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紹介 Relationship

■素朴な疑問

なにか書かなくてはいけない雰囲気なので無理矢理。

 既にここでは幾人か書かれているようですが、とお断りして。『嫌韓流4』について、

 

「(真偽は捨て置かないにしても二の次にして)この問題を取り扱った事に対する意義を認める」

 とするならば、同様に(少なくとも)本人は「まじめに」日本に対して「言ってやった」『嫌日流』(2種どちらでもかまいません。)に対しては同様の評価を与えるのでしょうか?


 同じ口で「△インターネットで見た」とか、「偏向報道」とやらを笑うことがない人が上記主張をするのであれば、それはそれでありなん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基本的に『マンガ 嫌韓流』は独自の情報を集めて構¥築した内容、というよりインターネット上の「言説」を直接、間接に収拾した書物としか認識しておらず、それ以外の功(功罪に非ず)は極めて感覚的な物でしか問えないだろうと(少なくとも私は)考えています。
 インターネットでの言説が出発点であると、多くの場合物事を極端に戯画化、抽象化、簡略化した内容になりやすいと思っていますし、大手掲示板などで見られる様なお話、たとえば「韓国経済○月に崩壊、IMFお替り」というのも、状況を理解する上で「分かりやすい表¥現」ではありますが本当にIMFお替りになるかは別問題なのと同じように、理解している人はみな極端な物言いである、と分かった上で用い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故に、書き手ではなく、受け取り手がどう受け取るか、どの部分が事実でどの部分が主張や戯画化された部分と見るか、こそが問題であって、「あの」内容を事実だ、とか、信じちゃう方がいるとすれば、その時は、まぁ、さすがにそれはどうかと思うわけで。それが人数的に多いか少ないか、とか、今回の件の書がどっち側かは置きますが。

 その上で尚、『嫌韓流4』を真実告発の書だと思う方がいらっしゃるのであれば、そのときはまず初めに「強姦遺伝子とやらを推測した根拠出せ」とか「北が拉致問題を認めた前後の脱税の検挙数を国籍別に出せ」とか「そもそもちゃんと出典示せ」、そこからスタートしようとしか言い様がないのではないかと。

 

何かえらそうな物言いで申¥し訳ありませんが話題になっていましたので。


■소박한 의문

■소박한 의문

무엇인가 쓰지 않으면 안 되는 분위기이므로 무리하게.

 이미 여기에서는 몇 사람인가 쓰여져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이라고 거절해.「혐한류 4」에 대해서,

 

「(진위는 방치하지 않는다고 해도 2의 다음으로 해) 이 문제를 취급한 일에 대한 의의를 인정한다」

 (으)로 한다면, 똑같이(적어도) 본인은 「성실하게」일본에 대해서 「말했다」 「혐일류」(2종 어디라도 괜찮습니다.)에 대해서는 같은 평가를 주는 것입니까?


 같은 입으로 「△인터넷으로 보았다」라고인가, 「편향 보도」인지를 웃는 것이 없는 사람이 상기 주장을 한다면, 그것은 그래서 있어 어째서는 없을까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만화 혐한류」는 독자적인 정보를 모아 구축 한 내용, 이라고 하는 것보다 인터넷상의 「언설」을 직접, 간접에 수습한 서적으로 밖에 인식하고 있지 않고, 그 이외의 공(공죄에 비않고)은 지극히 감각적인 것으로 밖에 물을 수 없을 것이라고(적어도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의 언설이 출발점이라고, 많은 경우 사물을 극단적으로 희화화, 추상화, 간략화한 내용이 되기 쉽다고 생각하고, 대기업 게시판등에서 볼 수 있는 것 같은 이야기, 예를 들어 「한국 경제 0월에 붕괴, IMF바뀌어」라고 하는 것도, 상황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알기 쉬운 표현」입니다만 정말로 IMF바뀌실까는 별문제인 것과 같이,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모두 극단적인 말이다, 라고 안 다음 이용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고로, 쓰는 사람이 아니고, 수취손이 어떻게 받는지, 어느 부분이 사실로 어느 부분이 주장이나 희화화 된 부분이라고 보는지, 개소화 문제이며, 「그」내용을 사실이다, 라든지, 믿어버리는 분이 있다고 하면, 그 때는, 아무튼, 과연 그것은 어떨까라고 생각하는 것으로.그것이 인원수적으로 많은가 적은지, 라든지, 이번 건의 책이 어느 쪽측인가는 둡니다만.

 게다가로 상, 「혐한류 4」를 진실 고발의 책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계(오)신다면, 그 때는 우선 처음에 「강간 유전자인지를 추측한 근거 낼 수 있다」라고「북쪽이 납치 문제를 인정한 전후의 탈세의 검거수를 국적별로 낼 수 있다」라고「원래 잘 나와 전 나타내 보일 수 있다」, 거기로부터 스타트하려고 밖에 말투가 없는 것이 아닐까.

 

무엇인가 대단한 것 같은 말로 신해 (뜻)이유 없습니다만 화제가 되고 있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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