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街角のお店 |
| 皆さん、こんばんは^^ 先週は小用がありまして・・・あ、別に尖閣沖で拘束されてませんから^^ |
| 日本のお婆ちゃん、ハワイ旅行が当たりました |
| さて、今日は地名で遊んでみました^^ 韓国人には意味不明でしょうけど・・・ |
| 初海外、お孫さんにいろいろ注意をうけました |
| 痛い・・・ （イタイ） 埼玉県熊谷市板井 |
| 入国審査の時、滞在目的を聞かれるかもしれないから、と教わったのが |
| 腹 （ハラ） 長野県諏訪郡原村 |
| 「斎藤寝具店です」のセリフ |
| 痛い！ （イタイ） 福井県板井郡板井町 |
| そうです。Sightseeing ten days（10日間の観光）の発音です |
| おぉ、痛っ （オオイタ） 大分県大分市 |
| 「ああ、あの角にあるお店屋さんだね。これなら忘れないよ」と、お婆ちゃん |
| おぉ、痛い！ （オオイタイ） 福岡県小郡市大板井 |
| ハワイに到着。早速入国審査で係員に滞在目的を聞かれ、お婆ちゃん、ふとド忘れ |
| 厠 （カワヤ） 福島県須賀川市雨田字川屋 |
| お婆ちゃん、あの角のお店の名前を思い出そうと、頑張る |
| 探した！ （サカシタ） 東京都板橋区坂下 |
| 「そうだ、思い出した」 |
| 厠 （カワヤ） 愛知県豊田市滝脇町川谷 |
| お婆ちゃん、思い出しました。係員に自慢げに話します |
| 行き （イキ） 長崎県壱岐市 |
| 「ハッピードラッグ！」 |
| １の屁 （イチノヘ） 岩手県二戸郡一戸町 |
| お婆ちゃんは、斎藤寝具店の向いに最近出店したドラッグストアの名前を言ったのでした |
| ２の屁 （ニノヘ） 岩手県二戸市 |
| その後のお婆ちゃんですか？別室に連れて行かれて、詳しく取り調べられたとか・・・ |
| ３の屁 （サンノヘ） 青森県三戸郡三戸町 |
| 宗教 |
| ４の屁 地名なし スカシてしまいました |
| インド人・エジプト人・中国人の３人が世界を旅していた。 |
| ５の屁 （ゴノヘ） 青森県三戸郡五戸町 |
| ある日の夜、泊る所に困った３人が一軒の民家に宿泊を頼んだ。 |
| ６の屁 （ロクノヘ） 青森県上北郡六戸町 |
| 民家の主人は、家畜を飼っている小屋なら泊ってもよいと言う。 |
| ７の屁 （シチノヘ） 青森県上北郡七戸町 |
| ３人は小屋に向かったが、すぐに民家のドアを叩く音がした。 |
| ８の屁 （ハチノヘ） 青森県八戸市 |
| ドアの外にはインド人が立っていた。 |
| ９の屁 （クノヘ） 岩手県九戸郡九戸村 |
| インド人「私はヒンドゥー教徒です。神の使いである牛と寝ることはできません。 |
| 食いしばる （クレイシバル） 長崎県島原市礫石原 |
| 庭で野宿させてください」 |
| 放出 （ハナテン） 大阪府大阪市鶴見区放出 |
| 再び、民家のドアを叩く音がした。 |
| 天国^^ （アマクニ） 福島県大沼郡会津美里町穂馬大字天国山字天国 |
| ドアの外にはエジプト人が立っていた。 |
| クソ止まり （クソウドマリ） 青森県むつ市脇野沢字九艘泊 |
| エジプト人「私はイスラム教徒です。不浄なる豚と寝ることはできません。 |
| 極楽♪ （ゴクラク） 岩手県奥州市水沢区極楽 |
| 庭で野宿させてください」 |
| ・ |
| しばらく後、また民家のドアを叩く者がいた。 |
| 尻拭け！ （シリフケ） トルコ共和国メルスィン県シリフケ（Silifke） |
| 戸の外には牛と豚が泣きながら立っていた。 |
| ・・・あぁ、とても大人とは思えないスレを作ってしまいましたorz |
| 牛と豚の背中には、中国人の歯形がついていた。 |
| お食事中の皆さん、ならびに上記の土地に住んでいらっしゃる皆さん、本当に |
| ごめん m(__)m （ゴメン） 高知県南国市後免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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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歩行者と自転車は、自動車が来たら道の脇に移動して下さ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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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動車に轢かれるか、鰐に食べられるか・・・あなたはどちらを選びますか^^； |
세계의 농담 ^^
| 길거리의 가게 |
|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주는 소변이 있어서···아, 별로 센카쿠바다에서 구속되지 않기 때문에^^ |
| 일본의 노파 , 하와이 여행이 당첨되었습니다 |
| 그런데, 오늘은 지명으로 놀아 보았습니다^^ 한국인에게는 의미불명하겠지요지만··· |
| 첫해외, 손자에게 여러 가지 주의를 받았습니다 |
| 아프다··· (이타이) 사이타마현 쿠마가야시 이타이 |
