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紹介 Relationship

 


世界最高権威のブリタニカ百科事典に
 
¥”全世界歴代海上戦闘の神さまだった.¥”

という説明が書かれている人物


 


 


 

が刀は先祖 27年(1594) 4月に閑山島チンの中で
当時刀を作る代表的なしゅうとで有名な
テグィヨンと吏務生が作ったことで...
忠武公がいつも壁にかけておいてみながら精神を整えた刀だ.

刀の上にはそれぞれ将軍の親筆ゴムミョング(剣銘)が次のように刻まれている.

¥”三尺誓天 山河動色 一揮掃蕩 血染山河¥”

席子される刀で空に誓ったら山と水が震えて
一度振り回して掃いてしまったら血が江山を染める.』


戦場:  197cm  刃の長さ:137cm


忠武公李舜臣の名言たち
 
 


“神さまにはまだ 12尺の船がイッサオブニだ.” (今臣戦船 尚有十二)
(七川量海戦以後忠武公がまた統制使在任人教書を受けて水軍を財政費した結果の前では 12尺に軍事 120人が多異だった. そうしよう ¥”水軍を廃して六典に参加しなさい¥”は賃金の押さ落ちたし, 忠武公は水軍を無くしてはいけないと調整に強力に建議する.)



“軽く動かないでね. 落ち着いてやまほどムゴイ行動しなさい.” (勿令妄動 静重如山)
(1592年 5月 7日. 壬辰の乱の中で初めて出場した玉浦海戦を控えて, 軽傷左右も水軍と陸軍の敗北消息で緊張して荒てた軍事たちに. 恐怖心と戦争経験不足を乗り越えて戦場での余裕と冷徹さを枝と言いながら.)


  
“けんかにおいて死のうとすれば必ず暮して暮そうとすれば死ぬ.” (必生即死 死必即生)
(倭船 133尺を電線 12尺で争わなければならない鳴梁海戦を控えて, 9月 15日戦闘力の絶対劣勢を精神力で乗り越えるため, 長寿たちの戦闘意志頑ばりと ¥”決死救国¥”の覚悟を現わして.)



“だめだ. 絶対にだめだ. いくら左水使の命令と言っても国の品物をわがまま切ることはできない.”
(全裸左水使が客舎に人を送って琴を作る桐を取って来なさいとコフン地方の万戸である李舜臣に請ずるとこんなに言って断ったと言う. )



“帳簿が世の中に出て使われるに, 命をつくして忠誠を捧げることであり, もし使われなければ退いて畑を耕す農夫になると言ってもまた充分だろう.”

 

 

1545〜1598

 

朝鮮中期武臣. 発砲水軍万戸を経って建元補権官・フンリョンワンチァムグンなどを執り行なって司僕寺主婦で活躍

壬辰の乱勃発中 1598年ノリャン海戦で明提督真因(陳〓)の水軍と連合作戦を広げた途中流れ弾に当たって戦死

 

¥”私の死を敵に知らせるな..¥”  (生果縁を切る 1分前...)









 

李舜臣艦隊 1次出場前科

参戦戦艦 : 造船 - 27尺
                 日本 - 玉浦 35尺, 合浦 5尺, ゾックジンポ 13隻等 総 53尺

撃沈 : 朝鮮 - なし
日本 - 総 42尺

戦死者 : 朝鮮 - なし
日本 - 6920人余り

負傷者 : 朝鮮 - 2人
日本 - 無欠な倭人があまりない位?????


 


李舜臣艦隊 2次出場前科(タンハン布海戦及び栗浦海戦)

撃沈 : 朝鮮 - なし
日本 - 総 69尺(拿捕3尺はボーナス)

戦死者 : 朝鮮 - 11人
日本 - 10120人余り

負傷者 : 朝鮮 - 50人余り(李舜臣将軍も にけがをし)
日本 - 把握不可能

 


李舜臣艦隊第3次出場(閑山島大勝)

撃沈 : 朝鮮 - やはりなし
日本 - 主力前し 35尺含み 総59尺

戦死者 : 朝鮮 - 少し
日本 - 8980人余り (400人余り閑山島で逃げたが結局 190人ばかり生きて帰り)

負傷者 : 朝鮮 - 少し
日本 - やっぱり数えにくかったと言う.

