語学スタディー PositiveFreeStyle

台湾の年間ベストセラーTOP10に日本文学が5冊ランクイン< /font>

https://www.managertoday.com.tw/articles/view/53671
台北中央社 (中国語) 2016.12.12


 台湾書店大手、誠品書店は2016年の10大ベストセラーを発表した。人気作家、東野圭吾さんの小説が2冊ランクインし、上位10
冊のうち5冊を日本書籍の翻訳書が占めた。


 10位以内に入った日本書籍は、枡野俊明著「心配事の9割は起こらない:減らす、手放す、忘れる『禅の教
え』」(2位)、東野圭吾著「ラプラスの魔女」(5位)、同「パラレルワールド・ラブストーリー」(7位)、小林弘幸監修、福辻鋭記メソッド制作「疲れと
り首ウォーマー」(9位)、石田淳著「<チーム編>教える技術
行動科学で成果が上がる組織をつくる!」(10位)だっ
た。



海外で話題「日本文学は傑作の宝庫」
外国人が人に薦めたい好きな日本の文学作品

翻訳:パンドラの憂鬱さん



以下、海外の反応

翻訳元



■ 日本文学は私
のお気に入りなの。
  日本語で読めたら最高なのにっていつも思ってる。 国籍不





■ 俺は井原西鶴の「世
間胸算用」だな……。
  それから吉村昭の「破船」も捨てがたい。 スウェーデ





■ 桐野夏生の犯罪小説
が大好き。
 「OUT」と「グロテスク」は傑作だと思ってる。 アメリ





■ 俺のお気に入りは安
部公房と芥川龍之介。
  あと筒井康隆の小説も好きで読んでるよ。 ホンジュラ





■ 三浦綾子の本は何冊
か英語に翻訳されてるんだ。
  今までに「塩狩峠」と「道ありき」の2冊だけ読んだ。 国籍不





■ 川端康成も紹介しな
いとマズイでしょ。
  あの人は日本のみならず、世界の文学界のレジェンドだぞ。 コロンビ





■ 林芙美子の「浮
雲」
  黒柳徹子の「窓ぎわのトットちゃん」
 「電車男」(文学ではないけど素敵な、気楽に読める作
品)
  天藤湘子の「極道な月」

 「ノルウェイの森」と小川洋子の「ホテル・アイリス」も
前に読んでて、
  今はカズオ・イシグロの作品と並行して、「海辺のカフカ」、
 「1Q84」、「アンダーグラ
ウンド」も読もうとしてるところ。
  日本の文学って、特別なところがあるんだよね。
  人生の中で体験した痛
みをふと思い出すような何か。
  その感覚に陥る度に、一息入れてしまう。 +4 シンガポー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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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谷崎潤一郎の「痴人の愛」が日本文学で一番好きか
な。 日本在





■ 村上以外なら桐野夏
生の作品が好き。
  作品から垣間見える彼女のフェミニストな部分とか、
  犯罪シーンに盛り込まれるブラック
ユーモアとか! +2 ノルウェー



■ 私は岩崎究香の「Geisha, a
Life」。
  ゲイシャに興味があって映画「SAYURI」のウィキを読んでたら、
  「Geisha, a
Life」のことが言及されてて読んでみたの。
  この素敵な本を日本語で読めたらさらに輝きが感じられて、
 
 ユニークな体験になるんだろうなって思ってるんだ。
  一応外国人が分かりづらい部分には注釈もあるんだけ
ど、
  日本人なら色々な点がもっと深く理解出来るんだろうね。 +1 国籍不明


   ■ ゲイシャ関連は映画も名作が多いよ。
     溝口
健二監督の「祇園の姉妹」はオススメ。 シンガポール

海外「日本には名作が多過ぎる」 日本映画TOP10ラ
ンキングが大反響




■ 大学で一番選んで良かった
と思ったのは、日本文学の翻訳コース。
  日本文学の作品名を知ってるだけでも驚かれるかも。
  例えば漱石の
「吾輩は猫である(I Am a
Cat)」とか、
  「坊っちゃん」(映画にもなってる)とかね。
  初期の村上作品も大好きだったけど、最近
のは正直あまり。

