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んなに言うから、
俺も「嫌韓流4」を最初から最後まで読んでみた。
ここでトラブってるような、
シャルル・ダレの「美女3000人」説云々なんて
一体どこに書いてるかわからないぐらい、
本当に小さな部分だった。
全体の文脈を見れば、
明らかにダレなんて枝葉末節に感じたけどね。
というか嫌韓流4は中身濃すぎる。
普通の読者が読んだ場合、
1時間とかそこらではとうてい読み込めないと思う。
韓国に興味がなければ読むのが苦痛に感じるほど
マニアックな記述が続く。
何より、普通の読者は「在日特権」と
「強姦民族」と「嫌韓流グローバルスタンダート」
一連の章立て相互の関連性が取っ付きにくいだろうと思う。
韓国人へのレイシズムとか何とか、
今までのいきさつや事情知らない人は
少し懸念を感じるかもしれない。
表¥現が強いと思う部分も無きにしもあらず。
でも、結局、今度の4は、
「オバラ・ジョージ」と山野車輪個人の裁判が
一番の中心軸と考えればいいはず。
堀の中の殺人犯との裁判沙汰なんて
めったにないほど印象が強い体験だろうからね。
だいたいオバラは無実の女性を殺しといて
名誉毀損だとかなんとか厚顔無恥にもほどがある。
それ一つだけとっても、山野車輪に大いに共感できる。
山野車輪の織原への怒りは実にもっともなことだから。
ともかく、KJ氏の「嫌韓流4肯定論」に全面的に賛成する。
今度の新作が立派な大作であることは間違いはないのだから。
그렇게 말하기 때문에,
나도 「혐한류 4」를 최초부터 끝까지 읽어 보았다.
여기서 트라브비치는,
샤를르·다레의 「미녀 3000명」설 운운은
도대체 어디에 쓰고 있어 모를 정도로,
정말로 작은 부분이었다.
전체의 문맥을 보면,
분명하게 다레는 지엽말절에 느꼈지만.
그렇다고 할까 혐한류 4는 내용 너무 진하다.
보통 독자가 읽었을 경우,
1시간이라든지 그 정도에서는 도저히 읽어들일 수 없다고 생각한다.
한국에 흥미가 없으면 읽는 것이 고통에 느끼는 만큼
광적인 기술이 계속 된다.
무엇보다, 보통 독자는 「재일 특권」이라고
「강간 민족」과「혐한류그로바르스탄다트」
일련의 처음 단락 상호의 관련성이 매달리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인에게의 인종차별정책이라든지 어떻게든,
지금까지의 경위나 사정 모르는 사람은
조금 염려를 느낄지도 모른다.
표현이 강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전혀 없는 것도 아니다.
그렇지만, 결국, 이번 4는,
「오바라·죠지」라고 야마노 차바퀴 개인의 재판이
제일의 중심축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굴안의 살인범과의 소송사건은
좀처럼 없을 정도 인상이 강한 체험일까들.
대체로 오바라는 무실의 여성을 살인 물어라고
명예 훼손이라고 어떻게든 후안무치에도(정도)만큼이 있다.
그것 하나만 매우, 야마노 차바퀴에 많이 공감할 수 있다.
야마노 차바퀴의 오리하라에게의 분노는 실로 지당한 일이니까.
어쨌든, KJ씨의 「혐한류 4 긍정론」에 전면적으로 찬성한다.
이번 신작이 훌륭한 대작인 것은 실수는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