 


第4差出戦連合艦隊

撃沈 : 朝鮮 - なし
日本 - 100余隻

戦死者 : 朝鮮 - 6人
日本 - 3800人

負傷者 : 朝鮮 - 歴代仮装(家長)多い 25人
日本 - ヨックデがザングマンダでする. 

 

 

 

統合朝鮮の撃沈艦隊 0

 

日本の撃沈艦隊 359 

 

 

 


* 出展艦隊は大略


朝鮮 1 : 日本 7 の割合

朝鮮海軍は李舜臣の眩しい活躍に負って南海岸の制海権を完全に掌握した. 壬辰年 5月 4日, 第 1次出場であると言う総 4次にわたって 17回の多様な海戦を展開して賊船の撃沈, 拿捕が 207尺だったし 修理 不可能な位に大破した賊船は 152尺だった. また 倭兵 33,780人を撃殺こんにちはだった. これに比べて朝鮮海軍は ただ一尺の電線損失もなかったし, 人名損失は戦傷, 戦死者を皆合わせて 243人にとどまった.

人類の歴史が始まった以来 世界のどんな戦争でも特に海戦ではこんな記録がなかった. 賊船撃沈及び長ねぎ 359対 0, 死傷者 33,780 対 243. たぶん人類の歴史が続く限り朝鮮海軍の大提督李舜臣のこの不滅の記録は世界海戦社に永遠に神話で残るでしょう
彼は 36番(回)の多様な海戦でダンハンボンも敗れたことがなかった.

 

 

 

日露戦争当時 ロシア 艦隊を壊滅させた日本の海軍 英雄トゴヘイまるででが 自分の  師匠

 

言った上に 世界的でも大きく認められる年だね提督がまさに李舜臣将軍様です.

 

 

 

(トゴヘイ八路に)

イギリスのネルソン提督(1785‾1805)と比べて自分はどうだと思うかと言う(のは)記者たちの質問にネルソンは

¥”スペインの無敵艦隊に似ている水準の艦隊を持って争って勝った. しかし私と私の艦隊はロシアバルティック艦隊の 3分の 1規模として勝った ”

と結局自分がネルソンよりもっと偉いと返事したが引き継いで他の記者がそれでは朝鮮の李舜臣提督して比べるとどうだと思うかという質問には

“李舜臣に比べれば私は下士官に過ぎない. もし李舜臣が私の艦隊を持っていたら世界の海を制覇したはずだ”

と答えたと言う. これだけ見ても李舜臣提督がいくらすごい勇将だったのかを今更感じるようにしてくれる

 

 



- 日本艦隊司令官トゴヘイ八で(日露戦争当時艦隊をかこむ形態の新しい戦術

方式をゲバルハンゴッでも有名なロシア艦隊を壊滅させた主人公, 日本歴史上最高の海軍

提督  1848.1.27 ‾ 1934.5.30) -

 

 

 

 

 

 

 

前に KBS1 歴史スペシャルでも出たことがあります.
ワキザカ子孫たちが毎年李舜臣将軍誕生の時来るというの....
ワキザカが李舜臣将軍が分かるようになったのは閑山島大勝時なのに...
ワキザカは私たちが分かっていることとは性格がちょっと非常に違うと言います.
もちろん韓国で眺めることと日本で眺めるのは差があるが...
とにかくワキザカという長寿は典型的なさむらいだったが名誉を重要視したし,
車が好きだったし, むやみに殺生するよりは徳を施して少ない自分荷受で作る
何かそんなミョハンデがある人と言います.
ワキザカは 2千の軍事で約 5‾10万名(正確なお正月はなし.
国史には 5‾6万名だと言って日本史には 8‾10万だという) 位になる
朝鮮陸軍を退けた 名将 中に名将です.
そういう名将が聞くこともできなかった長寿李舜臣将軍に大敗をしたからその衝撃はすごかったはずです.
一例で ワキザカは閑山島大勝以後で衝撃に 6日を飢えたと本人がそのように
記録をしているからその衝撃はすごかったようです.
全然食べなくて私がどうして負けたのか思って悩むこんな文章があります.