  ちなみに全ての小説の中で一番好きな冒頭は、
  「国境の長いトンネ
ルを抜けると雪国であった」。 +1 国籍不明



■ 「海辺のカフカ」も「キッチン」も「坊っちゃん」も読んだ
ことある。
  それ以外だと有吉佐和子の「紀ノ川」、漱石の「こころ」、
  あとは芥川の作品もいくつか読んだ
ことあるよ。 +1 アメリカ


   ■ 漱石の「こころ」は私の中で小説の最高傑作。 日本在



 
■ 私の中の一番は「博士の愛した数式」
(小川洋子)。 +2 フィリピン



■ 日本の小説って言ったらやっぱ「細雪」でしょう!
 アメリ





■ 吉本ばななの作品は
絶対に読んだ方がいい。
  「TUGUMI」を途中まで読んでてそれが初めて読む彼女の作品なんだけど、
  間
違いなく他の作品も読むよ。文体が好きなんだ。
  漱石の作品も「こころ」とか「坊っちゃん」とかいくつか読んで
て、
  あとは川上弘美の「センセイの鞄」と「真鶴」も読んだことがある。
  彼女のスタイルはちょっと村上春
樹と似てるね。
  小川洋子の「ホテル・アイリス」はちょっと嫌な感覚になったかな。
  村上の作品はほとんど
読んでるよ。 +1 デンマーク
 (※川上弘美さんの「センセイの鞄」は2014年に英国で人気を博し、
   「インディペンデント外国
小説賞」の候補となった)




■ 村上春樹の小説を
読むと安らぐんだ。
  湖の近くにある日本庭園で寛いでる時と同じ感覚。 イン





   ■ 「1Q84」
は読んだ?
     安らぎなんてこれっぽっちもないよ、ハハ! 日本在




■ 私は三島由紀夫の「金閣寺」が好

  (読み終わったあとは作者自身に惹かれた)。
  日本人小説家ではないけど、リチャード・ゴードン・スミ
スの、
 「日本昔話民間説話集」も好きだよ。 パラグア





■ 新渡戸稲造の「武士
道」と山本常朝の「葉隠」。 ドイ





■ 私の一番好きな小説
は、吉川英治の「新書太閤記」です😃 ルーマニ





■ 有吉佐和子の「出雲
の阿国」。
  素晴らしく繊細で、美しく描かれてる作品なの。 +1 ルーマニア



■ 私は角田光代の「対岸の彼女」と桐野夏生の「グロテス
ク」。 アメリ





■ 漱石の「吾輩は猫で
ある」と原民喜の「夏の花」がお気に入り。
  あと三島の文体が大好き。 +1 コロンビア


 
■ 俺は川端の「雪国」と「千羽鶴」くらいしか知らないや。
 +1 カナダ



■ 私が1つ選ぶなら遠藤周作の「沈黙」ですね。
 +3 シンガポー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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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渡辺淳一の「光と影」は素晴らしい作品だっ
た。
  最近は山本文緒の小説にハマってる。
  彼女の文体はかなり独特なの❤️ +1 ベトナム



■ 専門家ではないけど、私も日本文学の大ファ
ン。
  「人間失格」、「羅生門」、「或阿呆の一生」、
  「吾輩は猫である」、「午後の曳航」が好きです。
 +1 メキシコ



■ 村上春樹の「ねじまき鳥クロニク
ル」。
  あとこれは言うまでもないけど、「源氏物語」ね。 +2 コロンビア



■ 日本の小説はかなり読んできたし、今も読んでる
よ……。
  谷崎潤一郎の「細雪」、有吉佐和子の「紀ノ川」、
  あと山田太一の「異人たちとの夏」を薦めた
い。 +3 ウクライナ


