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空に消えてく星の声
儚げに光る鈍色の月
二人で泳いだ海は何故
束の間に色変えてゆくんだろう
このまま眠ってしまいたくない
あなたをまだ感じてたい
もしもあなたが寂しい時に
ただそばにいることさえできないけど
失くす傷みを知ったあなたは
ほかの愛を掴める
そう祈っている
いつかあなたが夜に迷い
ふとあの日を見つめかえすなら
眩しすぎる太陽の中で
微笑む私を思ってね
重ね合わせてゆく「好き」のつよさ
泣くことさえ愛に変えた
強がる愛の弱さ両手に
抱えてもろい絆を確かめてた
でもこの今(とき)を生きるあなたを
ずっとずっと見守る
my love その心に
泣きたいときや苦しいときは
私を思いだしてくれればいい
寄り添える場所遠い夏の日
温もり 生きる喜び
全ての心に
隠してみても仕方ない。
その人が一番癒される曲には
その人の心のそこにある秘密に
触れる何かがあるのだと思う。
밤하늘에 사라져 구별의 소리
맹에 빛나는 엷은 먹색의 달
둘이서 헤엄친 바다는 왜
순간에 색 바꾸어 가겠지
이대로 자 버리고 싶지 않다
당신을 아직 느껴 싶다
만약 당신이 외로울 때에
단지 곁에 있는 것 조차 할 수 없는데
잃는 아픔을 안 당신은
다른 사랑을 잡을 수 있다
그렇게 빌고 있다
언젠가 당신이 밤에 헤매어
문득 그 날을 응시해 돌려준다면
너무 눈부신 태양속에서
미소짓는 나를 생각해
거듭해 맞추어 가는 「좋아」의 강함
우는 것 조차 사랑으로 바꾸었다
강한척 하는 사랑의 약함 양손에
고용이라고 약한 정을 확인했다
그렇지만 이 지금(라고 해)을 사는 당신을
쭉 쭉 지켜본다
my love 그 마음에
울고 싶을 때나 괴로울 때는
나를 떠올려 준다면 좋다
다가붙을 수 있는 장소 먼 여름의 날
따스함 사는 기쁨
모든 마음에
숨겨 봐도 어쩔 수 없다.
그 사람이 제일 치유되는 곡에는
그 사람의 마음의 거기에 있는 비밀에
접하는 무엇인가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