私は李舜臣という朝鮮の長寿が分からなかった.
ただ海戦で何度勝ったまあまあな他の朝鮮長寿ゾングドヨッウルゴだと思った.
しかし私が経験したその恨み番(回)の李舜臣彼は通常の朝鮮の長寿とは違った.
私はその恐れに震えて食べ物を何日何の日を食べ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し,
これからの戦争に臨まなければならない長寿として私の職務を果たすことイッウルリョン地疑問が行った.

2千の軍事で 5万以上の朝鮮軍を退けた日本の名将がこのように恐ろしさに震えるほどだったから...
以後にもワキザカは何回李舜臣ザンググンエデした本人の考えと
朝鮮水軍とあった戦闘内容を詳しく記録しておいたと言います
そしてまた一つ興味ローン店はワキザカが使ったネヨングエボなら..

 

私が第一に恐れる人は李舜臣で
一番未運人も李舜臣で
がザングゾッアする人も李舜臣で
一番フムスングハヌンサラムも李舜臣で
一番殺したい人も李舜臣で
一番車を一緒にしたいこれもまさに李舜臣だ.

賊将だがワキザカも格好よい人と感じられる文です.
多分このような理由のため 400年が去る今も
その子孫たちが李舜臣将軍誕生日時来るようです



 

必死即生 必生即死

必死即生畢生即死

 

死のうとすればサルゴッであり, 暮そうとすれば




 死ぬでしょう.


"전세계 역대 해상 전투의 신이었다."

 


세계 최고 권위의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
 
"전세계 역대 해상 전투의 신이었다."

라는 설명이 적혀있는 인물


 


 


 

이 칼은 선조 27년(1594) 4월에 한산도 진중에서
당시 칼을 만드는 대표적인 장인으로 이름난
태귀연과 이무생이 만든 것으로...
충무공께서 항상 벽에 걸어두고 보면서 정신을 가다듬으시던 칼이다.

칼 위에는 각각 장군의 친필 검명(劍銘)이 다음과 같이 새겨져 있다.

"三尺誓天 山河動色 一揮掃蕩 血染山河"

석자되는 칼로 하늘에 맹세하니 산과 물이 떨고
한번 휘둘러 쓸어버리니 피가 강산을 물들인다.』


전장:  197cm  칼날의 길이:137cm


충무공 이순신의 명언들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사옵니다.” (今臣戰船 尙有十二)
(칠천량해전 이후 충무공이 다시 통제사 재임명 교서를 받고 수군을 재정비한 결과 전선 12척에 군사 120명이 다였다. 그러자 "수군을 폐하고 육전에 참가하라"는 임금의 밀지가 떨어졌고, 충무공은 수군을 없애서는 안 된다고 조정에 강력히 건의한다.)



“가벼이 움직이지 말라. 침착하게 태산같이 무거이 행동하라.” (勿令妄動 靜重如山)
(1592년 5월 7일. 임진왜란 중 처음으로 출전한 옥포해전을 앞두고, 경상좌우도 수군과 육군의 패배 소식으로 긴장하고 당황한 군사들에게. 공포심과 전쟁경험 부족을 극복하고 전장에서의 여유와 냉철함을 가지라며.)


  
“싸움에 있어 죽고자 하면 반드시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必生卽死 死必卽生)
(왜선 133척을 전선 12척으로 싸워야 하는 명량해전을 앞두고, 9월 15일 전투력의 절대 열세를 정신력으로 극복하기 위해, 장수들의 전투의지 분발과 "결사구국"의 각오를 나타내며.)



