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時代、全権大使としてアメリカに渡った李成玉が各民族に接してみると、朝鮮人は米国人に軽蔑されているインディアンより劣り、その他メキシコ、インドなどの民族より劣っていることを知り
、衝撃を受け、次のように述べています。
「現在の朝鮮民族の力量をもってすれば、とても独立国家としての体面をもつことはできない。亡国は必死である。亡国を救う道は併合しかない。
そして併合相手は日本しかない。欧米人は朝鮮人を犬か豚のように思っているが、日本は違う。日本は日本流の道徳を振り回して小言を言うのは気に入らない
が、これは朝鮮人を同類視しているからである。そして、日本人は朝鮮人を導き、世界人類の文明に参加させてくれる唯一の適任者である。それ以外に我が朝鮮
民族が豚の境涯から脱して、人間としての幸福が受けられる道はない。
韓国は世界から見れば発展している方に属すかも知れませんが、世界１位のアメリカと世界２位の日本がどんな貧乏国でも先進国になれると言われたほどの支援をすることによってなんとか新興国の部類まで発展できましたが、日米がいなければあなたたちは北朝鮮と同等以下の国に成り下がるのです。事実、日本が支援を渋った途端にＩＭＦ受け入れを余儀なくされました。
조선시대, 전권대사로서 미국에 건넌 이성구슬이 각 민족에게 접해 보면, 한국인은 미국인에 경멸되고 있는인디언보다 뒤떨어져,그 외 멕시코, 인도등의 민족보다 뒤떨어지고 있는 것을 알아, 충격을 받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조선 민족의 역량을 가지고 하면, 도저히 독립국가로서의 체면을 가질 수 없다.망국은 필사적이다.망국을 구하는 길은 병합 밖에 없다.
그리고 병합 상대는 일본 밖에 없다.구미인은 한국인을 개나 돼지와 같이 생각하는이, 일본은 다르다.일본은 일본류의 도덕을 휘둘러 잔소리를 하는 것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지만, 이것은 한국인을 동류시 하고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일본인은 한국인을 이끌어, 세계 인류 문명에 참가시켜 주는 유일한 적임자이다.그 이외에 우리 조선
민족이 돼지의 경애로부터 벗어나고, 인간으로서의 행복을 받게 되는 길은 없다.
한국인이 세계에서 제일 뒤떨어지고 있을 뿐입니다.한국은 세계에서 보면 발전하고 있는 분에 속할지도 모릅니다만, 세계 1위의 미국과 세계 2위의 일본이 어떤 가난국에서도선진국이 될 수 있는이라고 말해졌을 정도의 지원을 하는 것에 의해서 어떻게든 신흥국의 부류까지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만, 일·미가 없으면 당신들은 북한과 동등 이하의 나라에 되어 내립니다.사실, 일본이 지원을 꺼린 바로 그때 IMF 수락을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