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戸地方漫食記
ここしばらく不貞倭人が牡蠣の清蒸だの牡蠣のバター焼きだの牡蠣酢だのとちょこざいな事をしていたようですが、たまたま忙しくて牡蠣に手を出すのが中断してしまっておりました。せっかくの季節だというのに誠にもったいなくも不甲斐無いことをしてしまったものです。そこで、某日徹夜明けの体に鞭打って、頭痛と睡魔にさいなまれる中夢遊病者の様にふらふらと牡蠣を求めてきました。今回はこちら。
多け乃食堂
http://r.tabelog.com/tokyo/A1313/A131301/13007634/
築地の場外にあり、天婦羅の黒川のすぐ傍にあります。まぁ、ご覧の通り汚い店でまちがっても誰かを誘って行くような店ではありませんが、海鮮のメニューも豊富、たら」の白子ポン酢やとこぶし、のどぐろの煮付けといいのが揃っています。その中に定食が若干あるのですが、その一つ、牡蠣フライ定食を食べてきました。
牡蠣フライ定食。魚の煮付け定食もあります。時価で。
この牡蠣フライ、通常とちょっと違って、小ぶりな牡蠣を数個まとめて1個としたものです。なのでこんがりと揚げられたぱりっとした固めの衣を割ると、中の身がでろんと…。それが火が通りつつもちょっとだけ生の野趣を残していて、1個ごとの牡蠣フライと感じが違って楽しめます。
割ったところ。小粒牡蠣の集合体。
ただ、本当にに汚い、ぶっきらぼう、挙句定食以外は値段が書いてない、ので定食目当てか好事の方だけにお勧めします。
yonaki@お遊び中
■에도 지방만식기
여기 당분간 부정 왜인이 굴의 청증이라든가 굴의 버터 구이라든가 굴 식초다의 코자 좋은 일을 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만, 우연히 바빠서 굴에 손을 대는 것이 중단해 버리고 있었습니다.모처럼의 계절이라고 하는데 정말로 아깝지도 불 보람이 없는 것을 해 버린 것입니다.거기서, 모일 철야 새벽의 몸에 채찍 치고, 두통과 수마에게 괴롭혀지는 중 몽유병자와 같이 흔들흔들굴을 요구해 왔습니다.이번은 이쪽.
다내식당
http://r.tabelog.com/tokyo/A1313/A131301/13007634/
츠키지의 장외에 있어, 튀김의 쿠로카와의 바로 옆에 있습니다.아무튼, 보시는 바와 같이 더러운 가게에서 잘못해도 누군가를 불러서 가는 가게가 아닙니다만, 해 선의 메뉴도 풍부, 등」의 시라코 폰 식초나와 주먹, 가 익혀 부와 좋은 것이 갖추어져 있습니다.그 중에 정식이 약간 있습니다만, 그 하나, 굴플라이 정식을 먹어 왔습니다.
굴플라이 정식.물고기가 익혀 부 정식도 있습니다.시가로.
이 굴플라이, 통상과 조금 다르고, 좀 작은 굴을 몇 개 정리해 1개로 한 것입니다.그래서 노르스름하게와 튀길 수 있던 짝 한 굳은 약속의 옷을 나누면, 안의 몸이 나와라 와….그것이 열이 오르면서도 조금 생의 야취를 남기고 있고, 1개 마다의 굴플라이와 느낌이 달라 즐길 수 있습니다.
나누었는데.소립 굴의 집합체.
단지, 정말로에 더러운, , 결과 정식 이외는 가격이 쓰여 있지 않은, 의로 정식 목적이나 호사의 분에게만 추천합니다.
yonaki@놀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