“안 된다. 절대로 안 된다. 아무리 좌수사의 명령이라 하더라도 나라의 물건을 마음대로 자를 수 는 없다.”
(전라 좌수사가 객사에 사람을 보내어 거문고를 만들 오동나무를 찍어 오라고 고흥지방의 만호인 이순신에게 청하자 이렇게 말하고 거절했다고 한다. )



“장부가 세상에 나서 쓰일진대, 목숨을 다해 충성 을 바칠 것이요, 만일 쓰이지 않으면 물러가 밭가는 농부가 된다 해도 또한 족할 것이다.”

 

 

1545∼1598

 

조선 중기 무신. 발포수군만호를 거쳐 건원보권관·훈련원참군 등을 지내고 사복시주부로 활약

임진왜란 발발중 1598년 노량해전에서 명나라 제독 진인(陳璘)의 수군과 연합작전을 펴던 도중 유탄에 맞아 전사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  (생과 인연을 끊기 1분전...)









이순신 함대 1차 출전 전과

참전 전함 : 조선 - 27척
                 일본 - 옥포 35척, 합포 5척, 적진포 13척 등 총 53척

격침 : 조선 - 없음
일본 - 총 42척

전사자 : 조선 - 없음
일본 - 6920여 명

부상자 : 조선 - 2명
일본 - 멀쩡한 왜놈이 별루 없을 정도?????



이순신 함대 2차 출전 전과(당항포 해전 및 율포해전)

격침 : 조선 - 없음
일본 - 총 69척(나포3척은 보너스)

전사자 : 조선 - 11명
일본 - 10120여 명

부상자 : 조선 - 50여명(이순신 장군도 어깨를 다침)
일본 - 파악불가능


이순신 함대 제3차 출전(한산도 대첩)

격침 : 조선 - 역시 없음
일본 - 주력전함 35척 포함 총59척

전사자 : 조선 - 약간
일본 - 8980여명 (400여명 한산도로 도망하였으나 결국 190명 만 살아서 돌아감)

부상자 : 조선 - 약간
일본 - 역시 세기 어렵다고함.

 


제4차출전 연합함대

격침 : 조선 - 없음
일본 - 100여척

전사자 : 조선 - 6명
일본 - 3800명

부상자 : 조선 - 역대가장많은 25명
일본 - 역대가장많다고 함. 

 

 

 

통합 조선의 격침 함대 0

 

일본의 격침 함대 359 

 

 

 


* 출점함대는 대략


조선 1 : 일본 7 의 비율

조선 해군은 이순신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남해안의 제해권을 완전히 장악하였다. 임진년 5월 4일, 제 1차 출전 이래 총 4차에 걸쳐 17회의 크고 작은 해전을 전개하여 적선의 격침, 나포가 207척이었고 수리 불가능할 정도로 대파한 적선은 152척이었다. 또 왜병 33,780명을 격살하였다. 이에 비해 조선 해군은 단 한 척의 전선 손실도 없었고, 인명 손실은 전상, 전사자를 모두 합하여 243명에 그쳤다.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세계의 어떤 전쟁에서도 특히 해전에서는 이런 기록이 없었다. 적선 격침 및 대파 359대 0, 사상자 33,780 대 243. 아마도 인류의 역사가 계속되는 한 조선 해군의 대제독 이순신의 이 불멸의 기록은 세계 해전사에 영원히 신화로 남을 것이다
그는 36번의 크고작은 해전에서 단한번도 패배한적이 없었다.

 

 

 

러일전쟁당시 러시아 함대를 괴멸시킨 일본의 해군 영웅 도고 헤이마치로가 자신의  스승이라고

말했을뿐더러 세계적으로도 크게 인정받는 해군 제독이 바로 이순신 장군님이십니다.

