で、生存報告にニュースコピペスレ。ますます、やる気無しです。
北朝鮮、やまない挑発行為 「ノドン」日本に脅威 2009年7月5日10時21分
http://www.asahi.com/international/update/0705/TKY200907040296.html
北朝鮮、７発目は中距離ミサイル「ノドン」の可能¥性 2009年7月4日21時4分
http://www.asahi.com/international/update/0704/TKY200907040050.html
と、ミサイル関連のニュースがありましたが、どうも心を動かされるものがありません。
少し前のニュースで気になったのは下の奴。活きが良さそうですが、日朝開戦でなくエンジョイ・ノースコリアでも回線して欲しい今日この頃。
（しかし、それでも賞味期限切れか・・・）
北朝鮮の戦争相手は日本 米専門家が推測 2009年6月18日10時27分
http://www.asahi.com/special/08001/TKY200906180096.html
【ワシントン＝村山祐介】米国の北朝鮮専門家のセリグ・ハリソ¥ン国際政策センター・アジア計画部長は１７日、米下院外交委員会の公聴会で、北朝鮮が戦争を始める場合、攻撃対象は韓国ではなく日本、との見方を示した。反日感情が強い若手将校が影響力を強めているためという。
同氏は、北朝鮮で「金正日（キム・ジョンイル）総書記が健康悪化で日常執務を減らす中で、海外経験のない国粋主義的な若手将校らが影響力を強めている」と指摘。将校の一部は、金総書記が０２年の小泉首相（当時）との首脳会談で拉致を認めて謝罪したことに「憤慨」しており、「日本と紛争になった場合の北朝鮮の能¥力を非現実的に評価して他の将校らの懸念を呼んでいる」という。国連安全保障理事会による制裁決議採択が彼らの影響力をさらに強めているとも指摘した。
同氏は元米紙記者で、頻繁に北朝鮮を訪問。今年１月にも訪朝した。
ついでに、久しぶりに見たペイリンニュース。完全に賞味期限切れだと思うんだけど・・・立て直せるのか？それと、人気商売の某知事ともかぶって見えたり。
ペイリン・アラスカ州知事が辞任表¥明 大統領選へ準備？ 2009年7月4日10時39分
http://www.asahi.com/international/update/0704/TKY200907040064.html
그리고, 생존 보고에 뉴스코피페스레.더욱 더, 의지 없음입니다.
북한, 그치지 않는 도발 행위 「노동」일본에 위협 2009년 7월 5일 10시 21분
http://www.asahi.com/international/update/0705/TKY200907040296.html
북한, 7발목은 중거리 미사일 「노동」의 가능성 2009년 7월 4일 21시 4분
http://www.asahi.com/international/update/0704/TKY200907040050.html
라고 미사일 관련의 뉴스가 있었습니다만, 아무래도 마음을 움직여지는 것이 없습니다.
조금 전의 뉴스로 신경이 쓰인 것은 아래의 놈.살아가 좋을 것 같습니다만, 일·북 개전이 아니고 즐김·노스 코리아에서도 회선해 주었으면 한 오늘 요즘.
(그러나, 그런데도 유효기한 조각인가···)
북한의 전쟁 상대는 일본쌀 전문가가 추측 2009년 6월 18일 10시 27분
http://www.asahi.com/special/08001/TKY200906180096.html
【워싱턴=무라야마 유스케】미국의 북한 전문가의 세리그·하리소국제 정책 센터·아시아 계획 부장은 17일, 미국 하원 외교 위원회의 공청회에서, 북한이 전쟁을 시작하는 경우, 공격 대상은 한국은 아니고 일본, 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반일 감정이 강한 신진 장교가 영향력을 강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라고 한다.
동씨는, 북한에서 「김정일(김정일) 총서기가 건강 악화로 일상 집무를 줄이는 가운데, 해외 경험이 없는 국수주의적인 신진 장교등이 영향력을 강하게 하고 있다」라고 지적.장교의 일부는, 김총서기가 02년의 코이즈미 수상(당시 )과의 정상회담에서 납치를 인정해 사죄했던 것에 「분개」하고 있어, 「일본과 분쟁이 되었을 경우의 북한의 능력을 비현실적으로 평가해 다른 장교등의 염려를 부르고 있다」라고 한다.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에 의한 제재 결의 채택이 그들의 영향력을 한층 더 강하게 하고 있다고도 지적했다.
동씨는 전 미국 신문 기자로, 빈번히 북한을 방문.금년 1월에도 북한 방문했다.
하는 김에, 오랫만에 본 페이 인 뉴스.완전하게 유효기한 조각이라고 생각하는데···고쳐 세울 수 있는지?그것과 인기 직업의 모지사와도 써 보이거나.
페이 인·알래스카 주지사가 사임표메이지대학통령선에 준비? 2009년 7월 4일 10시 39분
http://www.asahi.com/international/update/0704/TKY2009070400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