仏教は誰でも仏になれる?
まあ、ある宗派のある教義によればそういうものもあるが、だ。
仏教全般としては、仏って悟りを開いて解脱した者じゃねえの?と。
仏教はあらゆるものを受け入れる?
四天王が何か踏んづけてるのは、「ドMもアリ」ってことですか?( ´H`)y-~~
さらに、だ。
仏教は寛容と言いながら、キリスト教とイスラム教の不寛容を批判し、それを貶めてよしとするのならば、仏教もその他2つの宗教同様に不寛容であると言っているのと同じなのだが?( ´H`)y-~~
という2つの意味でバカス。
森の神の国もいい加減にバカだったが、小沢も十二分にバカス。
「一切衆生悉有仏性」も誰でも仏になれるって意味じゃないしなあ・・・( ´H`)y-~~
コンビニでザクの頭当たった。
ヤフオクとかで見たら5000~6000円の値が付いてた。
様子を見て売ろうかと。( ´H`)y-~~
불교는 누구라도 불이 될 수 있어?
뭐, 어느A 종파가 있는 교의에 의하면 그러한 것도 있지만, 이다.
불교 전반으로서는, 불은 깨달음을 열어 해탈 한 사람그럼 의?(와)과.
불교는 모든 것을 받아 들여?
사천왕이 무엇인가 답응 짓고 있는 것은, 「드 M도 개미」는 것입니까?( ′H`) y-~~
게다가다.
불교는 관용이라고 말하면서, 크리스트교와 이슬람교의 불관용을 비판해, 그것을 깍아 내려 좋아로 한다면, 불교도 그 외 2개의 종교와 같이 너그럽지 않다라고 말하는 것 와 같지만?( ′H`) y-~~
그렇다고 하는 2개의 의미로 바카스.
숲의 신의 나라도 적당히 바보였지만, 오자와도 십이분에 바카스.
「모두 중생 시츠우불성」도 누구라도 불이 될 수 있다 라는 의미가 아니고···( ′H`) y-~~
편의점에서 자크의 머리 맞았다.
야후오크등에서 보면 5000~6000엔의 값이 붙었다.
상태를 보고 팔까하고.( ′H`)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