動物実験研究において、
観察された動物の行動と観察者の妄想
を区別する必要性を説いた。
「ある行動がより低次の心的能¥力の行使の結果であると解釈できる場合は、
その行動をより高次の心的能¥力の行使の結果であると解釈するべきではない」
というもの。
ダーウィン進化論の系統進化の考えにその基礎をおくもの。
このモーガン公準によって客観的方法論が模索され始め、後に実験の客観性を過剰に追及する
アメリカ行動主義心理学へとつながっていった。
※たとえばネコに向って「トロ(名前)」と言って振り返ったとする。
これはネコが言葉を理解して振り返ったのではなく、「トロ」という言語刺激に
よって反応しただけであって名前を理解したわけではない。
要するにバカはバカだから、
バカを賢いと恣意的に解釈するな、
ということ。
※ダーウィンの友人の動物学者ロマーニズが、
動物の知的行動は人間と連続しているとほざいたため、
この「モーガンの公準」を提唱した。
http://www.nutshell.jp/mind/2005/02/063.html
韓国人を理解する為には、かなり使えそうな考え方ですね。
■심리학 용어집 모건의 공준■
동물 실험 연구에 대하고,
관찰된 동물의 행동과 관찰자의 망상
(을)를 구별하는 필요성을 말했다.
「있는 행동이 보다 저다음의 심리적능력의 행사의 결과이다고 해석할 수 있는 경우는,
그 행동을 보다 고차의 심리적능력의 행사의 결과이다고 해석해서는 안된다」
라는 것.
다윈 진화론의 계통 진화의 생각에 그 기초를 두는 것.
이 모건 공준에 의해서 객관적 방법론이 모색되기 시작해 후에 실험의 객관성을 과잉에 추궁하는
미국 행동주의 심리학으로 연결되어 갔다.
※예를 들어 고양이에 향해 「다랑어(이름)」라고 해 되돌아 보았다고 한다.
이것은 고양이가 말을 이해해 되돌아 본 것은 아니고, 「다랑어」라고 하는 언어 자극에
따라서 반응한 것만으로 있어 이름을 이해한 것은 아니다.
요컨데 바보는 바보이니까,
바보를 영리하면 자의적으로 해석하지 말아라,
그렇다고 하는 것.
※다윈의 친구의 동물학자 로마니즈가,
동물에는 사람과 같은 지적능력이 있다고 추정해,
동물의 지적 행동은 인간과 연속하며 있으면 자리 있었기 때문에,
이 「모건의 공준」을 제창했다.
http://www.nutshell.jp/mind/2005/02/063.html
한국인을 이해하기 위해는, 꽤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