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る主張に対する批判に対し
「多様な存在や思考はあっても良い」という者がいる。
この場合、批判されているのは「主張の内容」である。
その主体を存在せしめているものや主張する自由を批判しているのではない。
言論の自由や表¥現の自由、学問の自由、思想の自由等が、多様な存在や多様な思考が存在を許容される根拠であるとするならば、同時にこれらが存在する限り、全ての主張は、それが他者の前で為された瞬間に他者の言論、表¥現、思想、学問により、検証と批判の対象になり得る。
「多様な存在」や「多様な思考」の存在が許容されるので、その内容を無批判に受容する、尊重すべきという論理は成立しない。
土人にはこの差が理解できぬのであろう。( ´H`)y-‾‾
だから土人はバカなのだと。( ´H`)y-‾‾
어느A 주장에 대한 비판에 대해
「다양한 존재나 사고는 있어도 좋다」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이 경우, 비판되고 있는 것은 「주장의 내용」이다.
그 주체를 존재 하게 하고 있는 것이나 주장하는 자유를 비판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언론의 자유나 표현의 자유, 학문의 자유, 사상의 자유등이, 다양한 존재나 다양한 사고가 존재를 허용 되는 근거이다고 한다면, 동시에 이것들이 존재하는 한, 모든 주장은, 그것이 다른 사람의 앞에서 해진 순간에 다른 사람의 언론, 표현, 사상, 학문에 의해, 검증과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다양한 존재」나 「다양한 사고」의 존재가 허용 되므로, 그 내용을 무비판에 수용하는, 존중 해야 한다고 말하는 논리는 성립하지 않는다.
토인에게는 이 차이를 이해할 수 있을 수 없는 것이자.( ′H`) y-~~
그러니까 토인은 시시한의 것이라면.( ′H`)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