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日反民族行為者財産調査委、財産帰属対象を追加
http://japanese.yonhapnews.co.kr/relation/2009/07/10/0400000000AJP20090710001300882.HTML
【ソ¥ウル１０日聯合ニュース】発足から３年を迎える親日・反民族行為者財産調査委員会が１０日、８月１５日の光復節（日本植民地からの解放記念日）に初めて、新たな財産帰属対象者を発表¥すると明らかにした。
同委員会は、親日・反民族行為者の財産を調査し、国庫に帰属させる大統領直属機関。これまでは、乙巳条約（第二次韓日協約）など国権を侵奪する条約に関与した大臣と、大日本帝国・朝鮮総督府の高官約４５０人だけを調査対象としていた。
財産帰属対象者の追加発表¥は、軍や警察、芸術界など他領域の親日者の財産帰属も進めることを意味し、だれが含まれるかにより、社会各界に大きな波紋を呼ぶものとみられる。委員会側は具体的な言及を避けているが、独立運動を押さえ込んだ軍・警察関係者や慰安婦募集に加担した人物らが選ばれるとの予¥測が出ている。
親日・反民族行為者財産調査委員会の活動期限は委員会設置から４年で、来年の夏に任務が終了する。同委員会はことし２月までに、調査対象者４５１人のうち７７人の土地５５３万７４６０平方メートル余りについて国家帰属決定を出した。土地の時価総額は１３５０億ウォン（約９８億円）に達する。
【諦観】
親日・反民族行為者財産調査委員会側が言ってるわけではないから、
正式発表¥時にこういう表¥記が来るかどうか楽しみにしています。
少なくとも聯合ニュースに関しては、この記事がでてからだいぶ時間が経つのに、
訂正がなされていないのだから、この表¥記でいいんだろうな。
친일반민족 행위자 재산 조사위원회, 재산 귀속 대상을 추가
http://japanese.yonhapnews.co.kr/relation/2009/07/10/0400000000AJP20090710001300882.HTML
【소울 10일 연합 뉴스】발족으로부터 3년을 맞이하는 친일·반민족 행위자 재산 조사위원회가 10일, 8월 15 일의 광복절(일본 식민지로부터의 해방 기념일)에 처음으로, 새로운 재산 귀속 대상자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동위원회는, 친일·반민족 행위자의 재산을 조사해, 국고에 귀속시키는 대통령 직속 기관.지금까지는, 을미 조약(제２차 한일 협약) 등 국권을 침탈 하는 조약에 관여한 대신과 대일본 제국·조선 총독부의 고관 약 450명만을 조사 대상으로 하고 있었다.
재산 귀속 대상자의 추가 발표는, 군이나 경찰, 예술계 등 타영역의 친일자의 재산 귀속도 진행하는 것을 의미해, 누가 포함될까에 의해, 사회 각계에 큰 파문을 부르는 것으로 보여진다.위원회측은 구체적인 언급을 피하고 있지만, 독립 운동을 누른 군·경찰 관계자나
친일·반민족 행위자 재산 조사위원회의 활동 기한은 위원회 설치로부터 4년으로, 내년의 여름에 임무가 종료한다.동위원회는 금년 2월까지, 조사 대상자 451명중 77명의 토지 553만 7460평방 미터 남짓에 붙어 국가 귀속 결정을 냈다.토지의 시가총액은 1350억원( 약 98억엔)에 이른다.
【대관】
친일·반민족 행위자 재산 조사위원회측이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식 발표시에 이런 표기가 올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연합 뉴스에 관해서는, 이 기사가 나오고 나서 많이 시간이 지나는데,
정정이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이 표기로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