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紹介 Relationship

新設航路について・・・。

韓日中ロ結ぶ北東ア新航路、5月就航は困難に
http://japanese.yonhapnews.co.kr/relation/2009/04/30/0400000000AJP20090430004600882.HTML
【束草30日聯合ニュース】韓国、日本、中国、ロシアを結ぶ北東アジア新航路の5月末就航が困難な見通しだ。
 束草市が30日に明らかにしたところによると、束草港と日本・新潟港、中国・琿春港、ロシア・ザルビノ港を結ぶ新航路の開設を来月末と計画し、4カ国事業者が準備作業を進めてきたが、新潟港とザルビノ港のターミナル使用問題で日程に支障が生じた。新潟港は施設物撤去、ザルビノ港は単純通過の旅客・貨物手続き問題を解決しなければならず、就航は6月にずれ込みそうだという。
 このため江原道と束草市は、意欲的に進めてきた北東アジア新航路の正式就航は1カ月ほど延期になるとの見方を示している。ただ、運航船会社側がいまだこの航路に投入する船舶を確保できていないと伝えられており、一部では、6月の就航も危ぶまれている。

 

東海〜境港〜ウラジオストク結ぶ旅客船、6月就航
http://japanese.yonhapnews.co.kr/relation/2009/04/28/0400000000AJP20090428005000882.HTML
【東海28日聯合ニュース】江原道・東海〜日本・鳥取県境港〜ロシア・ウラジオストクと運航する国際旅客船が6月に初就航する。
 DBSクルーズフェリーと東海市は28日、1万1000トン級「イースタンドリーム」が6月29日に就航すると明らかにした。平均速度22ノットで運航する「イースタンドリーム」は、全長140メートル、幅20メートル。東海港を拠点に、旅客300人と乗用車72台、8トントラック27台、コンテナ121個を輸送する。現在、60億ウォン(約4億2680万円)を投じ、改装を進めており、売店やレストラン、ゲーム室、シャワー室、ラウンジなど、さまざまな便宜施設を設けた。東海港から240マイル(386キロメートル)の境港、362マイル(611キロメートル)のウラジオストクを毎週1回ずつ運航する。
 東海地方海洋港湾庁は、6月初旬までに9億1000万ウォンを投じ東海港旅客船ターミナルを大々的に補修し、税関や検疫書などの関係機関の入居を進める方針だ。
 江原道と鳥取県は29日に東海市庁で会議を行い、航路活性化に向けた行政・財政支援案を話し合う。


鳥取の方では、税金で就航奨励金を出すとかいってたような・・・。

新潟の方でも、参加企業の脱退、出資金振り込みの遅延もあったらしい。

まあ、韓国以外の第3国いるし・・・って中国とロシアか・・・。

その一方でこういう事も。(前年度ぶんからですが。)
  
◎金沢―¥釜山フェリー休止 就航から4カ月余 燃料高で今月末 
http://www.hokkoku.co.jp/_today/E20081028002.htm
 東日本フェリー(函館市)は二十¥八日、金沢―¥釜山(韓国)間で週一便運航する国際定期フェリーを、今月末で休止する方針を決めた。燃油高騰などで経営環境が急激に悪化したためとみられる。金沢と釜山を結ぶ初のフェリーとして期待されていたいたものの、就航からわずか四カ月余で休止を迫られる結果となった。
 二十¥八日に金沢港に入港し、二十¥九日に出港する便が最終便となる。同社は貨物の見込みが立った時点で再開を目指す意向だが、誘致に動いた石川県や金沢港振興協会など港湾関係者への波紋は大きいとみられる。
 金沢―¥釜山航路は、六月十¥七日に金沢港に初就航。旅客については就航三便目が一ケタの人数であったが、今月十¥四日の金沢港入港便は二百二十¥二人、十¥五日の出港便は二百六人を数え、先週までの計十¥八往復で約三千人の旅客となり、徐々に誘客効果が出て来ていた。
 しかし、東日本フェリーは燃油高騰の影響などから、関係者によると会社全体で赤字が今期五十¥億円近くに膨らむ見通しとなり、北海道と青森県を結ぶ三航路(函館―¥青森、函館―¥大間、室蘭―¥青森)のフェリー運航事業について十¥一月末での撤退を表¥明。見直しの一環として、貨物の集荷も伸び悩む金沢―¥釜山が一時休止となった。

 

