卒業してから もう3度目の春
あいかわらずそばにある同じ笑顔
あの頃バイクで とばした家までの道
今はルーフからの星を見ながら走ってる
私を降ろした後 角を曲がるまで見送ると
いつもブレーキランプ5回点滅
愛してるのサイン
きっと何年たっても こうして変わらぬ気持ちで
過して行けるのね あなたとだから
ずっと心に描く未来予¥想図は
ほら 思ったとおりに かなえられてく・・・
時々ふたりで開いてみるアルバム
まだやんちゃな写真たちに笑いながら
どれくらい同じ時間二人でいたかしら
こんなふうにさりげなく過ぎてく毎日も
二人でバイクのメット
5回ぶつけてたあの合図
サイン変わった今も同じ気持ちで
素直に愛してる
きっと何年たってもこうして変わらぬ思いを
持っていられるのも あなたとだから
ずっと心に描く未来予¥想図は
ほら 思ったとおりに かなえられてく
ほら 思ったとおりに かなえられてく
zyx-aの未来予¥想図
졸업하고 나서 벌써 3번째의 봄
변함 없이 옆에 있는 같은 웃는 얼굴
그 무렵 오토바이로 몬 집까지의 길
지금은 루프로부터의 별을 보면서 달리고 있다
나를 내린 후 모퉁이를 돌 때까지 전송하면
언제나 브레이크 램프 5회 점멸
사랑해 싸인
필시 몇 년 경과해도 이렇게 해 변함없는 기분으로
보내 갈 수 있는 군요 당신과이니까
쭉 마음에 그리는 미래예상도는
이봐요 생각한 대로 만족시킬 수 있어 간다···
가끔 둘이서 열어 보는 앨범
아직 응석인 사진들에게 웃으면서
어느 정도 같은 시간 둘이서 있었는지 해들
이런 식으로 자연스럽게 지나 구매일도
둘이서 오토바이의 멧트
5회 부딪치고 있었던 그 신호
싸인 바뀐 지금도 같은 기분으로
솔직하게 사랑하고 있다
필시 몇 년 경과해도 이렇게 해 변함없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수 있는 것도 당신과이니까
쭉 마음에 그리는 미래예상도는
이봐요 생각한 대로 만족시킬 수 있어 간다
이봐요 생각한 대로 만족시킬 수 있어 간다
zyx-a의 미래예상도Ⅱ
http://www.youtube.com/watch?v=vZyxXZ8IUlU
아라카키리사···20세
츠구나가 모모코···17세
우메다 옷깃인가···18세
토쿠나가천 나미···17세
스도우말마···17세
쿠쥬우 초봄 ··· 17세
와다 사이꽃 ···12세
오가와사계···14세
정말로 좋은 곡은,
시대를 넘고 세대를 넘어
훌륭하게 계승해져 간다고 생각한다.
그녀들의 연령을 (들)물어도 완전히 이해가 안 가지만,
이런 곡을 통해서, 그 해석 그 노래하는 방법 등을 통해서
무엇인가 어딘가 마음이 통하고 있는 것 같게,
마음대로 착각(?) 해 버린다.
이것 음악이 가지는 이상한 힘인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