지 않고 입청 할 수 있는 것은, 거기에 근무하는 경찰직원과 한정된 관계자만.잡지의 취재로 지금까지도 거기를 방문하고 있던 나는, 홍보과의 직원을 만날 때마다 이 관문을 통과해 왔다.경찰이라고 하는 관공서에서는 「홍보」에마저 그렇게 간단하게 겨우 도착할 수 없다.





그 날 방문한 경찰 정보 센터도, 본래는 모든 홋카이도민에게 창구를 개방하고 있게 되어 있다.센터의 일은, 도민의 요구에 따르고 경찰이 가지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그 제공을 신청하는 것을 「공문서 개시 청구」라고 한다.





금속제의 도어를 열면, 그레이의 가디건을 걸쳐 입은 키가 큰 남성이 기다리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티없는 소리에 촉구받아 창구의 의자에 걸고 나서 마루에 눈을 떨어뜨리면, 도어로부터의 동선에 따라서 투명한 발자국이 남아 있었다.고무 장화의 바닥에 도착한 눈이 녹고 물이 되어 있던 것 같다.





「네.그럼 우선, 매수 쪽을이군요……」





안쪽의 의자에 걸고 있던 상하흑슈트의 몸집이 작은 여성이, 흔함지의 다발을 손에 일어선다.문서 명시된 담당자인 그들은 함께 사복이지만, 원래 이 빌딩에서는 파출소의 순경과 같은 제복은 현관앞에서 밖에 보이지 않는다.





「헤세이 27년.1월이 1매군요.2월도 1매, 3월이나……」





여성 직원이, 나의 눈앞에서 1매씩 종이를 계속 센다.문서는 전부 84매 있었다.지갑을 가지지 않는 나는 청바지의 전 포켓을 찾아, 잔돈을 긁어내고 트레이에 싣는다.1매 10엔, 84매에 840엔의 카피 수수료.영수증을 받으면서 옆의 지 속에 눈을 돌려, 무심코 소리를 흘렸다.





「이름, 전부 숨어 버린다」







홋카이도 경찰 헤세이 27년 징계처분 일람







일람표의 형태를 취한 문서의 다발은, 1매 남김없이 「일부불개시」의 처리가 이루어지고 있었다.표면적의 3분의 1가까이가 새까맣게 발라 잡아지고 있다.






「거기는 「결정 통지」에 써 있다 대로의……」






가슴의 앞에서 손을 잡으면서, 타의가 없는 어조로 남성 직원이 대답한다.그가 말하는 대로, 전년 저물 때(연말)에 자택에 보내져 온 「공문서 일부 개시 결정 통지서」에는, 확실히 「개시하지 않는 부분」을 나타내는 설명문이 있었다.






「알았습니다.감사합니다」






그 이외의 대답이 나오자도 없다.






뺑소니=감봉 1할 1개월?





골방을 나와 로비를 대각선상에 빠져 다시 접수에.밧지를 돌려준 시점에서, 아직 오전 10시로 되어 있지 않았다.






바로 옆에 세우는 홋카이도청본관 청사에는, 1층에 끽다 코너가 있다.도보로 3분 정도의 거리다.받은지 얼마 안된 종이의 다발을 손에, 거기를 목표로 했다.고무 장화의 바닥에, 또 조금뿐인 눈이 달라 붙는다.






도청의 로비에도, 접수는 있다.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안내」의 창구에서, 하나 하나 용건을 고하거나 밧지를 붙이거나 할 필요는 없다.그 접수의 좌측을 빠지면, 안쪽에 도토루 커피의 카운터.한잔 250엔의 카페라테를 주문 해, 도산 목재가 사용되고 있다고 하는 만들기 청구서의 탁자에 도착했다.난방이 효과가 있고 있는지 어떤지 확실치 않은 청사내에서 종이 컵의 내용을 한입철, 문서의 다발을 펼친다.






손에 넣은 문서는, 「징계처분 일람」이라고 한다.도경의 직원이 일으킨 불상사의 여러 가지를 기록한 것이다.A4판의 종이에, 섬세한 가로쓰기의 문자가 빽빽이.맨 위에 거듭할 수 있었던 1매, 2015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기록은, 다음의 케이스로 시작되어 있었다.






처분 내용 부적절 교제등 사안/지방공무원법위반(비밀을 지킬 의무 위반)을 했다.

처분 연월일 H27.10.21


처분 양정 면직


소속 경찰서


계급 경부보






전년가을에 일어난 사건.도경의 경부보였던 사람이 비밀을 지킬 의무를 찢어, 즉 하등의 수사 정보를 누군가에게 토로해, 면직이 되었다고 한다.크게 보도되어 나 자신도 도경에 문의를 댄 사건이니까, 기억에 새로운 이야기다.「일람」에서는 이름이나 생년월일을 적은 란이 찰삭 먹 발라 되어 직장의 경찰서명도 덮을 수 있고 있지만, 어느쪽이나 신문이나 텔레비전으로 벌써 보도되고 있었다.물론, 나도 알고 있다.






