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代史パズルの最終解答：古代日韓世界の世界大戦]]]]
第２次世界大戦の世界大戦たる由縁はなんであろうか。
ヨーロッパ、アジア、アフリカの３大陸で戦いがあったのが世界大戦たる由縁であろう。
さて、ここで、古代の日韓の世界においても同様の状況があったと思われる。つまり、2大勢力が、半島、九州、近畿で対決したのである。
それでは、その２大勢力とはなにか。それを以下に示す。
地 域 九 州 半 島 近 畿
同盟国 ＝ 白日別(伊都国) 新 羅 山 背(葛城地方以外の大和をとりあえず呼ぶ)
(シラヒワケ) (シラギ) (ヤマシロ)
連合国 ＝ 狗奴国 百 済 葛 城
(クドラ) (クダラ) （クヅラ)
ここで、みっつの地域で相対した、同盟国をシラー同盟とでも呼ぶか。すると、連合国は、クヅラ連合とでも呼ぶことにする。
ここで、連合国の名前の真ん中の字の発音は、「ア・ウ・オ」の母音が違うだけであり、これら母音は容易に変化することを考えるともともと同じ名前だったとも考えられる。
ここで、九州にあったと思われる邪馬台国では、アマテラスが共立されたことにより、同盟と連合は一時休戦となった。
その後、スサノオノミコトの子供であるニギハヤヒがヤマトに天下り、物部氏となったことにより同盟と連合のバッファーとなることにより大和でも直接対決はなくなった。
これを天皇で示すと、
同盟国 ＝ 崇神〜成務天皇、
連合国 ＝ 欠史八代、応神〜武烈
となる。
ここで、成務天皇〜応神天皇間で体制が同盟国から連合国に変わっている。この間の体制がひっくり返ったことを誤魔化すために、ヤマトタケルノミコトと神功皇后が創作されたと考えられる。ヤマトタケルノミコトは、同盟国として連合国の狗奴国(熊襲)を攻めるが、神功皇后の時代には逆に同盟国の伊都国が攻められる。
ここに、神功皇后の「熊襲を攻めるより新羅を攻めたほうが効果的」の発言が生まれる。もちろん伊都国を熊襲といったのは体制側がひっくり返ったのを誤魔化すためである。連合国が反転攻勢に成功したのは、半島からの渡来人などとの連携がうまくいったからだろう。
応神朝の間は、連合国主導で日本は安定する。
その後に、継体天皇が百済救済軍を派遣したときに九州の岩井が新羅と組んで反乱を起こしたのが同盟の最後のろうそくの火となったといえよう。しかし、葛城氏に渡来系が合体した蘇我氏が物部氏を亡ぼしたことにより、大和において同盟と連合のバッファーが消失してしまう。
このために、連合の蘇我氏が同盟の聖徳太子(山背大兄王も）を亡ぼしてしまう。
なお、欠史八代については、以下のように考えます。
神武天皇と崇神天皇が戦ったとすると、かつ玉手山の古墳群の時代がそんなに古くないとすると、欠史八代の天皇は、葛城王朝として三輪王朝と同じ時代に存在したことが考えられる。
このストーリーは、できたてのほやほやであり、あまり質問を受け付けるような状況ではない。あしからず。
その後、地方において同盟は源氏となり、連合は平氏となったことについて考えてみたい。
[[[[고대사 퍼즐의 최종 해답：고대 일한 세계의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의 세계대전인 유연은 어째서 있으리라.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의 3 대륙에서 싸움이 있던 것이 세계대전인 유연일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고대의 일한의 세계에 있어도 같은 상황이 있었다고 생각된다.즉, 2 여럿력이, 반도, 큐슈, 킨키에서 대결했던 것이다.
그러면, 그 2 여럿력이란 무엇인가.그것을 이하에 나타낸다.
지역 큐슈 반도 킨키
동맹국 =백일별(이토코쿠) 신라 야마세(카츠라기 지방 이외의 다이와를 우선 부른다)
(시라히와케) (시라기) (야마시로)
연합국 =구나노쿠니 (쿠다라)백제 덩굴 성
(쿠드라) (쿠다라) (쿠즈라)
여기서, 세개의 지역에서 대립된, 동맹국을 시라 동맹이라고도 부를까.그러자(면), 연합국은, 쿠즈라 연합이라고도 부르기로 한다.
여기서, 연합국의 이름의 한가운데의 글자의 발음은, 「아·우·오」의 모음이 다른 것만으로 있어, 이것들 모음은 용이하게 변화하는 것을 생각한다고도라고도와 같은 이름이었다고도 생각할 수 있다.
여기서, 큐슈에 있었다고 생각되는 사마일국에서는, 아마 테라스가 공동설립 된 것에 의해, 동맹과 연합은 일시 휴전이 되었다.
그 후, 스사노오노미코트의 아이인 니기하야히가 야마토에 낙하산 인사, 모노노베씨가 된 것에 의해 동맹과 연합의 버퍼가 되는 것으로 다이와에서도 직접 대결은 없어졌다.
이것을 천황으로 나타내 보이면,
동맹국 =숭신~세이무 덴노,
연합국 =결사 팔대, 응신~공적
된다.
여기서, 세이무 덴노~응신천황간에 체제가 동맹국으로부터 연합국으로 변해있다.이전의 체제가 뒤집힌 것을 속이기 위해서, 야마트타케르노미코트와 진구 고고가 창작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야마트타케르노미코트는, 동맹국으로서 연합국의 구나노쿠니(쿠마소)를 공격하지만, 진구 고고의 시대에는 반대로 동맹국의 이토코쿠가 공격받는다.
여기에, 진구 고고의 「쿠마소를 공격하는 것보다 신라를 공격하는 편이 효과적」의 발언이 태어난다.물론 이토코쿠를 쿠마소라고 한 것은 체제측이 뒤집힌 것을 속이기 때문에 있다.연합국이 반전 공세에 성공한 것은, 반도로부터의 도래인등과의 제휴가 잘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응신조의 사이는, 연합국 주도로 일본은 안정된다.
그 후에, 게이타이 덴노가 (쿠다라)백제 구제군을 파견했을 때에 큐슈의 이와이가 신라와 짜고 반란을 일으킨 것이 동맹의 마지막 양초의 불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자.그러나, 가즈라키씨에게 도래계가 합체 한 소가씨가 모노노베씨를 망한 것에 의해, 다이와에 있어 동맹과 연합의 버퍼가 소실해 버린다.
이 때문에, 연합의 소가씨가 동맹의 쇼오토쿠 타이시(야마시로노 오오에노오도)를 망해？`오.
덧붙여 결사 팔대에 대해서는, 이하와 같이 생각합니다.
진무 덴노와 스진 덴노가 싸웠다고 하면, 한편 타마테산의 고분군의 시대가 그렇게 낡지 않다고 하면, 결사 팔대의 천황은, 가쓰라기노 오아침으로서 미와 왕조와 같은 시대에 존재했던 것이 생각할 수 있다.
이 스토리는, 만든지 얼마 안된 말랑말랑이어, 별로 질문을 받아들이는 상황은 아니다.아무쪼록.
그 후, 지방에 있어 동맹은 겐지가 되어, 연합은 다이라성을 가진 씨족의 총칭이 되었던 것에 대하고 생각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