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紹介 Relationship

米3紙に「東海」広告へ、キム・ジャンフンさん後援
http://japanese.yonhapnews.co.kr/society/2009/08/06/0800000000AJP20090806001300882.HTML
【ニューヨーク5日聯合ニュース】米国の主要紙、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とワシントン・ポスト、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の3紙に、東海(日本名:日本海)を「日本海」と表¥記するのは誤りだと指摘する全面広告が掲載される。
 韓国広報の専門家として活動するソ¥・ギョンドクさん(誠信女子大客員教授)は5日、歌手のキム・ジャンフンさんとともに、3紙に「東海」表¥記が正しいことを知らせる全面広告を掲載する予¥定だと明らかにした。ワシントン・ポストと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には6日ごろ、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には来週掲載を予¥定している。
 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に載せる広告は、同紙が7月3日付記事で表¥記を誤ったことを指摘する内容となる。また、「韓国と日本の間の海は2000年の間、世界のさまざまな国から『東海』と呼ばれ、東海に存在する『独島』も真の韓国領土」とし、こうした内容は真実であり論争の余地はないことを強調する。
 ソ¥さんは5月にも、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が朝鮮半島関連の記事で東海を日本海と誤って表¥記したと指摘する全面広告を同紙に出し、7月にはキムさんとともに東海と独島(日本名:竹島)表¥記を周知させるための広告を掲載している。
 ソ¥さんによると、今回の全面広告キャンペーンはキムさんの全額後援で可能¥となった。キムさんは「大韓民国を全世界に広報するソ¥教授を、国民の一人として助けただけ。この先もともに、大韓民国の良いイメージを世界に広く知らしめる活動を展開していく予¥定」とコメントしたという。
 広告の掲載者名義は「次世代のため(For The Next Generation)」とされる。ここが運営するウェブサイトでは、高句麗・渤海、旧日本軍による慰安婦などに関する歴史的な資料や報道記事などが英文で掲載されている。


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に6日付で掲載予¥定の広告(ソ¥・ギョンドクさん提供)

=6日、ソ¥ウル(聯合ニュース)

 

【呆観】
中央日報によると、日本の地域紛争化の意図に巻き込まれる懸念もあるが、日本は日本の全方向ロビー活動が激しく、これを座視する事が出来ないとの事。、
今回の広告の狙いは、 「東海・独島は韓国と日本の間の問題だが、実際には第3者を説得する戦いだ。 私たちはこれに力を注いでこなかった。独島を私たちが支配しているからといって無視してはならない。 主張よりも考証と研究で国際社会を説得する必要がある。 過激なデモは逆効果が大きい。今回の広告もこれを知らせようという趣旨だ。」 (byキム・ジャンフン)

広告の写真を眺めた印象では、「考証」や「研究」の内容じゃなく「主張」しか書いてないように思えるのだが。
例えば、西側が黄海なのに、東側が東海っていうのは違和感ある。ちゃんと西海もやらなきゃ、単なる「日本叩き」にしか見えないんだけどね。
もっと言えば、他国の「民衆」を対象に広報しても余り意味がないと思う。「考証」や「研究」をしている学会関係者や、「主張」に同調してくれる他国の行政機関等に対して広報すべきじゃないかと。
まあ、韓国のロビー活動は、既に日本の学界の一部を(研究費援助名目等で)落としているらしいから、既に手遅れな感が否めないが。 orz


【×:타케시마·일본해】광고【○:독도·토카이】

미 3지에 「토카이」광고에, 김·쟌 분씨후원
http://japanese.yonhapnews.co.kr/society/2009/08/06/0800000000AJP20090806001300882.HTML
【뉴욕 5일 연합 뉴스】미국의 주요지, 뉴욕·타임즈와 워싱턴·포스트, 월가·저널의 3지에, 토카이(일본명:일본해)를 「일본해」라고 표기 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하는 전면 광고가 게재된다.
 한국 홍보의 전문가로서 활동하는 소·골드크씨(성심 여자대객원 교수)는 5일, 가수 김·쟌 분씨와 함께, 3지에 「토카이」표기가 올바른 것을 알리는 전면 광고를 게재하는 예정이라고 분명히 했다.워싱턴·포스트와 월가·저널에는 6일경, 뉴욕·타임즈에는 다음 주 게재를 예정 하고 있다.
 월가·저널에 싣는 광고는, 동지가 7월 3 일자 기사로 표기를 잘못된 것을 지적하는 내용이 된다.또, 「한국과 일본의 사이의 바다는 2000년간, 세계의 다양한 나라로부터 「토카이」로 불려 토카이에 존재하는 「독도」도 진정한 한국 영토」라고 해, 이러한 내용은 진실하고 논쟁의 여지는 없는 것을 강조한다.
 소씨는 5월에도, 뉴욕·타임즈가 한반도 관련의 기사로 토카이를 일본해와 잘못해 겉(표)적었다고 지적하는 전면 광고를 동지에 내, 7월에는 김씨와 함께 동쪽 바다와 독도(일본명:타케시마) 표기를 주지시키기 위한 광고를 게재하고 있다.
 소씨에 의하면, 이번 전면 광고 캠페인은 김씨의 전액 후원으로 가능이 되었다.김씨는 「대한민국을 전세계에 홍보하는 소교수를, 국민의 한 명으로서 도왔을 뿐.이 앞도 함께, 대한민국의 좋은 이미지를 세계에 넓게 알리게 하는 활동을 전개해 가는 예정」이라고 코멘트했다고 한다.
 광고의 게재자 명의는 「차세대를 위해(For The Next Generation)」라고 여겨진다.여기가 운영하는 웹 사이트에서는, 고구려·발해, 구일본군에 의한 위안부 등에게 관한 역사적인 자료나 보도 기사등이 영문으로 게재되고 있다.


월가·저널에 6 일자로 게재예정의 광고(소·골드크씨제공)

=6일, 소울(연합 뉴스)

 

【보관】
중앙 일보에 의하면, 일본의 지역 분쟁화의 의도에 말려 들어가는 염려도 있지만, 일본은 일본의 전방향 로비 활동이 격렬하고, 이것을 좌시 할 수가 없다는 것.,
이번 광고의 목적은, 「토카이·독도는 한국과 일본의 사이의 문제이지만, 실제로는 제3자를 설득하는 싸움이다. 우리는 이것에 힘을 쏟아 오지 않았다.독도를 우리가 지배하고 있다고 무시해서는 안 된다. 주장보다 고증과 연구로 국제사회를 설득할 필요가 있다. 과격한 데모는 역효과가 크다.이번 광고도 이것을 알리려는 취지다.」 (by김·쟌 분)

광고의 사진을 바라본 인상에서는, 「고증」이나 「연구」의 내용이 아니고 「주장」 밖에 쓰여 있지 않다고 생각되지만.
예를 들면, 서쪽이 황해인데, 동쪽이 토카이라고 하는 것은 위화감 있다.제대로 사이카이도 하지 않으면, 단순한 「일본 먼지떨이」밖에 안보이지만.
더 말하면, 타국의 「민중」을 대상으로 홍보해도 나머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고증」이나 「연구」를 하고 있는 학회 관계자나, 「주장」에 동조해 주는 타국의 행정 기관등에 대해서 홍보 해야 하지 않을까.
뭐,한국의 로비 활동은, 이미 일본의 학계의 일부를(연구비 원조 명목등으로) 떨어뜨리고 있는 것 같기 때문에, 이미 뒤늦음인 감이 부정할 수 없지만.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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