   ■ 「細雪」はやっぱ名作だよね〜、大好き! +1 フィンラン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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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作だけ挙げるとなるとかなり難しいけど、
  強い
て言えば清少納言の「枕草子」かしら。 アルゼンチ





■ 僕のお気に入りは遠
藤周作の「深い河」。
  日本人の友達に薦められて読んだんだけど、
  本当に出会えて良かったって思ってる。
 国籍不





■ 吉川英治の「宮本武
蔵」と宮沢賢治の「銀河鉄道の夜」。
  この2冊が俺の好きな日本文学作品だ。 +3 アメリカ



■ 村上龍の小説はいいよ。中でも「限りなく透明に近いブ
ルー」と、
  「イン ザ・ミソスープ」がおすすめ。 +4 イタリア



■ 「博士の愛した数式」が好きなの私だ
け?
  美しくて、チャーミングなストーリーなの。 +4 アメリカ



■ 安部公房の小説なら何だって好きだ。

  彼がノーベル賞を獲れなかったのは茶番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 アメリ





■ 私も日本の文学が大
好きだけど、日本語で読めないのが悲しい。
  でもどの作品も翻訳でもすごく深いもんね。
  日本の文学作品は
本当に傑作の宝庫だよ。 +1 国籍不明



대만의 연간 매상 TOP10의 반이 일본 문학

대만의 연간 베스트셀러 TOP10에 일본 문학이 5권 랭크 인< /font>

https://www.managertoday.com.tw/articles/view/53671
타이뻬이 츄우오오 사 (중국어) 2016.12.12


 대만 서점 대기업, 성물품 목록점은 2016년의 10대베스트셀러를 발표했다.인기 작가, 토우노 케이고씨의 소설이 2권 랭크 인 해, 상위 10 권중 5권을 일본 서적의 번역서가 차지했다.

 10위 이내에 들어간 일본 서적은, 승야토시아키저 「걱정거리의 9할은 일어나지 않는:줄이는, 손놓는, 잊는 「선의 교 네」」(2위), 토우노 케이고저 「laplace의 마녀」(5위), 동 「패러렐 월드·러브 스토리」(7위), 고바야시 히로시행감수, 복십예기메소드 제작 「피로와 목워머」(9위), 이시다 쥰저 「<팀편>가르치는 기술 행동과학으로 성과가 오르는 조직을 만든다!」(10위)이다 .



해외에서 화제 「일본 문학은 걸작의 보고」 외국인이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좋아하는 일본의 문학 작품

번역:판도라의 우울씨



이하, 해외의 반응

번역원



■ 일본 문학은 나 의 마음에 드는 것이야.
  일본어로 읽을 수 있으면 최고인데는 언제나 생각하고 있다. 국적불 명




■ 나는 이하라 니시츠루의 「세상 사이 속셈」이다…….
  그리고 요시무라아키라의 「파선」도 버리기 어렵다. 스웨데




■ 키리노 하루오의 범죄 소설 하지만 너무 좋아.
 「OUT」와「그로테스크」는 걸작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아메리 카




■ 나의 마음에 드는 것은 안 부공방과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그리고 쓰쓰이 야스타카의 소설도 좋아하고 읽고 있어. 폰 쥬라 스




■ 미우라 아야코의 책은 몇권 인가 영어로 번역되고 있어.
  지금까지 「시오카리고개」와「길 있어 나무」의 2권만 읽었다. 국적불 명




■ 가와바타 야스나리도 소개하는거야 실마즈이겠지.
  그 사람은 일본 뿐만 아니라, 세계의 문학계의 전설이다. 코론비 아




■ 하야시 후미코의 「부 구름」
  쿠로야나기 아키코의 「창원의 돗도양」
 「전철남」(문학은 아니지만 멋진, 마음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작 물건)
  천등상자의 「방탕인 달」