그 바로 아래에도, 벌써 보도된 사건의 기록이 있었다.경찰서의 순경이 유실물의 현금을 가로채고, 면직.이것도 알고 있다.어디의 경찰서의 뭐라고 하는 순경의 사건인지도 보도에 의해서 주지의 사실이지만, 역시 「일람」에서는 새까맣게 발라 잡아지고 있었다.






그 다음의 행에는, 부하에게 진술 조서의 위조를 명한 경부보의 정직 처분.이것도 또 보도되고 있다.그 다음은, 공문서를 폐기해 실종한 사무직원의 정직 처분.이것도 신문 기사가 되어, 나도 재판을 방청했다.그 다음에, 음주 운전으로 출근한 순경의 정직 처분.이것은 한층 크게 보도되었다.그리고…….






카페라테의 컵에 늘리려 하고 있던 손이, 직전에 멈추었다.






「일람」의 7행째.보도되어 있지 않은 불상사가 기록되고 있었다.






처분 내용 교통위반 사안/구호등의 조치를 강구하는 일 없이, 도주했다.

처분 연월일 H27.1.28


처분 양정 감봉 10/100 1월


소속 경찰서


계급 순경






교통위반을 한 순경에, 급료 1할 컷을 1개월.기록은 그렇게 말하고 있다.「구호등의 조치를 강구하는 일 없이 도주」란, 평평하게 말하면 뺑소니다.경찰관이 뺑소니를 하고, 「감봉」처분을 받았다.그런 것이다.






근시의 나는 안경을 벗어, 문서를 거의 얼굴에 붙여 응시한다.






「감봉」 「10/100」 「1월」.몇 번 봐도 변하지 않다.






공표되지 않는 「감독상의 조치」






그 사실은, 어디에도 공표되어 있지 않았다.즉, 문서를 입수하지 않는 한 알 수 없는 정보였다.홋카이도경은, 뺑소니를 한 경찰관을 급료 컷이라고 하는 가벼운 처분으로 끝마쳐 그 처분을 발표하지 않고, 원래 뺑소니 사건 자체를 숨기고 있었다.






2015년, 도경에서는 22명의 직원이 징계처분을 받고 있다.결론을 말하면, 그 처분의 반수 이상이 미발표였다.숨겨져 있던 불상사안에는, 도둑이나 강제 외설, 주거 침입, 속도 위반등의 범죄도 포함되어 있다.물론 뺑소니도 범죄다.이것들이 외부에 알려지는 일 없이, 경찰 내부에서 봉인되고 있었다.문서에 기록된 것만으로, 완전히 밝은 곳에 나오지 않았다.






그것 만이 아니다.






지금, 징계처분이 22건 있었다고 썼다.하지만 도경에서는 그 해, 징계처분에 해당하지 않았던 불상사가 게다가 141건 있었던 것이 알았다의다.「감독상의 조치」라고 해지는 그것은, 역시 대부분이 미발표였다.징계처분의 뺑소니나 강제 외설등과 같이, 문서에 기록되었을 뿐이었다.기록에는 범죄가 의심되는 케이스도 포함되어 그 중에는 징계의 뺑소니와는 다른 뺑소니 사건도 기록되고 있었다.앞의 순경과 같이 뺑소니를 해, 「감봉」보다 훨씬 가벼운 처분을 받은 경찰관이, 이제(벌써) 1명 있던 것이다.그리고, 2건 모두 발표되어 있지 않았던 것이다.






한산으로 한 도청 본관의 1층.카페라테를 방치해 문서에 눈을 달리게 하고 있던 시간은, 것의 4, 5분간 정도였다.공문서 개시 청구로 입수한 무뚝뚝한 서류의 다발은, 뇌내에서 화려한 표제가 붙은 기사로 바뀌기 시작하고 있었다.






나는 현지의 「북방 저널」이라고 하는 월간지에 매월, 몇 개의 기사를 보내고 있다.잡지의 이름은, 변호사등의 사법 관계자라면 잘 알고 있을리다.지명을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1979년의 「북방 저널 사건」이 히트 한다.벌써 「역사상의 잡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생각보다는 많은 듯 하지만, 같은 잡지는 현재도 중단되지 않고 발행계속 되고 있다.발매는 매월 15일 전후.문서를 입수한 시점에서, 다음호의 마감까지 약간의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






(이)라고 해도 「기사」에는 원칙 「취재」가 다해 것이다.하지만 나는, 미발표 불상사에 대해 이렇다 할 만한 취재를 하고 있지 않다.도경에 문서 개시를 요구해 조례에 따라서 개시된 것을 받았을 뿐이다.






그것을 결과적으로 기사로 한 것은, 「숨기는 것」자체가 뉴스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관공서가 숨기고 있던 사실을 밝은 곳에 내는 것에는, 아마 의미가 있다.






본서의 토대가 된 연재는, 그처럼 해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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