エンジン故障の「モジライン」号ついに無期限運休:門司―¥釜山港フェリー
 北九州市門司港と韓国の釜山港を結ぶ定期フェリー「モジライン」(約1万6千トン、定員542人)
が無期限運休になることが分かった。6月の就航から約2カ月で故障のため運休し、10月再開を目指していたが、
景気後退などが影響したと見られる。運航会社の「C&CRUISE」(釜山市)が近く北九州市を通じて発表¥する。
 市港湾空港局によると、運航会社から最近「新しく導入する船の契約が整わず、新たな出資者を探している。
運休を延長したい」と連絡があった。運航再開の時期は示さなかったという。
 モジラインは6月21日に就航。大人の最低運賃が片道8千円と福岡・山口の釜山航路では最も安いのが特徴だった。
1日1往復週6便を運航していたが、エンジン故障で8月25日から運休。運航会社は10月初旬から別の船で運航を再開すると発表¥していた。
 運休直前までの乗客は計1万3700人。平均乗船率は3割に満たなかった。乗客の9割を韓国人が占めていたという。
 市はモジラインの就航に合わせ門司港の荷さばき施設整備などに07、08年度で計約1億5千万円を計上している。
ソ¥ース:朝日新聞(リンク切れ)
http://www.asahi.com/travel/news/SEB200810250002.html

 

モジラインに至ってはこういうオマケ付でした。
未払い金の話どうなったんだろうか・・・。

 

日韓フェリー:モジライン、入港料など2400万円未払い

 運航再開に疑問符
 ◇入港料、岸壁使用料、水先料
韓国・釜山港−北九州市・門司港を結ぶ国際フェリー定期便で、現在は無期限運休中の
「MOJI LINE」(モジライン、1万6340トン)が、6月の就航時から入港料と岸壁使用料
計約1166万円を北九州市に払っていないことが分かった。水先料も約1263万円が未納で、
関門水先区水先人会は今月末までに支払いがない場合、債権保全など法的措置を取る方針。
運航会社「C&クルーズ」(本社・釜山市)は無期限運休を発表¥した今月27日、
「再開に向け最善の努力を尽くしている」とコメントしたが、厳しい経営状態がうかがえる。
モジラインは6月21日〜8月24日の間、1日1往復週6便運航していた。北九州市港湾空港局によると、
基本的に入港の都度、入港料4万4118円と岸壁使用料16万4217円が必要だが、計56回分
(1166万9211円)が一度も支払われていない。同局は「C社の現地代理店から資金状況が
苦しく支払えないと説明を受けた。督促しているが、支払う意思はあると聞いている」と説明する。
一方、関門海峡は一定の大きさ以上の船が出入港する際、水先人の乗船が義務付けられているが、
C社はこの水先料もほとんど払っていない。関門水先区水先人会によると、モジラインの水先料は
1回13万4416円。未納額は7、8月の94回分、計1263万5104円に上るという。
同会の下野勝郎会長は「これだけ多額の未納は会の運営に大きな痛手。今月末までに
支払いがなければ、法的手続きを取る」と話す。水先約款では一定期間内に水先料が
払われなければ水先を拒否することができる。
C社の現地代理店の代表¥者は滞納している2400万円超について
「必ず払うことになっている」と説明している。【佐藤敬一】
ソ¥ース:毎日新聞 2008年10月30日 西部夕刊(リンク切れ)
http://mainichi.jp/seibu/shakai/news/20081030ddg041020011000c.html

 

正直な話、採算取れるのかねえ?コレ。

新規路線は上でもかいてるけど、韓国、ロシア、中国の2カ国または3カ国相手なんだが・・・。

鳥取なんかは、赤字出るだろうからって、運航奨励金負担の初年度分を9600万円計上してるしねえ・・・。


【신규】채산은 어떻게야?【국제 항로】

신설 항로로 도착해···.

한일 중러 묶는 북동아 신항로, 5월 취항은 곤란하게
http://japanese.yonhapnews.co.kr/relation/2009/04/30/0400000000AJP20090430004600882.HTML
【속초 30일 연합 뉴스】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를 묶는 북동 아시아 신항로의 5월말 취항이 곤란한 전망이다.
 속초시가 30일에 분명히 한바에 의하면, 속초항과 일본·니가타항, 중국·혼춘항, 러시아·자르비노항을 묶는 신항로의 개설을 다음 달말과 계획해, 4개국 사업자가 준비작업을 진행시켜 왔지만, 니가타항과 자르비노항의 터미널 사용 문제로 일정에 지장이 생겼다.니가타항은 시설물 철거, 자르비노항은 단순 통과의 여객·화물 수속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되어, 취항은 6월로 늦어질 것 같다고 한다.
 이 때문에 강원도와 속초시는, 의욕적으로 진행해 온 북동 아시아 신항로의 정식 취항은 1개월 정도 연기가 된다라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단지, 운항 선박 회사측이 아직도 이 항로로 투입하는 선박을 확보 되어 있지 않으면 전해지고 있어 일부에서는, 6월의 취항도 의심되어지고 있다.