| 입국 심사때, 체재 목적을 (들)물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라고 배웠던 것이 |
| 복 (배) 나가노현 스와군 하라무라 |
| 「사이토 침구점입니다」의 대사 |
| 아프다！ (이타이) 후쿠이현 이타이군 이타이마을 |
| 그렇습니다.Sightseeing ten days(10일간의 관광)의 발음입니다 |
| , 통 (오오이타) 오이타현 오이타시 |
| 「아, 그 모퉁이에 있는 가게가게구나.이것이라면 잊지 않아」라고, 노파 |
| , 아프다！ (오오이타이) 후쿠오카현 오고리시 오이타이 |
| 하와이에 도착.조속히 입국 심사로 관계자에게 체재 목적을 (들)물어 노파 , 문득 드 잊어 |
| 측 (카와야) 후쿠시마현 스카가와시 아메다자천 가게 |
| 노파 , 그 모퉁이의 가게의 이름을 생각해 내려고, 노력한다 |
| 찾았다！ (사카시타) 도쿄도 이타바시구 사카시타 |
| 「그렇다, 생각해 냈다」 |
| 측 (카와야) 아이치현 토요타시 타키와키쵸 카와타니 |
| 노파 , 생각해 냈습니다.관계자에게 자랑스럽게 이야기합니다 |
| 행 (이키) 나가사키현 이키시 |
| 「해피 드러그！」 |
| 1의 비 (이치노헤) 이와테현 니노헤군 이치노에마치 |
| 노파 는, 사이토 침구가게의 향해에 최근 출점한 약국의 이름을 말했던 것입니다 |
| 2의 비 (니노헤) 이와테현 니노헤시 |
| 그 후의 노파 입니까？별실에 데리고 가지고, 자세하게 조사할 수 있었다든가··· |
| 3의 비 (산노헤) 아오모리현 산노헤군 산노헤마치 |
| 종교 |
| 4의 비지명 없음 스카시라고 끝냈습니다 |
| 인도인·이집트인·중국인의 3명이 세계를 여행하고 있었다. |
| 5의 비 (고노헤) 아오모리현 산노헤군 고노헤마치 |
| 어느 날의 밤, 묵는 곳이 곤란한 3명이 한 채의 민가에 숙박을 부탁했다. |
| 6의 비 (로크노헤) 아오모리현 카미키타군 로쿠노헤마치 |
| 민가의 주인은, 가축을 기르고 있는 오두막이라면 묵어도 괜찮다고 한다. |
| 7의 비 (시치노헤) 아오모리현 카미키타군 시치노헤마치 |
| 3명은 오두막으로 향했지만, 곧바로 민가의 도어를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
| 8의 비 (하치노헤) 아오모리현 하치노헤시 |
| 도어의 밖에는 인도인이 서있었다. |
| 9의 비 (쿠노헤) 이와테현 쿠노헤군 쿠노헤무라 |
| 인도인 「 나는 힌두 교도입니다.신불의 사자라고 하는 동물인 소와 잘 수 없습니다. |
| 이를 악문다 (쿠레이시발) 나가사키현 시마바라시력이시하라 |
| 뜰에서 들 임신하게 해 주세요」 |
| 방출 (하나텐) 오사카부 오사카시 츠루미구 방출 |
| 다시, 민가의 도어를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
| 천국^^ (아마 나라) 후쿠시마현 오누마군 아이즈 미사토쵸 호마 대자 천국산자 천국 |
| 도어의 밖에는 이집트인이 서있었다. |
| 똥 정지 (똥 땅두릅 마리) 아오모리현 무츠시 와키노사와자9소박 |
| 이집트인 「 나는 이슬람교도입니다.부정한 돼지와 잘 수 없습니다. |
| 극락♪ (고크라크) 이와테현 오우슈시 미즈사와구 극락 |
| 뜰에서 들 임신하게 해 주세요」 |
| · |
| 당분간 후, 또 민가의 도어를 두드리는 사람이 있었다. |
| 엉덩이 닦아라！ (엉덩이 비듬) 터키 공화국 메르스현 엉덩이 비듬(Silifke) |
| 문의 밖에는 소와 돼지가 울면서 서있었다. |
| ···아, 도저히 어른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스레를 만들어 버렸던 orz |
| 소와 돼지의 등에는, 중국인의 잇자국이 붙어 있었다. |
| 식사중의 여러분, 및 상기의 토지에 살고 계시는 여러분, 정말로 |
| 미안 m(__) m (미안해) 코우치현 낭코쿠시 고멤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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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와 자전거는, 자동차가 오면 길의 겨드랑이로 이동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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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쳐지는지, 악에 먹을 수 있을까···당신은 어느 쪽을 선택합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