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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やほん【嫌本】

記述があまりにも馬鹿なので読んでいて苦痛になる本の寧覇表¥現。→ 嫌論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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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いや、マジで。お腹いっぱい。田母神の本「田母神塾」。

 書いている内容が根拠が薄弱、もしくは根拠が存在しない部分が非常に多い。また、論理の破綻が各所に見られる。例を挙げれば、対華二十¥一箇条要求の内容すら確認せずに英国の香港租借と比較していたり、サハリン沖の大韓航空撃墜事件を例にして、無警告での領空侵犯機撃墜を正当としていたり(サハリン沖の大韓航空撃墜事件では、無警告で直ちに撃墜したとしてソ¥連に国際的な非難が集まった)という有様である。この種のいい加減な記述が、全編に見られる。知識や教養の不十¥分な特定の政治志向を持つ輩の喜びそうな本という以上でも以下でもない。

 

 所謂「バカウヨ」や嘘をついてでもバカウヨを相手に小銭を儲けようというさもしい根性の輩が言うことならばまだしも(田母神がそのように考えているのなら、そのような下劣な品性の持ち主をいやしくも航空自衛隊の長に据えた自衛隊の人事というものに疑いを持たざるを得ない。)、航空幕僚長まで歴任した人間の知性がこの程度であり、本の帯にあるとおり、自衛隊の上級幹部はこの本の内容にあるような講義を受けていたとするならば、田母神解任の後に自衛隊の教育を見直したというニュースがあったが、至極当然の事と言えよう。むしろ、遅きに失したというべきか。

 

 また、このような講義を受けた者が誰も疑義を示さなかったとすれば、田母神だけでなく、自衛隊の上級幹部の知性もたかが知れていると言わざるを得ない。とは言うものの、この本の後半は田母神が解任された時以降の話の自己弁護に過ぎないので、自衛隊でこのような内容を教育する機会は存在し得ず、その点ではこの本に謳われている「統合幕僚学校での講義を再現」とする記述を信用する事もできないのではあるが・・・。

 

 この本で田母神は、「軍人は暴¥走する。だから必ず文官が見張っておかなくてはならない。」とする論法を批判しているが、読み進むうちに、これが自衛隊内部の教育であるという主張を受け入れた場合、 たかが公僕の分際で、身分という物をわきまえない馬鹿がTOPに立ってこんな教育をしているならば、自衛隊内部の教育内容を含めて監視も必要だろうよ、という感想を持たざるを得ない一冊。

 

 読んでいてうんざりというか、暗澹たる気分になる嫌本の名作。

 

最近すごく辛いのは、日本人のこういうバカの本を読んでいると

「李泰鎮ってバカだけど、こいつらに比べたらまともだよな。」と思うようになったこと。

 

 

 まあ、一言で解りやすく言うと

 

「土人本」。

 

もうね、馬鹿かアホかと。

 

死んでしまえと。

 

総督府課題図書指定

 

 

 


아니 책【혐본】

아니 책【혐본】

기술이 너무 바보같아서 읽고 있어 고통이 되는 책의 녕패표현.→ 혐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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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진짜로.배 가득.타모가미의 책 「타모가미학원」.

 쓰고 있는 내용이 근거가 박약, 혹은 근거가 존재하지 않는 부분이 매우 많다.또, 논리의 파탄이 각처로 보여진다.예를 들면, 대화 20한 개조요구의 내용조차 확인하지 않고 영국의 홍콩 조차와 비교해 있거나, 사할린 근해의 대한항공 격추 사건을 예로 하고, 무경고로의 영공 침범기 격추를 정당한 것으로서 도달해(사할린 근해의 대한항공 격추 사건에서는, 무경고로 즉시 격추했다고 해서 소련에 국제적인 비난이 모였다)라고 하는 모양이다.이런 종류의 적당기술이, 전편으로 보여진다.지식이나 교양의 불10분인 특정의 정치 지향을 가지는 배의 기쁨 그런 책이라고 하는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소위 「바카우요」나 거짓말해서라도 바카우요를 상대에게 잔돈을 돈을 벌자고 하고 말이야 만약 있어 근성의 배가 말하는 것이라면 아직 하지도(타모가미가 그처럼 생각하고 있다면, 그러한 비열한 품성의 소유자를 적어도 항공 자위대의 쵸에 앉힌 자위대의 인사라는 것에 의혹을 갖지 않을 수 없다.), 항공 막료장까지 역임한 인간의 지성이 이 정도이며, 책의 띠에 있는 대로, 자위대의 상급 간부는 이 책의 내용에 있는 강의를 받고 있었다고 한다면, 타모가미 해임의 뒤에 자위대의 교육을 재검토했다고 하는 뉴스가 있었지만, 아주 당연한일이라고 말할 수 있자.오히려, 지 나무가 지나쳤다고 해야할 것인가.

 

 또, 이러한 강의를 받은 사람이 아무도 의의를 나타내지 않았다고 하면, 타모가미 뿐만이 아니라, 자위대의 상급 간부의 지성도 겨우 알려져 있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이)라고는 말하지만, 이 책의 후반은 타모가미가 해임되었을 시 이후의 이야기의 자기 변호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자위대에서 이러한 내용을 교육할 기회는 존재 하지 못하고, 그 점에서는 이 책에 구가해지고 있는 「통합 막료 학교에서의 강의를 재현」이라고 하는 기술을 신용하는 일도 할 수 없어서는 있지만···.

 

 이 책으로 타모가미는, 「군인은 폭주 한다.그러니까 반드시 문관이 지켜 두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하는 논법을 비판하고 있지만, 읽어 갈 때에, 이것이 자위대 내부의 교육이다고 하는 주장을 받아 들였을 경우, 겨우 공복의 분수로, 신분이라고 하는 것을 분별하지 않는 바보가 TOP에 서서 이런 교육을 하고 있다면, 자위대 내부의 교육 내용을 포함해 감시도 필요하겠지, 라고 하는 감상을 가지지 않을 수 없는 1권.

 

 읽고 있어 지긋지긋이라고 하는지, 암담인 기분이 되는 혐본의 명작.

 

최근 몹시 괴로운 것은, 일본인의 이런 바보의 책을 읽고 있으면

「이 야스시진은 바보이지만, 진한 개등에 비하면 착실해.」라고 생각하게 된 것.

 

 

 뭐, 한마디로 알기 쉽게 말하면

 

「토인책」.

 

이제(벌써), 바보같은가 바보일까하고.

 

죽어 버리라고.

 

총독부 과제 도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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