 

토카이~사카이미나토~블라디보스토그 묶는 여객선, 6월 취항
http://japanese.yonhapnews.co.kr/relation/2009/04/28/0400000000AJP20090428005000882.HTML
【토카이 28일 연합 뉴스】강원도·토카이~일본·톳토리현 사카이미나토~러시아·블라디보스토그와 운항하는 국제 여객선이 6월에 첫취항한다.
 DBS 크루즈 페리와 토우카이시는 28일, 1만 1000톤급 「이스탄불 드림」이 6월 29일에 취항한다고 밝혔다.평균 속도 22 노트로 운항하는 「이스탄불 드림」은, 전체 길이 140미터, 폭 20미터.토카이항을 거점으로, 여객 300명과 승용차 72대, 8톤 트럭 27대, 컨테이너 121개를 수송한다.현재, 60억원( 약 4억 2680만엔)을 투자하고 개장을 진행하고 있어, 매점이나 레스토랑, 게임실, 샤워실, 라운지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마련했다.토카이항으로부터 240마일(386킬로미터)의 사카이미나토, 362마일(611킬로미터)의 블라디보스토그를 매주 1회씩 운항한다.
 도카이 지방 해양 항만청은, 6 월초순까지 9억 1000만원을 투자해 토카이항 여객선 터미널을 대대적으로 보수해, 세관이나 검역서등의 관계 기관의 입주를 진행시킬 방침이다.
 강원도와 톳토리현은 29일에 토우카이시청으로 회의를 실시해, 항로 활성화를 향한 행정·재정 지원안을 서로 이야기한다.


톳토리쪽에서는, 세금으로 취항 장려금을 낸다든가 말했던 것 같은···.

니가타쪽에서도, 참가 기업의 탈퇴, 출자금 이체의 지연도 있던 것 같다.

뭐, 한국 이외의 제3국 있고···라는 중국과 러시아인가···.

그 한편으로 이런 일도.(전년도 만큼으로부터입니다만.)
  
◎카나자와-부산 페리 휴지 취항으로부터 4개월남짓 연료고로 이달 말 
http://www.hokkoku.co.jp/_today/E20081028002.htm
 동일본 페리(하코다테시)는 208일, 카나자와-부산(한국) 간에서 주1편 운항하는 국제 정기 페리를, 이달 말에 휴지할 방침을 결정했다.연유 상승등에서 경영환경이 급격하게 악화되었기 때문에로 보여진다.카나자와와 부산을 연결하는 첫 페리로서 기대되고 있어 있었지만, 취항으로부터 불과4개월남짓으로 휴지를 재촉당하는 결과가 되었다.
 208일에 카나자와항에 입항해, 209일에 출항하는 변이 최종편이 된다.동사는 화물의 전망이 선 시점에서 재개를 목표로 할 의향이지만, 유치에 움직인 이시카와현이나 카나자와항 진흥 협회 등 항만 관계자에게의 파문은 크다고 볼 수 있다.
 카나자와-부산 항로는, 6월107일에 카나자와항에 첫취항.여객에 대해서는 취항3편째가 1자릿수의 인원수였지만, 이번 달104일의 카나자와항 입항편은 2백이10두 명, 105 일출항편은 2백육인을 세어 지난 주까지의 합계108 왕복으로 약3천명의 여객이 되어, 서서히 유객 효과가 나와 있었다.
 그러나, 동일본 페리는 연유 상승의 영향등에서, 관계자에 의하면 회사 전체로 적자가 금기 50억엔 가깝게에 부풀어 오를 전망이 되어, 홋카이도와 아오모리현을 연결하는 3 항로(하코다테-아오모리, 하코다테-다이마, 무로란-아오모리)의 페리 운항 사업에 대해 101월말로의 철퇴를 표명.형태 `수선의 일환으로서 화물의 집하도 주춤하는 카나자와-부산이 일시 휴지가 되었다.