 「노르웨이의 숲」이라고 오가와 요코의 「호텔·아이리스」도 전에 읽고 있어,
  지금은 카즈오·이시그로의 작품과 병행하고, 「해변의 카프카」,
 「1 Q84」, 「안다그라 운드」독 이제(벌써)로 하고 있는 곳.
  일본의 문학은, 특별한 곳이 있다 응이지요.
  인생에서 체험한 통 봐를 문득 생각해 내는 무엇인가.
  그 감각에 빠질 때마다, 한숨 돌려 버린다. +4 싱가폴< br>
 


■ 다니자키준이치로의 「치인 사랑」이 일본 문학으로 제일 좋아하는가 . 일본재 주




■ 무라카미이외라면 키리노여름 생의 작품을 좋아해.
  작품으로부터 엿볼 수 있는 그녀의 feminist인 부분이라든지,
  범죄 씬에 포함되는 블랙 유머라든지! +2 노르웨이



■ 나는 이와사키구향의 「Geisha, a Life」.
  게이샤에게 흥미가 있어 영화 「SAYURI」의 위키를 읽고 있으면(자),
  「Geisha, a Life」가 언급되고 있어 읽어 보았어.
  이 멋진 책을 일본어로 읽을 수 있으면 한층 더 빛이 느껴지고,
   독특한 체험이 되는 것일까라고 생각하고 있어.
  일단 외국인이 알 수 있기 힘든 부분에는 주석도 있다 응만 ,
  일본인이라면 다양한 점이 더 깊게 이해 할 수 있겠지. +1 국적 불명


   ■ 게이샤 관련은 영화도 명작이 많아.
     미조구치 켄지 감독의 「기온의 자매」는 추천. 싱가폴

해외 「일본에는 명작이 너무 많다」일본 영화 TOP10라 킹이 대반향



■ 대학에서 제일 선택해 좋았다 (이)라고 생각한 것은, 일본 문학의 번역 코스.
  일본 문학의 작품명을 알고 있을 뿐에서도 놀라질지도.
  예를 들면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I Am a Cat)」라고,
  「도련님」(영화로도 되어 있다)이라든지.
  초기의 무라카미 작품도 정말 좋아했지만, 최근 의는 정직 별로.

  덧붙여서 모든 소설 중(안)에서 제일 좋아하는 모두는,
  「국경이 긴 톤네 르를 빠지면 설국에서 만났다」. +1 국적 불명



■ 「해변의 카프카」도 「키친」도 「도련님」도 읽었다 일이 있다.
  그 이외라면 아리요시 사와코의 「기노카와」, 소세키의 「마음」,
  그리고는 아쿠타가와의 작품도 몇개인가 읽었다 일이 있어. +1 미국


   ■ 소세키의 「마음」은 나중에서 소설의 최고 걸작. 일본재 주


 
■ 내 안의 제일은 「박사가 사랑한 수식」 (오가와 요코). +2 필리핀



■ 일본의 소설이라고 말하면 역시 「세설」이겠지요!  아메리 카




■ 요시모토없는의 작품은 반드시 읽는 것이 좋다.
  「TUGUMI」를 도중까지 읽고 있어 그것이 처음으로 읽는 그녀의 작품이지만,
  간 틀림 없고 다른 작품도 읽어.문체를 좋아한다.
  소세키의 작품도 「마음」이라고「도련님」이라고 화육개인가 읽어 (이)라고,
  그리고는 카와카미 히로미의 「센세이의 가방」과「마나츠루」도 읽었던 것이 있다.
  그녀의 스타일은 조금 무라카미봄 수와 닮아 있구나.
  오가와 요코의 「호텔·아이리스」는 조금 싫은 감각이 되었는지.
  무라카미의 작품은 대부분 읽고 있어. +1 덴마크
 (※카와카미 히로미씨의 「센세이의 가방」은 2014년에 영국에서 인기를 얻어,
   「인디펜던트 외국 소설상」의 후보가 되었다)




■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을 읽으면 편안해진다.
  호수의 근처에 있는 일본 정원에서 편히 쉬고 있는 때와 같은 감각. 인 드




