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の鉄道車両」が一堂に /釜山
KTXの次世代型車両など
http://www.chosunonline.com/news/20090604000012
釜山市海雲台区の国際会議場「BEXCO」で3日開幕した「2009釜山国際鉄道・産業物流展」で、最先端の鉄道車両が一斉にお披露目された。
流線形のスマートなボディーが目を引く韓国高速鉄道(KTX)の次世代型車両は、車体の幅が現在の車両より20センチほど広くなり、座席がかなり大きくなるとともに、間隔も広がった。また、車内のインテリアやトイレなどは大型旅客機並みの水準だ。最高時速は400キロを誇る。現代ロテムが韓国の技術で開発し、2015年の実用化を目指している。
コンテナ用トレーラー並みの大きさのゴムタイヤが車両の前後に二つずつ付いた「無人ゴムタイヤ式新交通システム」も初めて公開された。ゴムタイヤを使用しているため、回転半径や騒音・振動が小さく、快適な走行ができるのが特長だ。ウジン産電社が韓国で初めて製作し、2010年下半期に開業する釜山地下鉄3号線の盤松支線へ投入される予¥定。
ロウィン社が韓国で初めて製作したモノレールも公開された。レールが1本のため、建設するスペースを少なくできるのが特長だ。来年初め、仁川市の月尾島観光特区で営業運転が開始される予¥定。また、現代ロテムが韓国で初めて開発した、軌道と接触せずに走行する磁気浮上式リニアモーターカーも目を引く。低騒音・低振動・低公害というのが大きな特長で、12年に仁川国際空港で営業運転を開始する予¥定だ。
朴主永(パク・ジュヨン)記者
「2009釜山国際鉄道・産業物流展」で初めてお披露目された、
韓国高速鉄道(KTX)の最高時速400キロの次世代型車両。/写真=キム・ヨンウ記者
上:ロテム社の磁気浮上式リニアモーターカー?
下:ロウィン社のモノレール?(両方とも、キャプションないので推測)
【私見というより突っ込み】
「2009釜山国際鉄道・産業物流展」というのならば、韓国の鉄道関連以外のネタも書こうよ・・・。
写真や記事を見る限り、どこかで聞いたような技術とか、フォルムの似たモノばかりのような気がする。
(まあ、大抵の鉄道やモノレール等に関する技術は、素人的に考えても出尽くしているんだろうけどね。)
「꿈의 철도 차량」이 일당에 /부산
KTX의 차세대형 차량 등
http://www.chosunonline.com/news/20090604000012
부산시 해운대구의 국제회의장 「BEXCO」로 3 일개막 한「2009 부산 국제 철도·산업 물류전」으로, 최첨단의 철도 차량이 일제히 피로연 되었다.
유선형의 스마트한 보디가 눈을 끄는 한국 고속 철도(KTX)의 차세대형 차량은, 차체의 폭이 현재의 차량보다 20센치 정도 넓어져, 좌석이 꽤 커지는 것과 동시에, 간격도 퍼졌다.또, 차내의 인테리어나 화장실 등은 대형 여객기 같은 수준의 수준이다
컨테이너용 트레일러 같은 수준의 크기의 고무 타이어가 차량의 전후에 두 개씩 붙은 「무인 고무 타이어식 신교통 시스템」도 처음으로 공개되었다.고무 타이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회전 반경이나 소음·진동이 작고, 쾌적한 주행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우진산전사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제작해, 2010년 하반기에 개업하는 부산 지하철 3호선의 반송지선에 투입되는 예정.
로윈사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제작한 모노레일도 공개되었다.레일이 1개 때문에, 건설하는 스페이스를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내년 초, 인천시의 월미도 관광특구로 영업 운전이 개시되는 예정.또, 현대 로템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궤도와 접촉하지 않고 주행하는 자기 부상식 리니어 모터카도 눈을 끈다.저소음·저진동·저공해라고 하는 것이 큰 특징으로, 12년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영업 운전을 개시하는 예정이다.
박주영(박·쥬욘) 기자
「2009 부산 국제 철도·산업 물류전」으로 처음으로 피로연 된,
한국 고속 철도(KTX)의 최고 시속 400킬로의 차세대형 차량./사진=김·욘우 기자
상:로템사의 자기 부상식 리니어 모터카?
하:로윈사의 모노레일?(양쪽 모두, 캡션 없기 때문에 추측)
【사견이라고 하는 것보다 공격】
「2009 부산 국제 철도·산업 물류전」이라고한다면, 한국의 철도 관련 이외의 재료도 쓰자···.
사진이나 기사를 보는 한, 어디선가 (들)물은 것 같은 기술이라든지, 포름이 닮은 물건뿐인 같은 생각이 든다.
(뭐, 대체로의 철도나 모노레일등에 관한 기술은, 아마추어적으로 생각해도 모두 나오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