 

엔진 고장의 「mozilla 인」호 마침내 무기한 운휴:모지-부산항 페리
 키타큐슈시 모지항과 한국의 부산항을 연결하는 정기 페리 「mozilla 인」( 약 1만 6천 톤, 정원 542명)
하지만 무기한 운휴가 되는 것을 알았다.6월의 취항으로부터 약 2개월에 고장 때문에 운휴해, 10월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었지만,
경기후퇴등을 영향을 주었다고 보여진다.운항 회사의 「C&CRUISE」(부산시)이 근처 키타큐슈시를 통해서 발표한다.
 시 항만 공항국에 의하면, 운항 회사로부터 최근 「새롭게 도입하는 배의 계약이 갖추어지지 않고, 새로운 출자자를 찾고 있다.
운휴를 연장하고 싶다」라고 연락이 있었다.운항 재개의 시기는 나타내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mozilla 인은 6월 21일에 취항.어른의 최저 운임이 편도 8천엔과 후쿠오카·야마구치의 부산 항로에서는 가장 싼 것이 특징이었다.
1일 1 왕복주 6편을 운항하고 있었지만, 엔진 고장으로 8월 25일부터 운휴.운항 회사는 10 월초순으로부터 다른 배로 운항을 재개한다고 발표하고 있었다.
 운휴 직전까지의 승객은 합계 1만 3700명.평균 승선율은 3할에 못 미쳤다.승객의 9할을 한국인이 차지하고 있었다고 한다.
 시는 mozilla 인의 취항에 맞추어 모지항의 짐다루기 시설 정비 등에 07, 08년도에 합계 약 1억 5천만엔을 계상하고 있다.
소스:아사히 신문(링크 끊어져)
http://www.asahi.com/travel/news/SEB200810250002.html

 

mozilla 인에 이르러 이런 덤 첨부였습니다.
미불금의 이야기 어떻게 되었을 것이다인가···.

 

일한 페리:mozilla 인, 입항료 등 2400만엔 미불

 운항 재개에 물음표
 ◇입항료, 안벽 사용료, 수로료
한국·부산항-키타큐슈시·모지항을 묶는 국제 페리 정기편으로, 현재는 무기한 운휴중의
「MOJI LINE」(mozilla 인, 1만 6340톤)이, 6월의 취항시부터 입항료와 안벽 사용료
합계 약 1166만엔을 키타큐슈시에 지불하지 않은 것을 알았다.수로료도 약 1263만엔이 미납으로,
관문 수로구 수로 안내인회는 이달 말까지 지불이 없는 경우, 채권 보전 등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
운항 회사 「C&크루즈」(본사·부산시)은 무기한 운휴를 발표한 이번 달 27일,
「재개를 향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코멘트했지만, 어려운 경영상태가 방문한다.
mozilla 인은 6월 21일~8월 24일간, 1일 1 왕복주 6편 운항하고 있었다.키타큐슈시 항만 공항국에 의하면,
기본적으로 입항의 때 마다, 입항료 4만 4118엔과 안벽 사용료 16만 4217엔이 필요하지만, 합계 56회분
(1166만 9211엔)(이)가 한번도 지불되지 않았다.같은 국은 「C사의 현지 대리점으로부터 자금 상황이
괴롭게 지불할 수 없다고 설명을 받았다.독촉하고 있지만, 지불할 의사는 있다고 (듣)묻고 있다」라고 설명한다.
한편, 관문해협은 일정한 크기 이상의 배가 출입항 할 때, 수로 안내인의 승선이 의무지워지고 있지만,
C사는 이 수로료도 거의 지불하지 않았다.관문 수로구 수로 안내인회에 의하면, mozilla 인의 수로료는
1회 13만 4416엔.미납액수는 7, 8월의 94회분, 합계 1263만 5104엔에 달한다고 한다.
동회의 하야승낭회장은 「이만큼 고액의 미납은 회의 운영에 큰 타격.이달 말까지
지불이 없으면, 법적 수속을 취한다」라고 이야기한다.수로 약관에서는 일정기간내에 수로료가
지불해지지 않으면 수로를 거부할 수 있다.
C사의 현지 대리점의 대표자는 체납 하고 있는 2400만엔초과에 대해
「반드시 지불하게 되어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사토 케이치】
소스:마이니치 신문 2008년 10월 30일 서부 석간(링크 끊어져)
http://mainichi.jp/seibu/shakai/news/20081030ddg041020011000c.html

 

정직한 이야기, 채산 잡히는 거니?코레.

신규 노선은 위에서도 사 비치지만, 한국, 러시아, 중국의 2개국 또는 3개국 상대지만···.

톳토리는, 적자 나올테니까는, 운항 장려금 부담의 초년도분을 9600만엔 계상하고 있지요···.



TOTAL: 9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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