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만들어 보았다···
요전날, 음식판의 tokoi씨의 스레에서,
06-14 22:13:15 | 한국어를 표시 |
gamojin 06-14 21:59:52 우동=밀의 파스타이니까 기본적으로 뭐든지 만나. |
라는 레스가 있었으므로 우선 만들어 보았다
이름 붙이고, 「우동 DE 나폴리탄!」
감상:
가능도 없게 불가도 없고, 꿀꺽꿀꺽 보통으로 먹을 수 있었다.
그렇지만, 우동은 보통으로 먹는 것이 맛있는거야···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