某所にアゲたポエム(多少改正版)再掲
『Are you ready?』 (yeah!)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woh
あの議員も この議員も あの席を
ただ一つ ねらっているんだよ
この中国で一番の
主席の 後ろを
ああー みんなライバルさ~~~~~~~
(ライバルライバル)
ああー いのちがけだよ (woo) yeah yeah yeah
運命の胡錦濤さまよ
このぼくと ツーショット
3秒だけでもォォォォォォ
出世 する気も しない気も
この時に かかっているんだよ
もし駄目なら このぼくは
もう造反しちまうよ
(woo~~ woo woo~~)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woh~
観光気どりのマッサージや
あの派手な小沢ガールズも
胸はずませ待っている
どの席になるか
ああー あの後頭部を~~~~
(後頭部後頭部)
ああー 見下ろせたら (woo) yeah yeah yeah
党内で天国だよ
このぼくにしあわせを
与えておくれェェェェェェ
出生する気もしない気も
この時にかかっているんだよ
もし駄目ならこのぼくは
もう造反しちまうよ
これが大訪中団の全容だ! 2009.12.17 01:20
約600人の民主党訪中団が10日、中国・北京の人民大会堂で撮影した記念写真が明らかになった。実物は長さ約1・5メートルに達し、丸めて筒に納められ参加者に配布された。
小さくて見えにくいが、いすに座った最前列の左から32番目が小沢一郎幹事長。小沢氏の向かって右隣を胡錦濤国家主席、左隣を王家瑞中国共産党対外連絡部長が占めた。
実際の撮影では参加者は半円形に並んでいたが、仕上がりは横一線。
という。
━━━━━━━━━━━━━━━━━━━━━━━━━━━━━━━━━━━
こないだ迷った半幅帯
〆る勇気が無いので諦めた
모처에 아게시(다소 개정판) 재게
『Are you ready?』 (yeah!)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woh
그 의원도 이 의원도 그 자리를
단지 한 살이군요들은 있어
이 중국에서 제일의
주석의 뒤를
아― 모두 라이벌~~~~~~~
(라이벌 라이벌)
아― 결사적이어 (woo) yeah yeah yeah
운명의 호금도님이야
이 나와 two shot
3초에만
출세할 생각도 하지 않는 기분도
이 때에 걸려 있어
만약 안되면 이 나는
이제(벌써) 반역야
(woo~~ woo woo~~)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woh~
관광기분의 맛사지나
그 화려한 오자와 걸즈도
가슴키 기다리고 있다
어느 자리가 될까
아― 그 후두부를 ~~~~
(후두부 후두부)
아― 내려다 볼 수 있으면 (woo) yeah yeah yeah
당내에서 천국이야
이 나로 해 겹옷을
주어 지연
출생 할 생각도 하지 않는 기분도
이 때에 걸려 있어
만약 안되면 이 나는
이제(벌써) 반역야
이것이 대방중단의 전모다! 2009.12.17 01:20
약 600명의 민주당 방중단이 10일, 중국・북경의 인민대회당에서 촬영한 기념 사진이 밝혀졌다.실물은 길이 약 1・5미터에 이르러, 말고 통에 납입할 수 있는 참가자에게 배포되었다.
작아서 보이기 어렵지만, 의자에 앉은 맨앞줄의 왼쪽에서 32번째가 오자와 이치로 간사장.오자와씨가 향해 우린을 호금도국가 주석, 왼쪽옆을 왕가서중국 공산당 대외 연락부장이 차지했다.
실제의 촬영에서는 참가자는 반원형에 줄지어 있었지만, 마무리는 옆일선.
「호씨의 뒤로 비치려고 위원들의 장소 분쟁이 있던 」라고 한다.
http://sankei.jp.msn.com/politics/policy/091217/plc0912170122000-n1.htm
지난번 헤맨 반폭대
〆용기가 없기 때문에 단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