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紹介 Relationship

保坂祐二 世宗大 教授のコラムです。

 

【コラム】僑民たちの愛国心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16921
   6月11日から16日までオーストラリアのシドニーとブリスベーンに行ってきた。 現地僑民団体の招待を受け、講演をするためだった。 そこはいま冬が始まろうとする時期だった。 講演は3カ所で行い、僑民の高い関心の中で成功裏に終わった。
  今回のオーストラリア講演で私は海外僑民の祖国に対する愛国心を肌で感じ、それに驚くと同時にうれしく思った。他国で生きていく僑民であるため、主にその国の人間として生きていくものと思っていたが、海外に暮らしていても韓国人は韓国人だった。みんな韓国で起きている状況や国が目指す方向についても、韓国に住む国民に劣らずよく知り、国の将来のことも心配していた。長いあいだオーストラリアに居住し、オーストラリア市民権を取得した人が多かったが、みんなオーストラリア市民である前に韓国人だった。
  韓国の現状況を話す席でも僑民たちは一様に祖国を心配していた。オーストラリアで23年間暮らし、昨年から独島(ドクト、日本名・竹島)守護運動を展開しているコ・ドンシク代表¥は「日本が独島に対する不当な欲を抱くことに怒りを感じてこの運動を始め、オーストラリアの日本大使館に抗議書も伝えた」と話した。 海外に行けばみんな愛国者になる、という言葉がある。森の中にいる時よりも森から出てこそ全体がよく見えるように、海外からは祖国の姿がはるかによく見え、国内で深く感じられなかったことが外国では鮮明に見えるということだろうか。
  このように海外僑民の愛国心が強い理由は、韓国の受難の歴史とも関係があるということを私は直感した。歴史的に受難の連続だった祖国がまた受難にあわないかという心配が、世界のどの国の人たちよりも強い。このため祖国に問題が生じて混乱した雰囲気になれば気をもむ。
  5月初めに開かれた米ワシントンの独島シンポジウムでも、私は現地僑民から同じような印象を受けた。特に移民1世にとって韓国は永遠の祖国だ。こうした心情は祖国と故郷を懐かしむという次元を越えて、海外からでも祖国のために何かをしなければいけないという使命感に発展してきた。このような世界各国の僑民の祖国愛をネットワーク化すれば、祖国と地域の平和、さらに世界的次元の平和のためにも大きな役割を果たせるのではないかと考えてみた。
  祖国愛や愛国心は強要して生じるものではなく自発的なものだ。 その国の歴史と文化が創造する自然な精神的現象だ。自国の歴史が正しいものでなく他国に対して侵略的だったなら、その恥ずかしい歴史を持つ自身の祖国を誇らしく思うはずはない。半面、韓国は強大国の間にはさまれて常に受難と苦難を経験してきた。 涙で続いた歴史といっても言い過ぎではない。国を失った時の喪失感は胸中の深いところで傷になって根付く。
  ところが他国がなければ愛国心もない。 他国の視点で自国を見ることができなければ、愛国のスローガンは偽りになりやすい。国際化時代で真の愛国は、世界のすべての国の前で堂々と肩を並べる誇らしい国を作るところにある。 特に精神的文化がリードしなければならない。どんなに技術や物質文化が発展しても、精神文化がまず正しく形成され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 僑民の愛国心を見ながら、いろんなことを考えさせられた。

 

【諦観】

・・・この論理だと、保坂せんせは、日本に対して愛国心抱かなきゃおかしいはずなんだが・・・。

まあ保坂せんせは置いておくとしても、このコラムを読む限り、帰化した国よりも祖国の方を重視しかねないんだよね?韓国人って。(アメリカやオーストラリアの市民権もち=帰化してその国の国民)

そういうような、帰化していてさえ居住国じゃなく祖国の方に向く、ある意味危ない奴らが日本に沢山いるんだよね、大多数が祖国の国籍を持って。

 

文末の方で、他国の視点がどーたらって保坂せんせ言ってるけど、韓国系アメリカ人や韓国系オーストラリア人等の僑民は、どう贔屓目に見ても、他国視点で見ていないと思う。


【교민】호사카선키【애국심】

호사카 유우지 세종대 교수의 칼럼입니다.

