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もの板でいつも逢う
0.1tのメタボ腹
もうくる頃もうくる頃
今日も待ちぼうけ
安田がある安田がある
安田があるさ
無印あの馬大穴へ
さそってあげよと待っている
これかけようこれかけよう
だまって見てる僕
安田がある安田がある
安田があるさ
今日こそはと穴賭けて
本命姿をつけて行く
あの角まであの角まで
今日はもうダメだ
安田がある安田がある
安田があるさ
思いきって大穴を
ふるえる指でうpしたよ
ベルがなるよベルがなるよ
出るまで待てぬ僕
安田がある安田がある
安田があるさ
はじめて行った競馬場
たった一言ミリですと
ここまで出てここまで出て
とうとう言えぬ僕
安田がある安田がある
安田があるさ
安田があるさ安田がある
えろかぷ親父に夢がある
いつかきっといつかきっと
わかってくれるだろ
安田がある安田がある
安田があるさ
평소의 판으로 언제나 만난다
0.1 t의 메타보배
이제(벌써) 오는 무렵 이제(벌써) 오는 무렵
오늘도 기다림에 지침
야스다가 있는 야스다가 있다
야스다가 있고 말이야
무인 그 말큰 결손에
유혹해 주어서와 기다리고 있다
이것 걸치자 이것 걸치자
가만히 있어 보고 있는 나
야스다가 있는 야스다가 있다
야스다가 있고 말이야
오늘이야말로는과 구멍 걸어
본명차림을 입어서 간다
그 모퉁이까지 그 모퉁이까지
오늘은 이제(벌써) 안된다
야스다가 있는 야스다가 있다
야스다가 있고 말이야
과감하게 큰 결손을
떨리는 손가락p 했어
벨이 되어 벨이 되어
나올 때까지 기다릴 수 없는 나
야스다가 있는 야스다가 있다
야스다가 있고 말이야
처음 간 경마장
단 한마디 밀리이라면
여기까지 나와 여기까지 나와
결국 말할 수 있을 수 없는 나
야스다가 있는 야스다가 있다
야스다가 있고 말이야
야스다가 있고 말이야 야스다가 있다
아버지에게 꿈이 있다
언젠가 반드시 언젠가 반드시
알아 주겠지
야스다가 있는 야스다가 있다
야스다가 있고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