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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も、主題については、結論的には変わらないですよね」ってか?
変わるんじゃねえのかなあ・・・( ´H`)y-~~
天皇家が臣下?
はぁ?
冊封の対象って家でしたっけ?
「冊」って皇帝が人に地位を与えること。
「封」って皇帝が人に領地を与えることよねえ。
家に対して冊封なんかしたかねえ・・・。
冊封が家に対して地位や領地を付与するなら倭の五王がなんで親兄弟で上表してるんだぁ?
明の皇帝が天皇家を冊封したって記録、明のどの記録のどこに書いてるの?(嘲笑
誰?
個人じゃなくて「天皇家」を冊封した皇帝。(嘲笑
明の冊封を受けて臣下になったの、懐良であって、天皇家じゃないはずなんだけどなあ。
つーわけで。
今日もまた
ばーか。
「 그렇지만, 주제에 대해서는, 결론적으로는 변함없지요」는인가?
바뀌지 응 의 것인지···( ′H`) y-~~
천황가가 신하?
후~?
책봉의 대상은 집이었지?
「권」이라는 황제가 사람에게 지위를 주는 것.
「봉」이라는 황제가 사람에게 영지를 주는 것이군요.
집에 대해서 책봉같은 것을 했는지 응···.
책봉이 집에 대해서 지위나 영지를 부여한다면 왜의 오왕이 어째서 친형제로 상표 하고 있어?
명의 황제가 천황가를 책봉 해도 기록, 명의 어느 기록의 어디에 써?(조소
수?
개인이 아니고 「천황가」를 책봉 한 황제.(조소
명의 책봉을 받아 신하가 된 것, 회양이며, 천황가가 아닐 것이지만.
개-(뜻)이유로.
오늘도 또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