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y-‾‾今年もそうめんがおいしい季節になりました。よろしければ小豆島の佃煮とかと一緒にいかがでしょうか?
( ´H`)y-‾‾いや、お返しに椎茸がほしいとかそんなこと言ってるわけじゃありませんけどね。
( ´H`)y-‾‾でも、あれバターソ¥テーにしただけで信じられないぐらい美味いのよね。
( ´H`)y-‾‾いつでもいいですけど…っと、こんなこといったら要求してるように思われるな。
(′·ω·`) y-~~부경 찬성 없어?
( ′H`) y-~~금년도 소면이 맛있는 계절이 되었습니다.괜찮으시면 아즈시마의 해산물 조림이라든지와 함께 어떻습니까?
( ′H`) y-~~아니, 답례에 (*표고)버섯을 먹고 싶다든가 그런 일 말하고 있는 (뜻)이유가 아니지만.
( ′H`) y-~~에서도, 저것 바타소테이로 한 것만으로 믿을 수 없을 정도 맛있어.
( ′H`) y-~~언제라도 좋지만…와 이런 일 말하면 요구하고 있는 듯 하게 생각되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