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は夏の魚が安かった&頂き物があったので
唐揚げとか煮付けとか干物ななの( ´H`)y-‾‾
夏と言えばコレですよ。
皿の右端にあるのは頬肉とか鰭の周りや皮など、唐揚げにすると外しにくい部分や縮んでしまう部分を湯引きにしたもの。実はこっちの方が楽しみだったりするのなの。
胸びれと背骨がサクサクでウマー( ´H`)y-‾‾
でもな、魚屋。棘外しておくか注意書きしておけ、知らない人間が買ったら怪我するぞ。( ´H`)y-‾‾
静岡のみやげになまり節を貰ったので
なまり節とあおさの煮付け
これも日本酒に合うの。
煮付けずにマヨネーズで食べても意外と美味しい。すごく食感の強いシーチキンって感じ。
厚揚げとささげの煮物( ´H`)y-‾‾
いんげんとかきぬさやとか莢系の豆は好物ななの。
岐阜の知り合いが郡上で釣ってきた鮎を冷凍で送ってくれたので
開いて一夜干しにしたのなの。ちょっと小振りだけど美味しいのなの( ´H`)y-‾‾
日本酒は船中八策の氷点生貯蔵酒
イマイチ( ´H`)y-‾‾
オリジナルの方が美味いかも・・・
오늘은 여름의 물고기가 쌌던&선물이 있었으므로
튀김이라든지 익혀 부라든지 건어물 없는의( ′H`) y-~~
여름이라고 하면 코레예요.
접시의 우단에 있는 것은 협육이라든지 기의 주위나 가죽 등, 튀김으로 한다고 제외하기 어려운 부분이나 줄어들어 버리는 부분을 끓는 물에 살짝 데침 으로 한 것.실은 여기가 기다려지기도 하다 것이야.
가슴와 등뼈가 바삭바삭으로 말-( ′H`) y-~~
그렇지만, 생선가게.가시나무 제외해 두든가 설명서 해 통, 모르는 인간이 사면 상처날거야.( ′H`) y-~~
시즈오카의 선물에 사투리절을 받았으므로
사투리절로 푸름이 익혀 붙어라
이것도 일본술에 맞아.
익혀 붙이지 않고 마요네즈로 먹어도 의외로 맛있다.몹시 먹을 때의 느낌의 강한 시치킨이라는 느낌.
두부 튀김과 바쳐의 조림( ′H`) y-~~
강낭콩이라든지 비단 칼집이라든지 콩깍지계의 콩은 좋아하는 것 없는의.
기후의 아는 사람이 군죠에서 낚시해 온 은어를 냉동으로 보내 주었으므로
열어 하룻밤 말린 것으로 한 것이야.조금 작은 흔들림이지만 맛있는 것인 것( ′H`) y-~~
일본술은 선중8책의 빙점생 저장주
이마이치( ′H`) y-~~
오리지날이 맛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