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も考えていないくせに
考えてるふりするんだろうかねえ・・・。
だから口から出任せになったり
他人の受け売りになる。
そんなもん誰も聞きたくもネエのな。( ´H`)y-‾‾
そんなに仲間に入れて欲しいのかと。
もうね、バカかアホかと。
어째서 바보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은 주제에
생각하고 있는척 할 것인가 응···.
그러니까 입으로부터 함부로 되거나
타인의 소매가 된다.
그런 것 아무도 (듣)묻고 싶지도 네에의 것.( ′H`) y-~~
그렇게 동료로 삼았으면 좋은 것인지와.
이제(벌써), 바보나 바보일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