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は職場の忘年会ですた。
軽く飲んできたつもりだけど、けっこう酔っていたり。
でも今から飲み直すけど(*ΦωΦ)y―~~
こういうこというとあれだけど。
最近の若い者って飲み方知らないよね。
まあ、いろいろ経験して、自分にあった飲み方を身につけていくもんだけど。
潰れた経験もないような若い連中って、見てて不安。
飲める限界もそうなんだけど、
自分でできることの限界も知らないような気がする(*ΦωΦ)y―~~
何ができて何ができないか、傍から見てるとよく分かるんだけど、
自信過剰っていうか、できないことを平気で始めるし、
できて当然のことを「できません」とか言うし、
どうすりゃいいのよ、おいらは?ってな感じ。
んなこと言いながら、潰れた後輩の面倒を見てきた黒猫でした(*ΦωΦ)y―~~
【私信】
お兄さんへ。
そのうちメール送るけど、忘年会か新年会やりませんか?
12月は土日の休みがないので、忘年会なら平日。
新年会なら、予定立てます。
ご一考の程を。
(*ΦωΦ)y―~~
오늘은 직장의 망년회.
가볍게 마셔 온 생각이지만, 꽤 취해 있거나.
그렇지만 다시 지금부터 마시지만(*ΦωΦ) y―~~
이런 것 말한다고 저것이지만.
최근의 젊은 사람은 마시는 방법 모르지요.
뭐, 여러 가지 경험하고, 자신에 맞은 마시는 방법을 몸에 익혀 가는 것이지만.
무너진 경험도 없는 것 같은 젊은 무리는, 보고 있어 불안.
마실 수 있는 한계도 그렇구나하지만,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의 한계도 모르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ΦωΦ) y―~~
무엇이 가능해 무엇을 할 수 없는지, 옆으로부터 보고 있다고(면) 잘 아는데,
자신 과잉이라고 하는지, 할 수 없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시작하고,
할 수 있어 당연한 일을「할 수 없습니다」라든가 말하고,
좋아, 저는?라고느낌.
응인 일 말하면서, 무너진 후배를 돌봐 온 검은 고양이였습니다(*ΦωΦ) y―~~
【사신 】
형(오빠)에게.
그 중 메일 보내지만, 망년회나 신년회 하지 않습니까?
12월은 토일요일의 휴일이 없기 때문에, 망년회라면 평일.
신년회라면, 예정 세웁니다.
일고의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