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々日本人が韓国人と会話していると
一種の違和感を感じます。
何故か?
論理が、首尾一貫していない事に気がつくのです。
つまり、さっき言っていた事と、
全く矛盾した事を、平気で主張する。
こういった言動は、先進国の文明の範疇では、
不信感を持たれる事は、常識なのですが、
しかし、彼等は、それを平然とやってのける。
理由は、二つ考えられます。
一つ目は、
腐れ儒教をベースにした思考方法なので、
自分の間違いを認める事は、相手に屈服した事になり
「息苦しく、耐え難い状態になる」から。
この状態を、生理的に精神的に乗り越えられないので、
矛盾してでも、相手の上に立てるよう
無駄(と、文明人には思える)で、醜い努力を
必死にする。
二つ目は、
漢字を排した、ハングル教育の為、記憶を上手に繋いで会話をする事が
出来ないから。
つまり、さっき言っていた事を、本当に忘れてしまっている・・・と言う理由。
漢字語圏にありながら、記憶装置として優秀な漢字を捨ててしまった事に
発端が有る訳ですね。
漢字は、表¥意文字でありながら、表¥音文字としての側面や、象形文字としての
側面もある。非常に意味を固定し、相手に的確に伝えるには、便利な
道具です。相手に伝わり易いと言う事は、自分でも理解し易い。
つまり、理解しながら喋っている事の裏付けでもあります。
要するに、朝鮮人は、自分で理解しながら喋っているのでは無く、
その場当たり的な、適当な「音」を発しているだけに過ぎない。
平たく言えば、鸚鵡や、九官鳥が人語のような鳴き声を出している
状態だと思えば、解り易いと思います。
そこで、解るのが、本当は、朝鮮人は嘘吐きでは無く、
馬鹿なのだ・・・と言う事なんですね。
流石、韓国でも、首相になった方々は、危機感を持っていらっしゃる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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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people.com.cn/95952/6574895.html¥">韓国 歴代首相20人が漢字教育による「文化危機」の解決を訴える
우리 일본인이 한국인이라고 회화하고 있으면
일종의 위화감을 느낍니다.
왜일까?
논리가, 시종 일관 하고 있지 않는것을 깨닫습니다.
즉, 조금 전 말한 일과
완전히모순된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주장한다.
이러한 언동은, 선진국의 문명의 범주에서는,
불신감을 갖게 하는 일은, 상식입니다만,
그러나, 그들은, 그것을 태연하게 해치운다.
이유는, 둘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썩을 수 있는 유교를 베이스로 한 사고 방법이므로,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일은, 상대에게 굴복 한 일이 되어
「 가슴이 답답하고, 참기 어려운 상태가 된다」로부터.
이 상태를, 생리적으로 정신적으로 넘을 수 없기 때문에,
모순되어서라도, 상대 위에 세우는 듯
헛됨(와 문명인에는 생각된다)으로, 보기 흉한 노력을
필사적으로 한다.
둘째는,
한자를 배제한, 한글 교육 (위해)때문에, 기억을 능숙하게 연결하고 회화를 하는 것이
할 수 없으니까.
즉, 조금 전 말한 일을, 정말로 잊어 버리고 있다···이렇게 말하는 이유.
한자어권에 있으면서, 기억장치로서 우수한 한자를 버리게 된 일에
발단이 있는 것이군요.
한자는, 표의문자면서, 표음 문자로서의 측면이나, 상형문자로서의
측면도 있다.매우 의미를 고정해, 상대에게 적확하게 전하려면 , 편리한
도구입니다.상대에게 전해지기 쉽다고 하는 일은, 스스로도 이해해 역있어.
즉, 이해하면서 말하고 있는 일의 증명이기도 합니다.
요컨데, 한국인은, 스스로 이해하면서 말하고 있는 것은 없고,
그 자리 맞아적인, 적당한 「소리」를 발하고 너무 있 있어.
평평하게 말하면, 앵무나, 구관조가 사람의 말과 같은 울음 소리를 내고 있다
상태라고 생각하면, 알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아는 것이,사실은, 한국인은 거짓말쟁이는 아니고,
바보같다···이렇게 말하는 것이군요.
유석, 한국에서도, 수상이 된 분들은, 위기감을 가지고 있어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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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대 수상 20명이 한자 교육에 의한 「문화 위기」의 해결을 호소한다
http://j.people.com.cn/95952/65748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