発端 0020氏のスレ 青文字部は のうみん が記入 朝鮮の田植えについての記述【併合以前】 以下一部を抜粋 ○苗種法 擇水田雖遇旱不乾處 二月下旬至三月上旬可耕 每水田十分以一分養苗餘九分以擬裁苗(拔苗訖幷裁養苗處) 先耕養苗處 如法熟治去水 剉柳枝軟梢厚布 訖足踏之 曝土令乾後灌水 先漬稻種三日漉入蒿Ꜻ(鄕名空石) 0020氏解釈文 水田の中で日照りにあっても乾かないところを選ぶ。
半月か一月は早い感じだね。北朝鮮も含めた園芸指南書だろうしね
旧暦三月耕は妥当だよ。 春先に生えてくる雑草処理のためだから
のうみん 02-11 でも、これ苗種法に書いてあるんだろ
>二月下旬至三月上旬可耕←とは書いてあるがな のうみん>二月下旬至三月上旬の苗代は少し無理だな。 認めようよ。そこで誤魔化すから、話が逸れるんだよ
暦を買えばな。多くの場合、出穂・開花時期は書いてなくても、種蒔き時期は書かれているんだよ 最初に尋ねられた時に、「出穂・開花時期も重要ですが、種蒔き時期も重要ですね」と正直に書けば、次に進めた 二月下旬至三月上旬のモミ播きを聞かれれば、正直に「朝鮮しては早いですね」と書けば良かったんだよ。 「(新)5月くらいが適切だ」と事実を述べれば良かったんだよ 最初に二月下旬至三月上旬で勘違いをしてる事はスルーをしてやってるのに。 斜め上の答えをしやがって。大きな声で「田植えは少数派だった」と言えよ ですって 以下、一般への解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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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단 0020씨의 스레 파랑 문자부는의 바다응이 기입 조선의 모심기에 대한 기술【병합 이전 】 이하 일부를 발췌 ○묘종법 택논수우한불건처 2월 하순지3월 초순 가경 每논 충분히 이 1분양묘여9분 이의재묘(발묘흘幷재양묘처) 선경양묘처여법숙치거수 剉유지연초후포흘제자리 걸음지폭토령건 후 관수처지도종3일녹입호Ꜻ(鄕명공석) 0020씨 해석문 논안에서 가뭄에 있어도 마르지 않는 곳을 선택한다. 의 바다응 02-11 13:14:52 팥고물이군요―, 일본도 근설기간은 경작 할 수 없지요?반도의 겨울도 동결하겠죠? 논은 추경이나 봄갈이 밖에 무리야.지금도 같다 그런데, 따뜻한 오모테니혼에는 토양의 풍화는 손이 있는 것 b 가을, 가래로 대략적으로 천지 돌려주어 해 두면, 동결→건조→강우를 반복하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경작해져 논전체를 언두부나 한천 생산같이, 프리즈드라이로 스펀지화하는 나 01 02-11 13:43:17 >『한국 지리』에 의하면 파종은 5월(양력) 초순←타당하다고 생각해. 일본에서도 88밤의 무렵까지는 서리가 있기도 하고 >2월 하순지3월 초순 가경←이 시기의 모미시 나무는, 성공율이 내릴 것 같다. 반달이나 1월은 빠른 느낌이구나.북한도 포함한 원예 무예지도서일 것이다 죽어라 「농사직설」는, 전혀 보급을 하고 있지 않는 모심기의 기술로, 이 무예지도서에 따라서 모심기를 해도 실패하는 것이 많았던 것이 아닐까 numlk 02-11 13:57:13 01>실록 보면, 당시 , 어느 지역에서 모심기가 실시되어 결과 어떻게 되었는가는 잡을 수 있다. 그 후, 어떤 정책이 채택해질까.간단하게 아는 것이니까, 검색해 봐 01 02-11 14:35:37 numlk 02-11 13:57:13>전 스레로부터, 세세한 부분 읽기 오토시도 없게 다시 읽어라. 읽을 수 없는 놈에게 설명해도 의미가 없다 의 바다응 02-11 14:43:42 어째서 , 3월 초순 가경을 모미파귀로 읽네요. 와 어딘가의スレ같이 되어버린다^^ 음력 3월경은 타당해. 초봄에 나 오는 잡초 처리를 위해이니까 01 02-11 14:52:29 의 바다응 02-11 14:43:42>일까?일본의 경우는, 보통은 경작한 후는 당분간은 두지요. 그렇지만, 이것묘종법으로 책 있다 『한국 지리』에서는 5 월초순으로 온돌을 사용한다고도 책비치는 것 같아. 조금 무리이지 않다.기리일까 의 바다응 02-11 14:59:11 , 1회이 모토하라문 대충으로 좋기 때문에 읽어 보면? 봄과 여름경과 추경에 대해서도 써 있고, 다른 잡곡의 재배도 써 있다. 벼농사의 전문서가 아니니까 01 02-11 14:59:57 보통, 농가는 경작하는 시기보다 파종의 시기에 신경을 사용하지 않는 것인가? 