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っそりと。
唐突ですが。
kimuraお兄さんと忘年会をしようin高松をやります。
日程は
12月13日(日)
場所は
高松市内
店の選定はこれから。
ごく普通の居酒屋の予定。
昼から来れる方は、うどん屋を1~2軒ご案内。
うどん屋で「うどんすき」とかやってみてもいいかも、と思いつつ。
急すぎるんだよなぁ。
だって決まったの昨日だもん(*ΦωΦ)y―~~
というわけで。
お暇でかつ余裕のある方。
どうかご一考のほどをm(__)m
一応締め切りは12月11日までということでひとつよろしく(*ΦωΦ)y―~~
無理だとはわかってるけど。
呼びかけてみるだけでもいいじゃないか!
(*ΦωΦ)y―~~
[_(;^^.) 코소코소]
남몰래.
당돌합니다만.
kimura 형(오빠)와 망년회를 하자 in타카마츠를 합니다.
일정은
12월 13일(일)
장소는
타카마츠시내
가게의 선정은 지금부터.
극히 보통 선술집의 예정.
낮부터 올 수 있는 분은, 우동가게를 1~2채 안내.
우동가게에서「우동 좋아」라든지 해 봐도 괜찮을지도, 라고 생각하면서.
너무 갑작스러워.
왜냐하면 정해진 것 어제야(*ΦωΦ) y―~~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한가하고 한편 여유가 있는 분.
어떨까 일고 를 m(__) m
일단 마감은 12월 11일까지라고 하는 것으로 하나 아무쪼록(*ΦωΦ) y―~~
무리이라고는 알고 있는데.
호소해 보는 것만으로도 좋지 않은가!
(*ΦωΦ)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