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時刻表１ |
| どうもお久しぶりです^^ 先週は忙しくて・・・^^； |
| インドを旅行していた日本人が、電車の時刻表を買いに本屋に行った |
| ところで皆さん、世界一長い楽曲、知っていますか？ |
| でも、見つけることができず、店員に聞いた |
| 有名なのは、ワーグナー作曲「ニーベルングの指環」（約１５時間）ですね（早くも規格外の様な・・） |
| 店員「電車の時刻表ですか？ファンタジーかフィクションの棚にありますよ」 |
| 調べてみると、１５時間は大した事がありませんでした^^ |
| 時刻表２ |
| エリック・サティ作曲「ヴェクサシオン」（約１８時間）・・・まだまだ、子供だね^^； |
| インドを旅行していた日本人が、電車に乗るため駅に向かった |
| カールハインツ・シュトックハウゼン作曲「光」（約２８時間）・・・２４時間以上なのＴ_Ｔ |
| インドの電車は時間通りに運行しないと思っていた日本人は驚いた |
| ラ・モンテ・ヤング作曲「１２日間のブルース」（１２日間）・・・単位が（時間）じゃなくてＴ_Ｔ |
| 時間通りに電車が駅に着いたではないか！！ |
| アルネ・ノールヘルム作曲「スカンジナビア館のテーマ」（１０２年）・・・単位が・・・Ｔ_Ｔ |
| 日本人は近くにいた老人に言った |
| カールハインツ・シュトックハウゼン作曲「３３６年」（３３６年）・・・ああ、意味がわからないＴ_Ｔ |
| 日本人「インドの電車が遅れるなんて嘘だったんですね」 |
| いよいよ一位です^^ |
| 老人 「この電車は昨日来る予定だった電車だよ」 |
| ジョン・ケージ作曲「Ｏｒｇａｎ２／ＡＳＬＳＰ」（６３９年）・・・ｏｒｚ |
| レストランデート |
| ２００１年９月からドイツで演奏中です^^ 演奏が終わるのが（人類が生きていれば）２６４０年 |
| アメリカ人カップルの男性が彼女に言った |
| この曲、本当は約２０分で演奏できるんですって^^ その音を引き延ばして６３９年だとか・・・ |
| 「Ｈｏｎｅｙ、そこの蜂蜜、取ってくれないかい」 |
| 当然２０分の物を６３９年に引き延ばしたのですから、一音を年単位で演奏する訳です |
| この会話を聞いていたポーランド人カップルの男性 |
| ちなみに、休符により次の音が出るまで１年半かかったとか（その間、無音かい！） ｏｒｚ |
| （Ｈｏｎｅｙと蜂蜜・・・・かっこいい！！僕も真似よう） |
| 興味のある人はドイツへ行ってください。音が変わる瞬間に立ち会えるかもしれませ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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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い、Ｐｉｇ、その豚肉、取ってくれ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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ＴＯＹＯＴＡ、究極のＥＣＯ自動車販売^^ |
세계의 농담 ^^
| 시각표 1 |
| 아무래도 오래간만입니다^^ 지난 주는 바빠서···^^； |
| 인도를 여행하고 있던 일본인이, 전철의 시각표를 사러 책방에 갔다 |
| 곳에서 여러분, 세계 제일 긴 악곡, 알고 있습니까？ |
| 그렇지만, 찾아내지 못하고, 점원에 (들)물었다 |
| 유명한 것은, 바그너 작곡 「니베룽의 반지」( 약 15시간)이군요(이미 규격외의 같은··) |
| 점원 「전철의 시각표입니까？환타지나 픽션의 선반에 있어요」 |
| 조사해 보면, 15시간은 대단한 일이 없었습니다^^ |
| 시각표 2 |
| 에릭·사티 작곡 「베크사시온」( 약 18시간)···아직도, 아이구나^^； |
| 인도를 여행하고 있던 일본인이, 전철을 타기 위해 역으로 향했다 |
| 칼하인츠·슈특크하우젠 작곡 「빛」( 약 28시간)···24시간 이상인 것 T_T |
| 인도의 전철은 시간 대로 운행하지 않는다고 생각한 일본인은 놀랐다 |
| 라·몬테·영 작곡 「12일간의 블루스」(12일간)···단위가(시간)가 아니고 T_T |
| 시간 대로 전철이 역에 도착한이 아닌가！！ |
| 알네·노르헤룸 작곡 「Scandinavia관의 테마」(102년)···단위가···T_T |
| 일본인은 근처에 있던 노인에게 말했다 |
| 칼하인츠·슈특크하우젠 작곡 「336년」(336년)···아, 의미를 모르는 T_T |
| 일본인 「인도의 전철이 늦다는 거짓말이었군요」 |
| 드디어 1위입니다^^ |
| 노인 「이 전철은 어제 올 예정이었던 전철이야」 |
| 존·케이지 작곡 「Organ2／ASLSP」(639년)···orz |
| 레스토랑 데이트 |
| 2001년 9월부터 독일에서 연주중입니다^^ 연주가 끝나는 것이(인류가 살아 있으면) 2640년 |
| 미국인 커플의 남성이 그녀에게 말했다 |
| 이 곡, 사실은 약 20분에 연주할 수 있대요^^ 그 소리를 지연시켜 639년이라고··· |
| 「Honey, 거기의 벌꿀, 집어 주지 않겠어」 |
| 당연히 20 분의물을 639년에 지연시켰으니까, 한 음을 연단위로 연주하는 것입니다 |
| 이 회화를 듣고 있던 폴란드인 커플의 남성 |
| 덧붙여서, 휴부에 의해 다음의 소리가 나올 때까지 1년반 걸렸다든가(그 사이, 무음이야！) orz |
| (Honey와 벌꿀····근사하다！！나도 흉내내자) |
| 흥미가 있는 사람은 독일에 가 주세요.소리가 바뀌는 순간에 입회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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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 Pig, 그 돼지고기, 집어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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