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西日本が袋叩き状態である。
2009年9月25日、事故当時鉄道本部長だった山崎正夫前社長が、先輩である当時の事故調査委員の1人であった山口浩一元委員に対し、お土産を持参で接待し、事故の調査報告を有利にするための工作と情報漏洩が発覚した。結果的には、事故調査報告書に反映されなかったが、幹部が事前に内容を知っていたという事実が明らかとなった事件である。
http://www.jiji.com/jc/c?g=soc_30&k=2009111801030
「企業倫理欠いていた」=頭深々と謝罪、再生誓う
JR西社長は、「謙虚、誠実、品格のある会社に再生することを約束します」とした。
社長が誓ってもね。
http://www.jiji.com/jc/zc?k=200911/2009111801104&rel=j&g=soc
「元会長が影響力を行使した20年間が、閉鎖的な組織風土、上に物申さぬ文化を作った」
と元会長一人のせいにしている時点でまるで駄目だ。
彼らの多くも20年其処に居た。
居たのになぜ閉鎖的な組織風土に成ったのか?
の反省がまるで無い。
この様な人を他人は信用しないだろう。(私は信用できないと考えるの意味)
個人個人の人間が己の「良心」を大事にしないから、「閉鎖的な組織風土」に成ったか、
「閉鎖的な組織風土」を悪いと判断しない良心(価値観)であったのだ。
「組織に周囲に逆らわない」を非常に高いハードルにしているなら何度でも起こる。
そして、多くの実行者は「事故の調査報告を有利にするための工作」を悪い事だと思わなかったのだろう。
三菱、赤福、米偽装、日本の何処にでもある今だに解決できない歴史的伝統的問題だ。
この様な問題を防ぐためには、
「組織に周囲に逆らわない」ことを重んじない人が程度の数必要なのだろう。
「組織に周囲に逆らわない」が倫理とされる社会には困難かもしれない。
JR서일본이 뭇매 상태이다.
2009년 9월 25일, 사고 당시 철도 본부장이었던 야마자키 마사오 전 사장이, 선배인 당시의 사고 조사위원의 혼자서 있던 야마구치 코이치 전 위원에 대해, 선물을 지참으로 접대해, 사고의 조사보고를 유리하게하기 위한 공작과 정보 누설이 발각되었다.결과적으로는, 사고 조사보고서에 반영되지 않았지만, 간부가 사전에 내용을 알고 있었다고 하는 사실이 분명해진 사건이다.
http://www.jiji.com/jc/c?g=soc_30&k=2009111801030
「기업 윤리 빠뜨리고 있었다」=머리 조용히 사죄, 재생 맹세한다
JR 니시 사장은, 「겸허, 성실, 품격이 있는 회사에 재생할 것을 약속합니다」라고 했다.
사장이 맹세코도.
http://www.jiji.com/jc/zc?k=200911/2009111801104&rel=j&g=soc
「 전 회장이 영향력을 행사한 20년간이, 폐쇄적인 조직 풍토, 위에 불평하지 않는 문화를 만들었다」
(와)과 전 회장 한 명의 탓으로 하고 있는 시점에서 마치 안된다.
그들이 많지도 20년기처에 있었다.
있었는데 왜 폐쇄적인 조직 풍토에 되었는가?
의 반성이 전혀 없다.
이와 같은 사람을 타인은 신용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신용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 의미)
개개인의 인간이 당신의 「양심」을 소중히 하지 않기 때문에, 「폐쇄적인 조직 풍토」에 되었는지,
「폐쇄적인 조직 풍토」를 나쁘다고 판단하지 않는 양심(가치관)이었던 것이다.
「조직에 주위에 거역하지 않는다」를 매우 높은 허들로 하고 있다면 몇 번이라도 일어난다.
그리고, 많은 실행자는 「사고의 조사보고를 유리하게하기 위한 공작」을 나쁜 일이다와 사함정 샀을 것이다.
미츠비시, 아카후쿠, 미 위장, 일본의 어디에라도 있는 여태 껏 해결할 수 없는 역사적 전통적 문제다.
이와 같은 문제를 막기 위해서는,
「조직에 주위에 거역하지 않는다」것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이 정도의 수필요일 것이다.
「조직에 주위에 거역하지 않는다」가 윤리로 여겨지는 사회에는 곤란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