 

 

 

(도고 헤이하치로에게)

영국의 넬슨 제독(1785~1805)과 비교하여 자신은 어떻다고 생각하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넬슨은

"스페인의 무적함대와 비슷한 수준의 함대를 가지고 싸워서 이겼다. 그러나 나와 나의 함대는 러시아 발틱 함대의 3분의 1규모로서 이겼다 ”

며 결국 자신이 넬슨보다 더 위대하다고 답변하였으나 이어서 다른 기자가 그러면 조선의 이순신 제독하고 비교하면 어떻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이순신에 비하면 나는 하사관에 불과하다. 만일 이순신이 나의 함대를 가지고 있었더라면 세계의 바다를 제패했을 것이다”

고 대답하였다고 한다. 이것만 보더라도 이순신 제독이 얼마나 대단한 용장이셨는지를 새삼 느끼게 해준다

 

 



- 일본함대사령관 도고 헤이하치로(러일전쟁당시 함대를 포위하는 형태의 새로운 전술

방식을 개발한것으로도 유명한 러시아함대를 괴멸시킨 주인공, 일본역사상 최고의 해군

제독  1848.1.27 ~ 1934.5.30) -

 

 

 

 

 

 

 

전에 KBS1 역사스페셜에서도 나온 적이 있습니다.
와키자카 후손들이 매년 이순신 장군 탄생 때 온다는거....
와키자카가 이순신장군을 알게된건 한산도대첩때인데...
와키자카는 우리가 알고있는 것과는 성격이 좀 많이 다르다고 합니다.
물론 한국에서 바라보는 것과 일본에서 바라보는 건 차이가 있겠지만...
아무튼 와키자카라는 장수는 전형적인 사무라이였는데 명예를 중요시 하였으며,
차를 좋아했으며, 함부로 살생하기보다는 덕을 베풀어서 적을 자기수하로 만드는
뭐랄까 그런 묘한데가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와키자카는 2천의 군사로 약 5~10만명(정확한 설은 없음.
우리역사에는 5~6만명이라고 하고 일본역사에는 8~10만이라고 함) 정도 되는
조선육군을 물리친 명장 중에 명장입니다.
그러한 명장이 듣지도 못한 장수 이순신장군에게 대패를 하였으니 그 충격은 대단했을 겁니다.
한 예로 와키자카는 한산도대첩 이후로 충격에 6일을 굶었다고 본인이 그렇게
기록을 하고 있으니 그 충격은 대단했었나 봅니다.
식음을 전폐하고 내가 왜 졌는지 생각하고 고민하는 이런 문장이 있습니다.

나는 이순신이라는 조선의 장수를 몰랐다.
단지 해전에서 몇번 이긴 그저 그런 다른 조선장수 정도였을거라 생각하였다.
하지만 내가 겪은 그 한 번의 이순신 그는 여느 조선의 장수와는 달랐다.
나는 그 두려움에 떨려 음식을 몇일 몇날을 먹을 수가 없었으며,
앞으로의 전쟁에 임해야하는 장수로서 나의 직무를 다할 수 있을련 지 의문이 갔다.

2천의 군사로 5만 이상의 조선군을 물리친 일본의 명장이 이렇듯 두려움에 떨 정도였으니...
이후에도 와키자카는 여러번 이순신 장군에대한 본인의 생각과
조선수군과 있었던 전투내용을 상세히 기록해 뒀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흥미로운점은 와키자카가 쓴 내용에보면..

 

내가 제일로 두려워하는 사람은 이순신이며
가장 미운사람도 이순신이며
가장좋아하는 사람도 이순신이며
가장 흠숭하는사람도 이순신이며
가장 죽이고싶은 사람역시 이순신이며
가장 차를 함께 하고 싶은 이도 바로 이순신이다.

적장이지만 와키자카도 멋있는 사람이라고 느껴지는 글이죠.
아마 이러한 이유 때문에 400년이 지난 지금도
그 후손들이 이순신장군 탄생일때 오는가 봅니다



必死卽生 必生卽死

필사즉생 필생즉사

 

죽고자하면 살것이요, 살고자하면




 죽을 것이다.



TOTAL: 9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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