八百屋で見かけて嬉しくなったので
調子に乗って2パックも買ってきてしまったの・・・。
小枝取るのに2時間もかかったの・・・(*´д`*)ハァハァ
灰汁抜きの方法は色々あるみたい。
今回は一晩水につけてみる。
昨日、芦屋亭で極柔のわらび餅と今月からの「抹茶切り」を食べようと
片道交通費620円かけて新浦安まで行ったら…火曜定休だったのヽ(TεT;)ノ
はるばる千葉まで来たので駅前のダイエーを覗いたら
しぞーか物産展をやってたの( ゜ ρ ゜*)
鰻を出汁とネギで味付けした物、ンマかった。
あっさり味にネギがよく合っていてー( ゜ ρ ゜*)
追加画像
야채가게에서 보여 기뻐졌으므로
본궤도에 올라 2 팩도 사 와 버렸어···.
작은 가지 취하는데 2시간이나 걸린 것···(*′д`*) 하하
떫은 맛을 우려냄의 방법은 여러가지 있는 것 같다.
이번은 하룻밤물에 담그어 본다.
어제, 아시야정으로 극유의 고사리떡과 이번 달부터의 「가루차 잘라」를 먹으려고
편도 교통비 620엔 들여 니우라 야스까지 가면…화요일 정기 휴가였던 것 □(TεT;) 노
멀리 치바까지 왔으므로 역전의 다이에를 들여다 보면
-인가 물산전을 했어( ˚ ρ ˚*)
뱀장어를 국물과 파로 맛내기한 것, 마 샀다.
시원시럽게 맛에 파가 잘 맞고 있어―( ˚ ρ ˚*)
추가 화상①-인가의 경단
구이 경단이라고 보면 해 경단은 술(미림?)의 풍미가 났습니다.
추가 화상②-인가의 쓰레기벚꽃(?)
왼쪽이나 가루차·소금팥소·검은콩
망고팥소라든지도 있었지만 멈춤이라고 있던 w
∼~♪ 검은콩은 마 샀다( ˚ ρ ˚*)
추가 화상③ -인가의 고사리떡
가루차도 흑당도 맛있었다∼□(*′▽`)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