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家製コーンドミートとジャガイモの温製サラダ
何故コーンドビーフではなくミートかというと
馬刺の固まりを1kgも貰ってもてあましたから8割方コーンドミートにしたのなの。
大量の塩と香辛料、ブイヨンの顆粒、砂糖、赤ワイン少々でつけ込んで1週間くらい冷蔵庫で熟成させた後
塩抜きをしていつものようにちんたら煮込んで数時間、箸とフォークで繊維状に崩し、
塩、胡椒で味を調え最後に溶かしたヘット(牛脂)を加えてまとめるぞ、と。
冷蔵庫で1週間くらいは軽くもつけど、フリーザーバックに薄くのばして冷凍すると、必要な分だけ
割って使えるから便利( ´H`)y-‾‾
で、昨日の締め鯖がいい感じに締まったので
残った半身を塩焼きと味噌煮ななの。
これは昼ご飯ななの( ´H`)y-‾‾
都議会議員選挙、民主が躍進かぁ
まあ、予¥想された結果ではあるが
民主かぁ
まあ、自民というのも何だし
公明というのもアッチの人じゃない限りなあ
国民新党も民主の腰巾着だしなあ
ところで維新新党新風はどこでしょう?( ´H`)y-‾‾
ってなところなのかなぁ。
わりとどうでも良い。( ´H`)y-‾‾
자가제 콘드미트와 감자의 온제 사라다
왜 콘드비후는 아니고 미트일까하고 말하면
마 자의 덩어리를 1 kg도 받아도라고 남겼기 때문에 8할방콘드미트로 한 것이야.
대량의 소금과 향신료, 부이 욘의 과립, 설탕, 붉은 와인 조금으로 이용해 1주간 정도 냉장고로 숙성시킨 후
소금 빼기를 사제개의 것게등 삶어 수시간, 젓가락과 포크로 섬유장에 무너뜨려,
소금, 후추로 맛을 준비해 마지막에 녹인 헤트(소의 지방)를 더해 정리할거야, 라고.
냉장고로 1주간 정도는 가볍지도 개하지만, 냉각기 가방에 박구의 해 냉동하면, 필요한 분만큼
나누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 ′H`) y-~~
그리고, 어제의 자반이 좋은 느낌에 꼭 죄였으므로
남은 반신을 소금구이와 된장을 넣은 조림요리 없는의.
이것은 점심 없는의( ′H`) y-~~
도의회의원 선거, 민주가 약진인가
뭐, 예상 된 결과이지만
민주인가
뭐, 자민이라고 하는 것도 무엇이고
공명이라고 하는 것도 앗치의 사람이 아닌 한
국민 신당도 민주의 돈주머니이고
그런데 유신 신당 신풍은 어디일까요?( ′H`) y-~~
라고곳인가.
비교적 꼭 좋다.( ′H`)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