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結ぶ快速旅客船、名誉安全要員制度を導入
http://japanese.yonhapnews.co.kr/relation/2009/05/08/0400000000AJP20090508002500882.HTML
【ソ¥ウル8日聯合ニュース】
韓国と日本を行き来する快速旅客船に、民間人の「名誉安全要員」が配置される。
国土海洋部は8日、釜山〜福岡間の快速旅客船を利用する旅行ガイドや乗客の中から、1便につき3〜6人を名誉安全要員に指定する制度を施行すると明らかにした。安全要員は非常時に乗客のライフジャケット着用や避難を手助けする代わり、運賃の割引を受ける。
現在、韓日間では快速旅客船7隻が運航されており、年間60万人を運んでいる。クジラとの衝突など航海中の突発事故の可能¥性があることから、海洋警察庁などが周期的に非常訓練を実施している。
【混乱中】
ライフジャケット着用や避難の手助けについても、乗組員に任せるべきだろ。常識的に考えて。
日本・JR九州高速船「ビートル」と、韓国・未来高速社「コビー」とで、共同運航している高速船航路の事だと思うが、この表¥記だとJR側のほうにも「名誉安全要員」なるものを乗せさせる気か?
万一事故が起こった場合、船上だと避難誘導が錯綜するのは致命的だと思うんだけどねえ・・・。
ついでに言えば、JR側の高速船の見取り図を見るかぎり、多数の人員で避難誘導しなければいけないほど複雑な客室配置じゃないんだが・・・。
한일 묶는 쾌속 여객선, 명예 안전 요원 제도를 도입
http://japanese.yonhapnews.co.kr/relation/2009/05/08/0400000000AJP20090508002500882.HTML
【소울 8일 연합 뉴스】
한국과 일본을 왕래하는 쾌속 여객선에,민간인의 「명예 안전 요원」이 배치된다.
국토 해양부는 8일, 부산~후쿠오카간의 쾌속 여객선을 이용하는 여행 가이드나 승객중에서, 1편에 대해 3~6명을 명예 안전 요원으로 지정하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안전 요원은 비상시에 승객의 구명조끼 착용이나 피난을 돕는 대신 , 운임의 할인을 받는다.
현재, 한일간으로는 쾌속 여객선 7척이 운항되고 있어 연간 60만명을 옮기고 있다.고래와의 충돌 등 항해중의 돌발 사고의 가능성이 있는 것부터, 해양 경찰청등이 주기적으로 비상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혼란중】
구명조끼 착용이나 피난의 도움에 대해서도, 승무원에 맡겨야 하겠지.상식적으로 생각해.
일본·JR큐슈 고속선 「비틀」이라고, 한국·미래 고속사 「코비-」(이)라고로, 공동운항 하고 있는 고속선 항로의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표기라면 JR측 쪽에도 「명예 안전 요원」되는 것을 싣게 할 생각인가?
만일 사고가 일어났을 경우, 선상이라면 피난 유도가 착종 하는 것은 치명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응···.
하는 김에 말하면, JR측의 고속선의 약식도를 보는 한, 다수의 인원으로 피난 유도하지 않으면 안 될수록 복잡한 객실 배치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