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さい女の子の遊びなの~。
おはじきか、チエリングと呼ばれる色とりどりのリングを5つ用意する。
床とか、道路とかに5つ散らばらせておくの。
最初はひとつ、拾って上に投げる。
投げている間に下からひとつ拾って、投げたやつをキャッチ。
続けてひとつ投げて、二つ拾って・・これを5つ拾うまでやり、
最後、5つ投げて手の甲に乗せる。
何個乗せることができるかの勝負。
昔々は石ころでやった遊びなんだとか。
痛いっしょ。普通に。。
돌놀이 한 적 있는 사람 있다?
작은 여자 아이의 놀이야~.
구슬치기인가, 치에링으로 불리는 여러 가지 색의 링을 5개 준비한다.
마루라든지, 도로라든지에 5흩어지게 해 두어.
처음은 하나, 줍고 위에 던진다.
던지고 있는 동안에 아래로부터 하나 줍고, 던진 녀석을 캐치.
계속해 하나 던지고, 둘 주워··이것을 5개 주울 때까지 해,
최후, 5던지고 손등에 싣는다.
몇개 실을 수 있을까의 승부.
옛날들은 자갈로 한 놀이야라든지.
아픈 실마리.보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