ええ、今日の深夜に来る!とか言いながら、ウリのスレにもしゃおこー氏のスレにも来ませんでした。
待ってたのに。
思いっきり
嗤ってやろうと思って( ´H`)y-‾‾
△ 심야의 시간때우기 시켜 주세요( ′H`) y-~~
예, 오늘의 심야에 온다!(이)라든가 말하면서, 우리스레에도 사개-씨의 스레에도 오지 않았습니다.
기다렸었는데.
마음껏
치는 하려고 해( ′H`)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