무예지도서에 시기가 기재되어 있으면, 그 시기가 파종의 시기를 가리키고 있다고 생각해요 의 바다응 02-11 15:12:03 , 1회 원문 읽어내려 봐(이하약어 ・・ 그리고, 2, 3년 미작은 보면 좋다^^ 상당히 실용성이 있는 책이야(태종공정대왕의 시대으로서는 의 바다응 02-11 15:18:59 『농가는 경작하는 시기보다 파종의 시기에 신경을 ・・』 시대는 태종공정대왕의 치세겠지? 이즈호・개화의 시기에 제일 신경을 써.특히 고위도의 한랭지에서는 01 02-11 21:21:09 >의 바다응 02-11 15:18:59이즈호・개화의 시기에 제일 신경을 써. ←그것, 무엇에 영향을 주어?물론, 일조 시간이나 적산 온도든지겠지만 그것을 컨트롤 하는 것이 파종의 시기로는? 2월 하순지3월 초순은 파종의 시기로는?일부러 경작하는 날을 쓸까 의 바다응 02-11 21:25:45 안 일인가, 바보 01 02-11 21:30:08 농사직설」에 기재되어 있는 시기는, 파종이 많지 않다? >2월 하순지3월 초순 가경←라고는 써 있지만 의 바다응>2월 하순지3월 초순의 못자리는 조금 무리이다. 인정하자.거기서 속이기 때문에, 이야기가 빗나가 2월 하순지3월 초순에 경작하고, 2,3주간 정도 방치를 해, 그 후에 모미파 나무를 하면, 한반도의 경우는, 성공율이 오를 것이다 01 02-11 23:40:56 의 바다응>너도.시시한 거짓말을 말하고 있어. 달력을 사면.많은 경우, 이즈호・개화 시기는 쓰여 있지 않아도, 파종 시기는 쓰여져 있어 최초로 물었을 때에, 「이즈호・개화 시기도 중요합니다만, 파종 시기도 중요하네요」와 정직하게 쓰면, 다음에 진행했다 2월 하순지3월 초순의 모미파 나무를 (들)물으면, 정직하게「조선 해 빠르네요」라고 쓰면 좋았다. 「( 신) 5월 정도가 적절하다」와 사실을 말하면 좋았다 최초로 2월 하순지3월 초순에 착각을 하고 있는 일은 스르를 해 주고 있는데. 기울기상의 대답을 해나가는.큰 소리로「모심기는 소수파였다」라고 말해 (이)래 이하, 일반에의 해설 사와― 02-12 02:42:12 벽|v´)<궁 시마 히로시『양반』에서는, 「묘종법」를「삽종법」와 표기해「일본에서도 익숙한 것의 모내기를 행하는 이식법」 (이)라고 설명하고 있네요 그리고, 0020씨의 해석하도록(듯이), 모내기기에 물의 확보할 수 없는 것 같은 가뭄의 경우는, 수확 전멸의 위험이 있다고 하고 있는 것으로 모내기기와 장마기가 일치하지 않고, 또 물의 확보도 곤란한 한반도에서는, 경지에 직접 파종 후, 모종이 어느 정도 성장할 때까지, 건답 상태로 기르는「건경법」가, 리스크의 적은 방법이었던 것이야. 그러니까 제초 작업과 땅 속의 수분 증발을 막는 것이 매우 중요해 의 바다응 02-12 09:23:07 벼작물에게는 , 조만간에 성이든지 단시일성이든지 내냉한 체질이든지 여러 가지 특성을 가진 계통이 있어, 품종 개량도 진행되지 않으면 현재와 같은 벼농사 기술은 완성하지 않는다의 기본은요, 쟈포니카벼가 지금과 같은 올벼성과 내냉한 체질을 획득하는 것은 메이지가 되고 나서 조선시대의 벼농사는, 물로 괴로워할까 생육 기간의 어디서 저온으로 괴로워하는지는 위도 나름이었다겠지 모종 중은 어느 정도의 저온에 참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추운 시기에 작을 개시하고 싶다.그러나, 그 시기수가 없다 건답 직파(일본에서도 세토우치나 노비평야에서는 하고 있어)는 대부분의 곡물의 재배 기술이지만, 벼의 자연 발아는 반도의 경우 5월 하순 이후가 될 것이다 그리고, 작기가 이 당시는 5개월 있었지 않을까?(코시히카리라면 3.5~4개월이다) 라고 이즈호 개화가9월이되어 버린다 벼는 현재도 개화시의 내냉한 체질만은 획득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개화시의 기온이 17도를 채 안되면 불임(수정 불능)으로 괴멸 한다. 냉해는 지역 지역의 평균 기온 나름이었을 것이다 결코, 건답 직파가 뒤떨어진 기술은 아니고(캘리포니아에서도 호주에서도 현재 직파다), 정연하게 한 모심기가 고급 기술도 아니다 일본은 적설이나 장마 덕분에 운 좋게 모심기수를 확보 할 수 있었지만, 그것이 기후 상반기대 할 수 없는 대륙에서는 밭농사 기술 응용의 벼농사가 되었다.그 만큼 사와― 02-12 10:27:29 의 바다응 02-12 09:57:27>확실히 그 대로.기후적・지리적 조건이, 일본에 묘종법, 조선에 건답 직파법을 선택 하게 했다고 할 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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