毎年3月1日は公立高校の卒業式のため、
沖縄県下は渋滞が予想されます(*^-^*)v
これが朝と夕方。夕方は分散会があるため、各ホテルに向かう高校生でいっぱい。
全員ドレスアップでタクシー・もしくは親の送迎・彼氏のエスコートで向かいます。
だから夜は若者の時間帯。
対して朝~昼間・最大のイベントは夜。
亡くなった人の正月と呼ばれる後生正月(旧暦1月16日)がやってきます。
このため、沖縄の主婦層はお供えのお食事作り、またお客様(分家の方々)が来るところは、
おもてなしの料理、そしてお掃除で超がつくほど忙しい。
たぶんの墓参りは今日までに済ませてあるとは思う。
今日はお供え用の食事類の値段の跳ね上がり方が微妙。
なので豚軟骨と春菊を買って煮込んでいます。
ちなみにお供え用のお餅もゲット。
黒糖お餅ですって。
このイベントも若い人たちに伝わっていないので、
やがてなくなるイベント。
残念残念。。。。
매년 3월 1일은 공립 고등학교의 졸업식이기 때문에,
오키나와현하는 정체가 예상됩니다(*^-^*)v
이것이 아침과 저녁.저녁은 분산회가 있기 위해, 각 호텔로 향하는 고교생으로 가득.
전원 드레스업으로 택시·혹은 부모의 송영·그이의 에스코트로 향합니다.
그러니까 밤은 젊은이의 시간대.
대해 아침~낮·최대의 이벤트는 밤.
죽은 사람의 정월로 불리는 후생 정월(음력 1월 16일)이 옵니다.
이 때문에, 오키나와의 주부층은 공양의 식사 만들어, 또 고객(분가의 분들)이 오는 곳은,
대접의 요리, 그리고 청소로 초과가 붙을 만큼 바쁘다.
아마의 성묘는 오늘까지 끝마쳐 있다고는 생각한다.
오늘은 공양용의 식사류의 가격의 튀는 방법이 미묘.
그래서 돼지 연골과 기쿠를 사 삶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공양용의 떡도 겟트.
흑당떡이래.
이 이벤트도 젊은 사람들에게 전해지지 않기 때문에,
이윽고 없어지는 이벤트.
유감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