   ■ 「1 Q84」 (은)는 읽었어?
     평온함은 요만큼도 없어, 하 하! 일본재 주



■ 나는 미시마 유키오의 「금각사」가 호 나무
  (다 읽은 뒤는 작자 자신에 매료되었다).
  일본인 소설가는 아니지만, 리처드·고든·스미 스의,
 「일본 옛날 이야기 민간 설화집」도 좋아해. 파라그아 이




■ 니토베 이나조의 「무사 길」이라고 야마모토 쓰네토모의 「엽은」. 도이 트




■ 나의 제일 좋아하는 소설 (은)는, 요시카와 에이지의 「신서 다이코키」입니까? 르마니 아




■ 아리요시 사와코의 「이즈모 의 아쿠니」.
  훌륭하고 섬세하고, 아름답게 그려지고 있는 작품이야. +1 루마니아



■ 나는 츠노다 미츠요의 「대안의 그녀」라고 키리노 하루오의 「그로테스 쿠」. 아메리 카




■ 소세키의 「나자신은 고양이로 있다」라고 하라타미키의 「여름의 꽃」이 마음에 드는 것.
  그리고 미시마의 문체가 너무 좋아. +1 콜롬비아


 
■ 나는 강가의 「설국」과「천마리학」 정도 밖에 몰라.  +1 캐나다



■ 내가 1개선택한다면 엔도 슈사쿠의 「침묵」이군요.  +3 싱가폴< br>



■ 와타나베 쥰이치의 「빛과 그림자」는 훌륭한 작품이다 .
  최근에는 야마모토문서의 소설에 빠지고 있다.
  그녀의 문체는 꽤 독특해? +1 베트남



■ 전문가는 아니지만, 나도 일본 문학의 대파 .
  「인간 실격」, 「라쇼몽」, 「혹바보의 일생」,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오후의 예항」을 좋아합니다.  +1 멕시코



■ 무라카미 하루키의 「태엽 감는 새 크로니크 르」.
  그리고 이것은 말할 필요도 없지만, 「겐지 모노가타리」군요. +2 콜롬비아



■ 일본의 소설은 꽤 읽어 왔고, 지금도 읽고 있다 …….
  다니자키준이치로의 「세설」, 아리요시 사와코의 「기노카와」,
  그리고 야마다 타이이치의 「이인들과의 여름」을 추천했다 있어. +3 우크라이나


   ■ 「세설」은 역시 명작이지요∼, 너무 좋아! +1 핀란드< br>


■ 일작만 들게 되면 꽤 어렵지만,
  강하다 (이)라고 말하면 세이쇼나곤의 「마꾸라노소오시」까. 아르헨티나




■ 나의 마음에 드는 것은 원 등주작의 「깊은 강」.
  일본인 친구에 추천할 수 있어 읽었지만,
  정말로 만날 수 있어 좋았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국적불 명




■ 요시카와 에이지의 「미야모토 타케시 창고」라고 미야자와 겐지의 「은하 철도의 밤」.
  이 2권이 나의 좋아하는 일본 문학 작품이다. +3 미국



■ 무라카미 류의 소설은 좋아.그 중에서도 「한없고 투명하게 가까운 브 루」라고,
  「인더·미소스프」가 추천. +4 이탈리아



■ 「박사가 사랑한 수식」을 좋아하는 나다 ?
  아름답고, 차밍한 스토리야. +4 미국



■ 아베 코우보의 소설이라면 뭐든지 좋아한다.
  그가 노벨상을 잡히지 않았던 것은 차번으로 밖에 말할 수 없다. 아메리 카




■ 나도 일본의 문학이 대 좋아하지만, 일본어로 읽을 수 없는 것이 슬프다.
  그렇지만 어느 작품도 번역에서도 몹시 깊은 걸.
  일본의 문학 작품은 정말로 걸작의 보고야. +1 국적 불명




TOTAL: 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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