やぁ! おれは tama
見た通り殺し屋さ ( ´ー`)y―¥┛〜〜
自慢の武器はM-10 こいつに俺の命を預けてる
俺に仕事を依頼したきゃ ラジオで賛美歌の13番をリクエストしな
待ってるぜ( ´ー`)y―¥┛〜〜
などと妄想しつつご主人様に叱られてばかりの毎日を送る tamaでしたw
어느A 고양이의 일상
(이)나! 나는 tama 본 대로 살인 청부업자야 ( ′-`) y―┛~~ 자랑의 무기는 M-10 진한 개에 나의 생명을 맡기고 있다 나에게 일을 의뢰하고 싶으면 라디오로 찬미가의 13번을 리퀘스트 하는거야 기다리고 있는( ′-`) y―┛~~ 등과 망상하면서 남편님에게 꾸중듣고만의 마이니치를 보낸다 tama였습니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