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y-‾‾今日、靴とかタバコとか買いに高松行ったの。そうしたら、商店街で小豆島の催し物をやっていたんだけど、そこに「そうめんバーガー」なるものが。
食べなかったけど、こういうものらしい。
http://www.olive.or.jp/shimameshi/2009/05/post_126.html
( ´H`)y-‾‾食べなくて正解…つか、小豆島人として全力で無かったことにしよう。
お昼は久々に外食。
裁判所の近くのカレー屋で。
プリンも。
メニューもいろいろあるみたい。
晩ご飯。
もやしナムル+オクラ+じゃこおろし+大根皮のきんぴら+鶏雑炊韓国風。
やっぱり、野菜多めw
( *H*) y-~~소면 버거?
( *H*) y-~~오늘, 구두라든지 담배라든지 사 타카마츠 갔어.그랬더니, 상가에서 아즈시마의 모임을 하고 있었지만, 거기에 「소면 버거」되는 것이.
먹지 않았지만, 이런 것인것 같다.
http://www.olive.or.jp/shimameshi/2009/05/post_126.html
( ′H`) y-~~먹지 않아서 정답…개인가, 아즈시마인으로서 전력으로 없었던 것으로 하자.
점심은 오래간만에 외식.
재판소의 가까이의 카레집에서.
푸딩도.
메뉴도 여러 가지 있는 것 같다.
저녁밥.
콩나물 나물+오크라+잡어 내림+무가죽의 화학 비료등+계 죽한국풍.
역시, 야채 많은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