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は顔じゃない・・・・らしい。
わたしの職場の男が今、モテモテ中。
36歳から25歳まで彼に夢中。
さて、彼の何がいいのだろうか?
顔じゃない。それは断言。
じゃあ、スタイルがいいとか・・・・?
でもない。
おしゃれ・・・?とは程遠いような気が。
で、ガン見してみた。
なりふりかまわず仕事する姿に母性本能¥がくすぐられ、
しかも仕事ができる人だから頼りにもする。
最近職場は結婚の話題ばっかり。
みんなこいつとの未来図を天に描いて話している。
計算なのか、本能¥か。
本当にモテる男って、案外自分では気づかないものかもよ?
우리 직장의 붐 -미래예상도를 말하는 것-
남자는 얼굴이 아니다····답다.
나의 직장의 남자가 지금, 인기만점중.
36세부터 25세까지 그에게 꿈 속.
그런데, 그의 무엇이 좋은 것일까?
얼굴이 아니다.그것은 단언.
자, 스타일이 좋다든가····?
도 아니다.
멋쟁이···?(와)과는 먼 듯한 기분이.
그리고, 암 봐 해 보았다.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일하는 모습에 모성 본능금액 뽑아져
게다가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 의지에도 한다.
최근 직장은 결혼의 화제뿐.
모두 진한 개와의 미래도를 하늘에 그려 이야기하고 있다.
계산인가, 본능인가.
정말로 인기있는 남자는, 의외로 스스로는 눈치채지 못한 것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