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ε;・茶・)
おはようございます。
私がkimuraお兄さんに送ったお茶は100gの袋がわずか3つ。
そして昨日kimuraお兄さんから届いたお素麺は3kg。
受け取った瞬間
E(ε;゚茶゚)
『3kg?重量比で10倍!? 朝貢の品(緑茶)<<<<下賜の品(素麺) じゃないですか!!これじゃ追加でお茶送らないと割が合わない!!』
と思ったのですが、贈答に耐える品が手元に残っていませんでした。冬に椎茸送ります…。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私の家族は麺類が好きで(特に私と父と姪っ子)本当に嬉しく思います。
さて、kimuraお兄さんのスレッドを見て思った事。
お茶の「色」には色々あります。良いお茶の色と言っても
1. まろやかな黄色が混じった優しい色
2. とことん新芽の黄緑で清々しい色
などです。我が家のお茶は2.に近い色が出ますが、同じ大井川流域のお茶でも違いがあり、川根茶は1.の色をしているそうです。私は飲みなれた色と渋みが一番好きなのですが、他の産地のお茶もそれぞれ独自の美味しさがあるのでしょうね。
E(ε;・茶・) 論破論破と騒ぐ倭人よ。ヤンチャ先生の夜の確率論演習でその知性を鍛えるが良い。
演習会場は
ハンゲーム 麻雀 HI東風クイタン有りのロビー 交流広場 キー ketya
ルールは以下の通り
○ トップを取った人間は、ここに結果の詳細を書き込む。書き込まない場合は結果は抹消。
○ 最下位になった人間はこのスレで癇癪音頭を踊る。
○ 翌日に発表¥される集計結果に目を通しておく。
○ 交代要員が居る場合、基本は二位抜け。ただし個人の都合もあるので臨機応変に対応せよ。
8時半頃卓を開く予¥定ですが、例によって速報Jの放送中は抜けます。
板違い防止用
今週命日だった数学者を載せる予¥定でしたが、Zariskiしか名前がわかる人が居らず、Zariskiもその業績に関しては殆どわからなかったので、今週誕生日だった数学者を載せます。
Jean Alexandre Eugène Dieudonné (1906 7/1 - 1992 11/29 France)
数学を学び、論理を学び、哲学や歴史を学んだ数学者です。
私がこのスレを作るときいつも参考にしているのが、Dieudonnéの編集の数学史。↓これです。
買って半年。一々計算をチェックし、数学的な内容をチェックしながら読んでいるので1巻から3巻のうちまだ2冊ちょっとしか読めていません。(解析学の部分ばかり選んで読んでいるので…)
もっと色々数学の勉強をして、楽しいスレを作れるように努力します。
E(ε;·차·)
안녕하세요.
내가 kimura 형(오빠)에게 보낸 차는 100 g의 봉투가 불과 3.
그리고 어제 kimura 형(오빠)로부터 도착한 소면은 3kg.
받은 순간
E(ε;˚차˚)
「3kg?중량비로 10배!? 조공의 물건(녹차)<<<<하사의 물건(소면)이 아닙니까!이래서야 추가로 차 보내지 않으면 비율이 맞지 않는다!」
(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증답에 참는 물건이 수중에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겨울에 (*표고)버섯 보냅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나의 가족은 면류를 좋아하고(특히 나와 아버지와 질녀) 정말로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kimura 형(오빠)의 스렛드를 보고 생각한 일.
차의 「색」에는 여러가지 있습니다.좋은 차의 색이라고 말해도
1. 순한 황색이 섞인 상냥한 색
2. 철저히 새싹의 황록으로 상쾌한 색
등입니다.우리 집의 차는 2.에 가까운 색이 나옵니다만, 같은 오오이가와 유역의 차라도 차이가 있어, 카와네차는 1.의 색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나는 마셔 될 수 있던 색과 떫은 맛을 제일 좋아합니다만, 다른 산지의 차도 각각 독자적인 맛있음이 있겠지요.
E(ε;·차·) 논파 논파라고 떠드는 왜인이야.얀 차 선생님의 밤의 확율론 연습으로 그 지성을 단련하지만 좋다.
연습 회장은
한 게임 마작 HI동풍 쿠이탄유의 로비 교류 광장 키 ketya
룰은 이하와 같다
○톱을 취한 인간은, 여기에 결과의 상세를 쓴다.쓰지 않는 경우는 결과는 말소.
○최하위가 된 인간은 이 스레로 발작 선창을 춤춘다.
○다음날에 발표되는 집계 결과에 대충 훑어봐 둔다.
○교대 요원이 있는 경우, 기본은 2위 뽑아라.다만 개인의 형편도 있으므로 임기응변에 대응하라.
8시 반경탁을 여는 예정입니다만, 예에 의해서 속보 J의 방송중은 빠집니다.
판차이 방지용
이번 주 기일이었던 수학자를 싣는 예정이었지만, Zariski 밖에 이름을 알 수 있는 사람이 있지 않고, Zariski도 그 실적에 관해서는 대부분 몰랐기 때문에, 이번 주 생일이었던 수학자를 싣습니다.
Jean Alexandre Eugène Dieudonné (1906 7/1 - 1992 11/29 France)
수학을 배워, 논리를 배워, 철학이나 역사를 배운 수학자입니다.
내가 이 스레를 만들 때 언제나 참고로 하고 있는 것이, Dieudonné의 편집의 수학사.↓이것입니다.
사 반년.하나 하나 계산을 체크해, 수학적인 내용을 체크하면서 읽고 있으므로 1권에서 3권의 쳐 아직 2권 조금 밖에 읽을 수 있고 있지 않습니다.(해석학의 부분만 선택해 읽고 있으므로…)
더 여러가지 수학의 공부를 하고, 즐거운 스레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