 

【칼럼】교민들의 애국심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16921
   6월 11일부터 16일까지 오스트레일리아의 시드니와 브리스베인에 다녀 왔다. 현지교민단체의 초대를 받아 강연을 하기 위한(해)였다. 거기는 지금 겨울이 시작되려고 하는 시기였다. 강연은 3개소에서 실시해, 교민의 높은 관심 중(안)에서 성공리에 끝났다.
  이번 오스트레일리아 강연에서 나는 해외교민의 조국에 대한 애국심을 피부로 느껴 거기에 놀라는 것과 동시에 기쁘다고 생각했다.타국에서 살아가는 교민이기 위해, 주로 그 나라의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해외에 살고 있어도 한국인은 한국인이었다.모두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나 나라가 목표로 할 방향에 대해서도, 한국에 사는 국민에게 뒤떨어지지 않고 잘 알아, 나라의 장래도 걱정하고 있었다.긴 동안 오스트레일리아에 거주해, 오스트레일리아 시민권을 취득한 사람이 많았지만, 모두 오스트레일리아 시민이기 전에 한국인이었다.
 한국의 현상황을 이야기하는 석에서도 교민들은 한결같게 조국을 걱정하고 있었다.오스트레일리아에서 23년간 살아, 작년부터 독도(드크트, 일본명·타케시마) 수호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코·돈시크 대표는 「일본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욕구를 안는 것에 분노를 느껴 이 운동을 시작해 오스트레일리아의 일본 대사관에 항의서도 전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해외에 가면 모두 애국자가 된다, 라는 말이 있다.숲안에 있을 때보다 숲에서 나와야만 전체가 잘 보이도록, 해외에서는 조국의 모습이 아득하게 잘 보여 국내에서 깊게 느껴지지 않았던 것이 외국에서는 선명히 보이는 것일까.
  이와 같이 해외교민의 애국심이 강한 이유는, 한국의 수난의 역사와도 관계가 있는 것을 나는 직감 했다.역사적으로 수난의 연속이었던 조국이 또 수난에 맞지 않을것인가 라고 하는 걱정이, 세계의 어느 나라의 사람들보다 강하다.이 때문에 조국에 문제가 생겨 혼란한 분위기가 되면 마음을 졸인다.
 5 월초에 열린 미국 워싱턴의 독도 심포지엄에서도, 나는 현지교민으로부터 같은 인상을 받았다.특히 이민 1세에 있어서 한국은 영원의 조국이다.이러한 심정은 조국과 고향을 그리워한다고 하는 차원을 넘고, 해외로부터에서도 조국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사명감으로 발전해 왔다.이러한 세계 각국의 교민의 조국애를 네트워크화하면, 조국과 지역의 평화, 한층 더 세계적 차원의 평화를 위해서도 큰 역할을 완수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조국애나 애국심은 강요해 생기는 것은 아니게 자발적인 물건이다.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가 창조하는 자연스러운 정신적 현상이다.자국의 역사가 올바른 것으로 않게 타국에 대해서 침략적이었던이라면, 그 부끄러운 역사를 가지는 자신의 조국을 자랑스럽다고 생각할 리는 없다.반면, 한국은 강대국의 사이 에 끼워져 항상 수난과 고난을 경험해 왔다. 눈물로 계속 된 역사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나라를 잃었을 때의 상실감은 가슴 속이 깊은 곳으로 상처에 걸려 뿌리 내린다.
  그런데 타국이 없으면 애국심도 없다.타국의 시점에서 자국을 볼 수 없으면, 애국의 슬로건은 거짓이 되기 쉽다.국제화 시대로 진정한 애국은, 세계의 모든 나라의 앞에서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자랑스러운 나라를 만드는데 있다. 특히 정신적 문화가 리드해야 한다.아무리 기술이나 물질 문화가 발전해도, 정신 문화가 우선 올바르게 형성되어 있지 않으면 안 된다. 교민의 애국심을 보면서, 여러가지 일을 생각하게 되었다.

 

【대관】

···이 논리라고, 호사카선키는, 일본에 대해서 애국심 안지 않으면 이상할 것이지만···.

뭐호사카선키는 놓아둔다고 해도, 이 칼럼을 읽는 한, 귀화한 나라보다 조국의 분을 중시할 수도 있는 지요?한국인은.(미국이나 오스트레일리아의 시민권 떡=귀화해 그 나라의 국민)

그러한 같은, 귀화하고 있어 조차 거주국이 아니게 조국(분)편에 향하는, 어느 의미 위험한 놈등이 일본에 많이 있어, 대다수가 조국의 국적을 가져.

 

문말의 분으로, 타국의 시점-등은 호사카선키 말하고 있지만, 한국계 미국인이나 한국계 오스트레일리아사람등의 교민은, 어떻게 비희목에 봐도, 타국 시점에서 보지 않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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