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末です。
今年、初孫を得た身としては、日本の伝統行事を忠実に実行するにやぶさかではなくて~~。
んで、お宮参りの次は当然、順序として破魔弓があるわけで。
人形店を見に行かなくっちゃ・・・・と思いながらランチしてた本日のファミレスでの出来事。
真向かいの席に座った四人の高校生(内訳・男一人、女三人)が始めた会話。
男・学(当事者)→「学校辞めて働けば何とかなるから」
女・学(当事者)→「ううん、高校だけはちゃんと出て欲しい」
女・学(友人その1)→「じゃあ在学中は土日だけバイトでなんとか頑張ればいいじゃん」
女・学(友人その2)→「おろすとか言う気はないの?」
女・学(友人その1)→「だって中絶癖とかついちゃったら二度と赤ちゃん出来なくなっちゃうじゃない。そんなの可哀想」
↑ もッの凄く大雑把に描写すると、こんなカンジの会話が延々と・・・・(-_-;)
まあ、しかし、所詮は他人様のオコサマの不始末なので(おいおい、むしろ一番可哀想で気の毒なのはあんたたちの親御さんたちだろ)と腹の中で思いつつ退席した次第。
しかし、実際に現実と向き合ってみるまで、その苛酷さを知らずに大言壮語するのは、出来れば、コーコーセーくらいまでにして欲しいなぁ、と。
何をやってるのかわかんないけど「長い眼で見て欲しい」なんぞとトボケタセリフをテレビではいてる「巨額の子供手当て受給者」を思い起こしつつ、嘆息したワタクシでありました(^^♪
ハッと気づけば初のスレたて?@グランマ・今年は大晦日まで仕事なのよ~~(泣)
연말입니다.
금년, 첫 손자를 얻은 몸으로서는, 일본의 전통 행사를 충실히 실행하는에 주저하지 않아서~~.
그리고, 신사참의 다음은 당연, 순서로서 화폐궁 이 있는 것으로.
인형점을 보러 가지 않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하면서 런치 하고 있었던 오늘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의 사건.
정면의 자리에 앉은 네 명의 고교생(내역·남자 한 명, 여성 3인)이 시작한 회화.
남·학(당사자)→「학교 그만두어 일하면 어떻게든 되기 때문에」
녀·학(당사자)→「으응, 고등학교만은 잘 나왔으면 좋겠다」
녀·학(친구 그 1)→「자재학중은 토일요일만 아르바이트로 어떻게든 노력하면 좋잖아」
녀·학(친구 그 2)→「내린다든가 말할 생각은 없는거야?」
녀·학(친구 그 1)→「이래 중절버릇이라든지 붙어 버렸다들 두 번 다시 아기 할 수 없게 되어버린다가 아니다.그런 것 불쌍해」
↑ 도 의 굉장히 대략적으로 묘사하면, 이런 느낌의 회화가 끝없이····(-_-;)
뭐, 그러나, 결국은 타인님의 오코사마의 허술해서(이봐 이봐, 오히려 제일 불쌍하고 안된 것은 너들의 양친씨들이겠지)과 마음 속에서 생각하면서 퇴석한 나름.
그러나, 실제로 현실과 마주볼 때까지, 그 가혹함을 알지 못하고 호언 장담 하는 것은, 할 수 있으면, 코코세이 정도까지 해 주었으면 한다, 라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긴 눈으로 보았으면 좋겠다」어째서트보케타세리후를 텔레비젼에서는 있고 있는 「거액의 아이 치료 수급자」를 생각이 미치면서, 탄식 한 나였습니다(^^♪
학과 눈치채면 첫 스레 세워?@그란마·금년은 그믐날까지 일이야~~(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