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在、朝鮮語とハングルをめぐる動きは二つの潮流がある。
1.
・純韓国語（ウリマル）運動：所謂、「造語」作業
-「日本語排除」論に端を発し、同音異義語の数が多く混乱を招くという現状を打開する為
漢語・日本製漢字語由来の言葉を排し、これらを全て純韓国語（ウリマル）に置き換えよう
という運動だ。
※エネルギー源は、反日、反中国の中学二年生パワーである。
（反日情緒としての言語ナショナリズム）
例：「カムサハムニダ」→「コマプスムニダ」等
2.
・漢字教育復活
-元々、漢語・日本製漢語の影響を受けて発達した言語なので、漢字廃止教育（1969年より）
によって損なわれた本来の機能¥を取り戻そうという動き。
例：KTXの枕木事件等の反省を踏まえて
技術用語等の専門用語根の対応力向上＆思考能¥力の向上等を見込む。
語彙の７０%以上が漢語（和製漢語も含む）である為、ごく自然な流れであると思われるが
「反日情緒としての言語ナショナリズム」が障害になっている模様。
韓国歴代首相の「漢字教育復活の建議書」が建議される。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1/10/2009011000226.html
特に、「純韓国語（ウリマル）運動」に注目したい。
本来、自国語を書き表¥すために、文字は進化・適応してきた訳だが、この運動は、正にその動きを
逆行するものと言える。所謂「本末転倒」な作業。
文字の為に「母国語を改造し歪める」という、自傷行為に似たアディクツである。
言語は、歴史の蓄積そのものであり、民族の精神は、他の手段では表¥現出来ないものである。
精神的な自殺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だろう。朝鮮語への蹂躙。
これも
余りに「漢字廃止劣化ハングル」が大好き過ぎて、余りに「反日情緒の言語ナショナリズム」
が強過ぎる為の愚行だ。
西洋に植民地にされ、文字を失い、民族的苦悩に陥っている国は、多数ある。例えばインドネシア。
しかし、朝鮮半島のそれは
自国で、それを行っているという異常事態。
自覚は、全く無いに違いない。
朝鮮人たちは
文字を、「音として読める」と言う事と、「読んで意味を理解する」と言う事を混同していないだろうか?
ハングルの文章理解できない韓国人が２６０万人[中央日報]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09191&servcode=400§code=400
현재, 조선어와 한글을 둘러싼 움직임은 두 개의 조류가 있다.
1.
·순한국어(우리말) 운동：소위, 「조어」작업
-「일본어 배제」론으로 발단해, 동음 이의어의 수가 많이 혼란을 부른다고 하는 현상을 타개하기 때문에(위해)
한문어·일본제 한자어 유래의 말을 배제해, 이것들을 모두순한국어(우리말)에 옮겨놓자
그렇다고 하는 운동이다.
※에너지원은, 반일, 반중국의 중학 2학년 파워이다.
(반일 정서로서의 언어 내셔널리즘)
예：「캄사함니다」→「코마프슴니다」등
2.
·한자 교육 부활
-원래, 한문어·일본제 한문어의 영향을 받아 발달한 언어이므로, 한자 폐지 교육(1969년부터)
에 의해서 손상된 본래의 기능을 되찾으려는 움직임.
예：KTX의 침목 사건등의 반성을 근거로 해
기술 용어등의 전문 용어뿌리의 대응력 향상＆사고능력의 향상등을 전망한다.
어휘의 70%이상이 한문어(일본제 한문어도 포함한다)이기 때문에(위해), 극히 자연스러운 흐름이다고 생각되지만
한국 역대 수상의 「한자 교육 부활의 건의서」가 건의 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1/10/2009011000226.html
특히,「순한국어(우리말) 운동」에 주목하고 싶다.
본래, 자국말을 써 겉(표)위해(때문에), 문자는 진화·적응해 온 (뜻)이유이지만, 이 운동은, 정말로 그 움직임을
역행할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소위 「본말 전도」인 작업.
문자를 위해 「모국어를 개조해 비뚤어지게 한다」라고 하는, 자상 행위를 닮은 아디크트이다.
언어는, 역사의 축적 그 자체이며, 민족의 정신은, 다른 수단에서는 겉(표)출현 오지 않는 것이다.
정신적인 자살이라고 말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조선어에의 유린.
이것도
너무「한자 폐지 열화 한글」이 너무 좋아지나고, 너무「반일 정서의 언어 내셔널리즘」
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위해)의 어리석은 짓이다.
서양에 식민지로 되고 문자를 잃어, 민족적 고뇌에 빠져 있는 나라는, 다수 있다.예를 들면 인도네시아.
그러나, 한반도의 그것은
자국에서, 그것을 실시하고 있다고 하는 이상 사태.
자각은, 전혀 없을 것이 틀림없다.
한국인들은
문자를, 「소리로서 읽을 수 있다」라고 하는 일과 「읽어 의미를 이해한다」라고 하는 일을 혼동 하고 있지 않을까?
한글의 문장 이해할 수 없는 한국인이 260만명[중앙 일보]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09191&servcode=400§code=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