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サイト百度で「日本と韓国どちらが嫌いか?」とのタイトルでインターネットアンケートが実施されている。
2009年11月23日現地時間11:00現在、投票数は516票。「どちらも嫌い」44.5%、「文化を侵略する韓国」32.5%、「戦争の侵略者、日本」15.5%、「とぢらも好き」3.4%。
また、中国の国営テレビ、中央電視台(中国中央テレビ、CCTV)CCTV網でも同様のアンケートが実施されているが、こちらは韓国か日本のニ択制で、結果は「韓国」62.5%、「日本」37.5%であった。
寄せられた意見には「日本は歴史的な問題で嫌い。韓国は今まさに中国にけんかを売っている」、「戦争の反省を見せない日本は嫌いだが、日本人は親切で勤勉であり、その点はとても評価している。韓国は民度が低すぎる」などの意見が見られた。
歴史的な問題が無いのに中国に嫌われる韓国。
世界に広まる日本人の民度の高さ。
중국 사이트백번으로 「일본과 한국 어느 쪽이 싫은가?」라는 타이틀로 인터넷 앙케이트가 실시되고 있다.
2009년 11월 23일 현지시간 11:00 현재, 투표수는 516표.「어느쪽이나 싫다」44.5%, 「문화를 침략하는 한국」32.5%, 「전쟁의 침략자, 일본」15.5%, 「등도 좋아해」3.4%.
또, 중국의 국영 TV, 중앙전시대(중국 중앙 TV, CCTV) CCTV망에서도 같은 앙케이트가 실시되고 있지만, 이쪽은 한국이나 일본의 니택제로, 결과는「한국」62.5%, 「일본」37.5%였다.
전해진 의견에는 「일본은 역사적인 문제로 싫다.한국은 지금 확실히 중국에 싸움을 걸고 있다」,「전쟁의 반성을 보이지 않는 일본은 싫지만,일본인은 친절하고 근면하고, 그 점은 매우 평가하고 있다.한국은 민도가 너무 낮다」등의 의견을 볼 수 있었다.
역사적인 문제가 없는데 중국에 미움받는 한국.
세계에 퍼지는 일본인의 민도의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